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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ì „ 11:1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기íšíŠ¹ì§‘] ë‚´ 마ìŒì— ì´ë£¬ ì„ (å–„)ì€?


11424
2011ë…„ 6ì›” 19ì¼ ì¼ìš”ì¼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참마ìŒì„ ì´ë£¨ê¸° 위해서는 먼저 우리 마ìŒì— ì„ ì„ ì´ë£¨ì–´ì•¼ 한다. ìžê¸°ê°€ ìƒê°í•˜ëŠ” ì„ ì´ ì•„ë‹ˆë¼ í•˜ë‚˜ë‹˜ ë³´ì‹œê¸°ì— ì„ ì„ ì´ë£¨ê¸° 위해 몇 가지 ê¸°ì¤€ì„ ì œì‹œí•  때 ìžì‹ ì˜ 마ìŒì„ ì ê²€í•´ ë³´ìž.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 ì˜ ë‹¨ê³„ì— ë“¤ì–´ê°€ì§€ 못하는 ì´ìœ 

우리가 하나님 ë§ì”€ì„ 듣고 배우면서 선한 마ìŒì„ ì´ë£¨ì§€ 않는다면 오히려 ê·¸ ì§€ì‹ì´ ë‚¨ì„ íŒë‹¨í•˜ê³  정죄하는 ë„구가 ë  ìˆ˜ 있다. ìžê¸° 기준으로 ìƒëŒ€ë¥¼ íŒë‹¨í•˜ë‹¤ ë³´ë©´ ê·¸ ê¸°ì¤€ì— ë§žëŠ” ì‚¬ëžŒì€ ì¸ì •하고 좋아하지만 그렇지 ì•Šì€ ì‚¬ëžŒì€ ë¬´ì‹œí•˜ê²Œ ëœë‹¤. ìƒëŒ€ ìž…ìž¥ì„ ì´í•´í•˜ê¸°ë³´ë‹¤ëŠ” ì´ë¯¸ 진리ì—서 어긋난 사람ì´ë¼ê³  단정하기 때문ì´ë‹¤.

ì´ì²˜ëŸ¼ ìž˜ëª»ëœ ì§„ë¦¬ì˜ í‹€ì´ ë§Œë“¤ì–´ì§€ëŠ” 가장 í° ì›ì¸ì€ 하나님 마ìŒì„ ì´í•´í•˜ì§€ 못하는 ë° ìžˆë‹¤. ìžê¸° 입장ì—서 한쪽 ë©´ë§Œ 보기 ë•Œë¬¸ì— ë‹¤ë¥¸ 입장ì—서 ìƒê°í•˜ì§€ 못하고 ìžê¸°ê°€ 아는 ì§„ë¦¬ë§Œì„ ê°€ì§€ê³  '옳다' 주장하게 ëœë‹¤. ì´ëŠ” 하나님 마ìŒì„ 깨우치지 못하기 때문ì´ë‹¤.

우리가 하나님 ë§ì”€ì„ ìžì‹ ì—게 ì ìš©í•  때 'ìžê¸°'를 발견할 수 있다. ë”불어 ë¶ˆê°™ì´ ê¸°ë„하면 ìž˜ëª»ëœ ì§„ë¦¬ì˜ í‹€ì´ ê¹¨ì–´ì§€ê³ , í•˜ë‚˜ë‹˜ì˜ ë§ˆìŒê³¼ ì„ ì´ ì ì  ë” ê¹¨ë‹¬ì•„ì§„ë‹¤.

ë‹¤ìœ—ì€ ìžì‹ ì„ 죽ì´ë ¤ê³  하는 사울 왕ì—게 아무 ê°ì •ì´ ì—†ì„ ë¿ë§Œ ì•„ë‹ˆë¼ ì˜¤ížˆë ¤ ê·¸ì—게 ê°ë™ì„ 줄 수 있는 ì„ ì„ ì§€ë‹ˆê³  있었다. 모세와 ì‚¬ë„ ë°”ìš¸, 스ë°ë°˜ê³¼ 빌립 집사는 악한 ìžë¥¼ ìœ„í•´ì„œë„ ìžê¸° ìƒëª…ì„ ì¤„ 수 있는 ì£¼ë‹˜ì˜ ì„ ì„ ì§€ë…”ë‹¤.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µœì†Œí•œì˜ ì„ ì˜ ë‹¨ê³„ì— ë“¤ì–´ê°€ë ¤ë©´ ì•…ì„ ì•…ìœ¼ë¡œ 대항치 않고 마ìŒì—서 ì–´ë–¤ ê°ì •ë„ í’ˆì§€ 않아야 한다. ì–´ë–¤ ìƒí™©ì—ì„œë„ ë§ˆìŒì— ìš”ë™í•¨ì´ 없으며 내게 ì•…ì„ í–‰í•˜ê³  해를 주는 ì‚¬ëžŒì— ëŒ€í•´ì„œë„ ì–´ë–¤ ê°ì •ì´ë‚˜ 악한 ìƒê°ì´ ë™ì›ë˜ì§€ 않는다.



5가지 í•­ëª©ì„ í†µí•´ ì ê²€í•´ 보는 마ìŒì˜ ì„ 



1. 서운한 마ìŒì´ë‚˜ 낙심하는 마ìŒì´ 있는가?

ì–´ë–¤ ì‚¬ëžŒì€ ìžì‹ ë³´ë‹¤ 기ë„하지 않고 ì¶©ì„±ë„ í•˜ì§€ 않는 ì‚¬ëžŒì´ ì¸ì •받고 칭찬받는다는 ìƒê°ì— ì„œìš´í•¨ì´ í‹ˆíƒ€ê³  낙심한다. ë˜ëŠ” 시간과 물질, 마ìŒì„ 다해 ì¶©ì„±í–ˆëŠ”ë° ê·¸ì— ëŒ€í•œ ë³´ìƒì´ë‚˜ 열매가 주어지지 않으면 ë‚™ë§í•˜ëŠ” ê²½ìš°ë„ ìžˆë‹¤. ì´ëŠ” 시기, 질투하는 마ìŒì—서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행악ìžë‚˜ 불ì˜ë¥¼ 행하는 ìžì— ëŒ€í•´ì„œë„ ë¶ˆí‰í•˜ê±°ë‚˜ 투기하지 ë§ë¼(시 37:1)ê³  하셨다. 하물며 ë‚´ê°€ 행한 ë§Œí¼ ì¸ì •ê³¼ ì¹­ì°¬ì„ ë°›ì§€ 못한다고 해서 다른 ì‚¬ëžŒì„ ì‹œê¸°, 질투한다면 얼마나 í° ì•…ì¸ê°€ë¥¼ 깨우ì³ì•¼ 한다.

하나님 ì•žì— ê¸°ë„하고 충성하며 사명 ê°ë‹¹í•˜ëŠ” ê²ƒì€ ì–´ë–¤ 대가를 받기 위한 ê²ƒì´ ì•„ë‹ˆê³  ì¸ì •받거나 칭찬받기 위한 ê²ƒë„ ì•„ë‹ˆë‹¤. 물론 하나님께서는 ì´ì²˜ëŸ¼ 충성하는 사람ì—게 ì´ ë•…ì—ì„œë„ ê·¸ì— í•©ë‹¹í•œ 열매로 축복하신다. 설령 ì´ ë•…ì—서 ëˆˆì— ë³´ì´ëŠ” ì–´ë–¤ ì¶•ë³µì„ ë°›ì§€ 못한다 í•´ë„ ìž¥ì°¨ 하늘나ë¼ì—서는 반드시 ìƒê¸‰ìœ¼ë¡œ 받게 ëœë‹¤.

ì´ê²ƒì„ ì§„ì • 믿고 소ë§í•˜ëŠ” 사람ì´ë¼ë©´ 혹여 ìžì‹ ì´ 충성한 ë§Œí¼ ì¹­ì°¬ì´ë‚˜ 대가가 ëŒì•„오지 않는다 해서 ê²°ì½” 서운해하거나 ë‚™ë§í•˜ì§€ 않는다. 무ìµí•œ ì¢…ì˜ ë§ˆìŒ(눅 17:10)으로 내게 ì‚¬ëž‘ì„ ì£¼ì‹œê³  ì€í˜œì™€ ì¶•ë³µì„ ì£¼ì‹œë©°, 천국으로 ì¸ë„하시는 아버지 í•˜ë‚˜ë‹˜ì˜ ì¼ì„ í–ˆê¸°ì— ëˆ„ê°€ 알아주든 알아주지 ì•Šë˜ ìƒê´€ì´ 없는 것ì´ë‹¤.



2. ìƒëŒ€ì˜ 유ìµì„ 구해 주는 마ìŒì¸ê°€?

양보는 ìžê¸°ì—게 ëŒì•„올 유ìµì„ í¬ê¸°í•´ ê·¸ê²ƒì„ ìƒëŒ€ì—게 ëŒì•„가게 하는 것ì´ë‹¤. 하지만 ìƒëŒ€ì˜ 유ìµì„ 구해 주는 ê²ƒì€ ê·¸ ì°¨ì›ì„ 넘어서 ìƒëŒ€ê°€ ë” ì¸ì •받고 칭찬받ë„ë¡, ìƒëŒ€ê°€ ë” ì•žì„œê°ˆ 수 있ë„ë¡ ìžì‹ ì„ í¬ìƒí•´ì„œë¼ë„ ë„와주는 마ìŒì´ë‹¤. ë²”ì‚¬ì— ì´ ë§ˆìŒì„ 좇는다면 ê·¸ ì‚¬ëžŒì€ ì£¼ë³€ìœ¼ë¡œë¶€í„° 사랑받고 ì¸ì •받게 ëœë‹¤.



3. 애통하는 마ìŒì´ 있는가?

ìžê¸° 죄로 ì¸í•œ 애통, ì˜í˜¼ì„ 위한 애통, 하나님 나ë¼ë¥¼ 위한 ì• í†µì€ í•˜ë‚˜ë‹˜ ì•žì— í•©ë‹¹í•˜ë‹¤. ë°˜ë©´ì— ìŠ¤ìŠ¤ë¡œ 악해서 하는 ì• í†µì´ ìžˆë‹¤. ê³§ ìžê¸° 신세를 한탄하고, 남과 비êµí•´ ìžì‹ ì´ 가지지 못한 ê²ƒì„ ì•„ì‰¬ì›Œí•œë‹¤.

ìžê¸° ì•…ì„ ë°œê²¬í–ˆì„ ë•Œë„ '나는 ì¢‹ì€ ë¶€ëª¨ë¥¼ 만나지 못했고, ì¢‹ì€ í™˜ê²½ ì†ì— ìžë¼ì§€ 못해서 ì´ëŸ° ëª¨ìŠµë°–ì— ì•ˆ ëœë‹¤'ë©° ë‚¨ì˜ íƒ“ì„ í•œë‹¤. 여기ì—는 시기, 질투하는 마ìŒê³¼ í•˜ë‚˜ë‹˜ì„ ì›ë§í•˜ëŠ” 마ìŒì´ 담겨 있다.

ìžê¸° ì•…ì„ ë°œê²¬í–ˆë‹¤ë©´ 겸비하게 낮아져서 철저히 통회ìžë³µí•˜ê³ , í•˜ë‚˜ë‹˜ì˜ ë„ìš°ì‹¬ì„ êµ¬í•˜ëŠ” ì• í†µì„ í•  때 ë³€í™”ë  ìˆ˜ 있다.



4. 양보하는 마ìŒì¸ê°€?

내게 막대한 ì†í•´ê°€ 온다 í•´ë„ ì–‘ë³´í•  마ìŒì´ 있는가? 주 안ì—서 ê° ì§€ì²´ëœ ìš°ë¦¬ê°€ 서로 ìžê¸°ì£¼ìž¥ë§Œì„ 내세우고 ìžê¸°ë§Œ ì œì¼ ì¤‘ìš”í•˜ë‹¤ê³  한다면 ê²°ì½” 조화를 ì´ë£° 수 없다(롬 12:5). 서로를 ì•„ê»´ 주고 양보하는 마ìŒì´ì–´ì•¼ 한다. ì´ ë§ˆìŒì€ ê³§ ìƒëŒ€ì˜ 유ìµì„ 구해 주는 마ìŒê³¼ë„ 통한다.



5. 진리와 함께 기ë»í•˜ëŠ” 마ìŒì¸ê°€?

진리와 함께 기ë»í•˜ëŠ” 마ìŒì„ ì´ë£¨ë ¤ë©´ 마ìŒì—서 시기, 질투, ë¯¸ì›€ì„ ë²„ë ¤ì•¼ 한다. ë‚¨ì„ í—¤ì•„ë¦¬ê³  수군거리며 íŒë‹¨, 정죄하는 ëª¨ìŠµì€ í”ì ë„ 없어야 한다. ë”ìš±ì´ ìžì‹ ë³´ë‹¤ 부족하다고 ìƒê°ë˜ëŠ” ì‚¬ëžŒì´ ì¸ì •받고 ì¹­ì°¬ë°›ì„ ë•Œì—ë„ ê¸°ë»í•´ 줄 수 있는 마ìŒì´ ë˜ì–´ì•¼ ì§„ì • 진리와 함께 기ë»í•˜ëŠ” 마ìŒì´ë¼ í•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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