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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2ì›” 13ì¼ í† ìš”ì¼ ì˜¤í›„ 6:24
 
 

ê°€ìƒì¹ ì–¸(4) 엘리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Ãֽо÷µ¥ÀÌÆ®
"제육시가 ë˜ë§¤ 온 ë•…ì— ì–´ë‘ì›€ì´ ìž„í•˜ì—¬ 제구시까지 계ì†í•˜ë”니
ì œêµ¬ì‹œì— ì˜ˆìˆ˜ê»˜ì„œ í¬ê²Œ 소리 ì§€ë¥´ì‹œë˜ ì—˜ë¦¬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하시니
ì´ë¥¼ 번역하면 ë‚˜ì˜ í•˜ë‚˜ë‹˜, ë‚˜ì˜ í•˜ë‚˜ë‹˜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ì´ê¹Œ 하는 뜻ì´ë¼"
(막 15:33, 34) ...
       
 
  
 

꿈ì†ì—서 천국과 ì§€ì˜¥ì„ ë³¸ ë’¤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11501
2010ë…„ 5ì›” 9ì¼ ì¼ìš”ì¼


박형배 형제 (1-1 가나안선êµíšŒ, 28êµêµ¬)

ë°©í™©ì˜ ë‚˜ë‚ ì„ ë³´ë‚´ë‹¤ê°€ 성령 ì²´í—˜ì„ í•˜ê³ 

2004ë…„ 5ì›”, ê³ ë“±í•™êµ 3학년 때 ì¹œêµ¬ë“¤ê³¼ì˜ ì‹¸ì›€ì´ ìƒëŒ€ë°© 고소로 í­ë ¥ì‚¬ê±´ìœ¼ë¡œ ë¹„í™”ë¼ ì–´ë ¤ì›€ì„ ê²ªê²Œ ë습니다. 어찌하든 í•´ê²°í•˜ê³ ìž ë™ë¶„서주하시는 어머니 ëª¨ìŠµì€ ì–´ë¦° 제게 ì„¸ìƒ ê¶Œì„¸ ì•žì— êµ´ìš•ë‹¹í•˜ëŠ” 것 ê°™ì´ ë³´ì˜€ìŠµë‹ˆë‹¤.

"엄마! 그냥 ê°ë°©ì— 가면 ë˜ì§€, 비굴하게 그들 ì•žì— ê·¸ëŸ¬ì§€ 마세요"

저는 오히려 어머니께 소리치곤 했습니다. ì´ëŸ¬í•œ 현실ì—서 벗어나고 ì‹¶ì€ ì €ëŠ” 늘 ìˆ ì— ì·¨í•´ 있거나, 컴퓨터 ê²Œìž„ì— ë¹ ì ¸ ê±°ì˜ PCë°©ì—서 지냈습니다. 한 ë‹¬ë§Œì— í•©ì˜ê°€ ë˜ì–´ 문제는 í•´ê²°ë지만 저는 마ìŒì„ 잡지 못했습니다. ì¼ì°ì´ 대학êµì— 수시 합격해 ë†“ì€ ìƒí™©ì´ì–´ì„œ í•™êµ ìˆ˜ì—…ë„ ë°›ì§€ 않았지요.

ê·¸ í•´ 6ì›”, ì–´ë¨¸ë‹ˆì˜ ê¶Œìœ ë¡œ 우리 êµíšŒì— 등ë¡í•œ 저는 7ì›” ë§ ë§Œë¯¼í•™ìƒí•˜ê³„ìˆ˜ë ¨íšŒì— ì°¸ì„í•´ ì„±ë ¹ì²´í—˜ì„ í–ˆìŠµë‹ˆë‹¤. 하지만, ì¶©ë§Œí•¨ì„ ìž‡ì§€ 못하고 예전처럼 세ìƒìœ¼ë¡œ 향했습니다.

군복무 중 당회장님 저서를 통해 ì€í˜œë¥¼ 받아

2006ë…„ 5ì›”,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 기ë„를 받고 êµ°ì— ìž…ëŒ€í–ˆìŠµë‹ˆë‹¤. 11ì›” ë§ ë‹¤ë¦¬ ì¸ëŒ€ 수술 ë•Œë¬¸ì— ë‘ ë‹¬ ì •ë„ ì˜ë¬´ì‹¤ ìƒí™œì„ 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ë³´ë‚´ 주신 『십ìžê°€ì˜ ë„ã€, 『믿ìŒì˜ 분량ã€, 『천국ã€, 『지옥〠등 ëŒ€ë¶€ë¶„ì˜ ë‹¹íšŒìž¥ë‹˜ 저서를 ì½ì—ˆìŠµë‹ˆë‹¤. êµ° ìƒí™œ 하면서 힘들고 외로운 마ìŒì´ 하나님 ë§ì”€ìœ¼ë¡œ 채워졌고, ì ì  믿ìŒì´ 성장하면서 'ì „ì—­ 후 열심히 ì‹ ì•™ìƒí™œ 하리ë¼' 마ìŒì„ 다졌지요.

2008ë…„ ì „ì—­ì„ ì•žë‘” í¬ìƒíœ´ê°€ 때였습니다. 꿈ì†ì—서 친구들과 술 마시고 ê¸¸ì„ ê°€ëŠ”ë°, 하늘 ë¬¸ì´ ì—´ë¦¬ë©´ì„œ ì£¼ë‹˜ì´ ê³µì¤‘ê°•ë¦¼í•˜ì‹œëŠ” 것ì´ì—ˆìŠµë‹ˆë‹¤. '성경대로 ì£¼ë‹˜ì´ ê³µì¤‘ê°•ë¦¼í•˜ì‹œëŠ”êµ¬ë‚˜' 하는 순간, 저는 심íŒëŒ€ ìœ„ì— ì„œê²Œ ëê³ , 하나님 보좌 앞 ìœ ë¦¬ë°”ë‹¤ì— ì €ì˜ ëª¨ë“  í–‰ì‹¤ì´ ë¹„ì³ì¡ŒìŠµë‹ˆë‹¤.

'ë‚™ì›ì€ 가겠지. 구ì›ì€ 받겠지' 막연히 ìƒê°í–ˆë˜ 저는 매우 놀ëžìŠµë‹ˆë‹¤. 구ì›ë°›ì„ 수 있는 ì¼ë§ì˜ ì„ (å–„)ë„ ì œê²Œ ë³´ì´ì§€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심íŒì´ 결정나는 ë“¯í•˜ìž ê³§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는 무슨 ì¼ì´ ìžˆì–´ë„ ê¿ˆì´ì–´ì•¼ë§Œ 했고, '꿈ì´ë¼ë©´ 빨리 꿈ì—서 깨어나야 하는ë°' 하며 ëª¸ë¶€ë¦¼ì„ ì³¤ìŠµë‹ˆë‹¤.

ê¿ˆì„ í†µí•´ ìžì‹ ì„ 발견하니

그러다가 ìž ì—서 깬 저는 ì •ë§ ê¿ˆì´ì—ˆë‹¤ëŠ” ì‚¬ì‹¤ì— ê¹Šì€ ê°ì‚¬ì™€ 안ë„ì˜ ëˆˆë¬¼ì„ í˜ë ¸ìŠµë‹ˆë‹¤.

한참 울다 ì§€ì³ ë‹¤ì‹œ ìž ì´ ë“¤ì—ˆëŠ”ë° ì´ë²ˆì—” 제가 지옥 ë¶ˆëª»ì— ë“¤ì–´ê°€ 있는 ê²ƒì´ ì•„ë‹™ë‹ˆê¹Œ. 부글부글 ë“는 ë¶ˆëª»ì— ëª©ë§Œ 내놓고 있었고, ì œ 주위ì—는 아주 ë§Žì€ ì‚¬ëžŒì´ ê³ í†µìŠ¤ëŸ½ê²Œ 아우성쳤고, ì €ë„ ìš¸ë¶€ì§–ê³  있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제발 저를 ì´ê³³ì—서 꺼내주세요!"

몇 ë²ˆì„ ì™¸ì¹˜ê³  ìžˆëŠ”ë° ë°”ë¡œ 그때였습니다. ì–´ë‘ ì—서 눈부신 빛으로 ë‘˜ëŸ¬ì‹¸ì¸ í•œ ë¶„ì´ ì œ 머리 ìœ„ì— ì˜¤ì‹œë”니 ì†ì„ 내밀며 "아버지 하나님께서 네게 한 번 ë” ê¸°íšŒë¥¼ 주셨다"ê³  ë§ì”€í•˜ì…¨ìŠµë‹ˆë‹¤. 가까ì´ì„œ 뵈니 ê·¸ë¶„ì€ ë‹¹íšŒìž¥ë‹˜ì´ì…¨ê³  저는 ë°œì„ ëŒì–´ì•ˆê³  í•œì°¸ì„ ìš¸ì—ˆìŠµë‹ˆë‹¤.

ì´ ê¿ˆì€ í•˜ë‚˜ë‹˜ì˜ íŠ¹ë³„í•œ ì€í˜œì˜€ê³ , ì´ë¡œ ì¸í•´ ì œ ì‚¶ì€ ë”ìš± ë³€í™”ë¼ 2008ë…„ 5ì›”, ì „ì—­ 후 충만히 ì‹ ì•™ìƒí™œì„ í•  수 있었지요.

저는 꿈ì†ì—서 ì²œêµ­ë„ ë³´ì•˜ìŠµë‹ˆë‹¤. ê¿ˆì„ ê¹¬ ë’¤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ì²œêµ­ì´ ì–¼ë§ˆë‚˜ 아름답고 행복한 ê³³ì¸ì§€ 체험하니 ê°ì‚¬í•˜ê³  행복했습니다. ì´ëŸ¬í•œ 하나님 ì€í˜œì— ê°ì‚¬í•´ 저는 êµíšŒì™€ 목ìžì—게 íž˜ì´ ë˜ëŠ” ì•„ë“¤ì´ ë˜ê³  싶었습니다. ì„±ê²°ì„ ì‚¬ëª¨í•˜ê²Œ ëê³ , 기ë„하기를 힘쓰며, 열심히 ì¶©ì„±í•˜ê³ ìž í–ˆìŠµë‹ˆë‹¤.

ì„±ê²°ì„ ì‚¬ëª¨í•˜ë©° 주님 사랑과 천국 소ë§ìœ¼ë¡œ ê°€ë“í•´

2009ë…„ 9ì›”, 안전봉사대ì—서 봉사를 하면서 êµíšŒë¥¼ ë”ìš± 사랑하게 ëê³ ,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섬길 수 있다는 ê²ƒì´ ì°¸ìœ¼ë¡œ 행복했습니다.

지난 4ì›” ì´ˆ, 대학·가나안 헌신예배를 앞ë‘ê³  ê·¸ ì–´ëŠ ë•Œë³´ë‹¤ ë§Žì€ ì˜ˆë¬¼ì„ ë“œë¦¬ê³  싶었습니다. 하지만 í•™ìƒì´ë¼ 가진 ê²ƒì´ ì—†ì—ˆì§€ìš”. 헌신예배를 1ì£¼ì¼ ì•ž ë‘” 부활 주ì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ê²ƒì´ ê¸°ë„ ì™¸ì— ë¬´ì—‡ì´ ìžˆì„까?' ìƒê°í•˜ë˜ 중 '만민뉴스로 êµíšŒì™€ 목ìžë¥¼ 전하ìž'는 마ìŒì˜ ì£¼ê´€ì´ ì™”ìŠµë‹ˆë‹¤.

저는 ê·¸ 즉시 순종해 다니엘철야 기ë„회를 마치고 ì§‘ì— ê°ˆ 때 만민뉴스 1천 부를 가지고 가서 기ë„하는 마ìŒìœ¼ë¡œ 한 ë¶€ 한 ë¶€ 접었습니다. ì‹ ë¬¸ì„ ë‹´ì€ ê°€ë°© 2개를 ì–‘ ì–´ê¹¨ì— ë©”ê³  ìƒˆë²½ì— ì§‘ì„ ë‚˜ì„°ìŠµë‹ˆë‹¤. 얼마 지나지 않아 어깨가 아파 왔습니다. 'ì£¼ë‹˜ì€ ìš°ë¦¬ë¥¼ 위해 채ì°ì§ˆ 당하시고 ê°€ì‹œë©´ë¥˜ê´€ì„ ì“°ì‹œê³  ê·¸ 무거운 ì‹­ìžê°€ë¥¼ 지셨는ë°â€¦'. 어깨가 아프다고 ëŠë¼ëŠ” ì œ ìžì‹ ì´ 민ë§í–ˆìŠµë‹ˆë‹¤. ì¼ì£¼ì¼ ë’¤ì¸ í—Œì‹ ì˜ˆë°° ë‹¹ì¼ ìƒˆë²½ê¹Œì§€ 만민뉴스 7천 부를 전했지요. ì œ 마ìŒì€ 하나님 사랑으로 충만했고, 기ì¨ìœ¼ë¡œ 행복했습니다. 헌신예배 ì´í›„ ë”ìš± 새 ì˜ˆë£¨ì‚´ë ˜ì˜ ì†Œë§ì´ ë”해졌고, í•  수 있다는 믿ìŒìœ¼ë¡œ 뜨ê²ê²Œ 달려가고 있습니다.

세ìƒì—서는 ê·¸ ë¬´ì—‡ìœ¼ë¡œë„ ì œ 마ìŒì„ 채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ì œ 마ìŒì—는 주님 사랑과 천국 소ë§ìœ¼ë¡œ ê°€ë“합니다.

ë§Œë¯¼ì˜ ì œ3ë„ì•½ê¸°ì¸ ì¶•ë³µì˜ 2010ë…„, ì €ë„ íž˜ì°¨ê²Œ ë„약해 êµíšŒì™€ 목ìžì˜ íž˜ì´ ë˜ëŠ” ì¶©ì„±ëœ ì¼ê¾¼ì´ ë˜ê¸°ë¥¼ 소ë§í•©ë‹ˆë‹¤. 늘 í’성한 ì€í˜œë¡œ ì¸ë„í•´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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