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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1:41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기íšíŠ¹ì§‘]빌ë¼ë¸ë¹„ì•„ êµíšŒë¥¼ 향한 ì£¼ë‹˜ì˜ êµí›ˆ(1)


10423
2011ë…„ 9ì›” 9ì¼ ê¸ˆìš”ì¼


"빌ë¼ë¸ë¹„ì•„ êµíšŒì˜ 사ìžì—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ë‹¤ìœ—ì˜ ì—´ì‡ ë¥¼ 가지신 ì´ ê³§ ì—´ë©´ ë‹«ì„ ì‚¬ëžŒì´ ì—†ê³  닫으면 ì—´ ì‚¬ëžŒì´ ì—†ëŠ” ê·¸ì´ê°€ ê°€ë¼ì‚¬ëŒ€ 볼지어다 ë‚´ê°€ 네 ì•žì— ì—´ë¦° ë¬¸ì„ ë‘ì—ˆìœ¼ë˜ ëŠ¥ížˆ ë‹«ì„ ì‚¬ëžŒì´ ì—†ìœ¼ë¦¬ë¼ ë‚´ê°€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ì ì€ ëŠ¥ë ¥ì„ ê°€ì§€ê³ ë„ ë‚´ ë§ì„ 지키며 ë‚´ ì´ë¦„ì„ ë°°ë°˜ì¹˜ 아니하였ë„다"(ìš”í•œê³„ì‹œë¡ 3:7~8)




당회장 ì´ìž¬ë¡ 목사


초대êµíšŒ 사ë„ë“¤ì´ ì‚¬ì—­í•˜ë˜ ë‹¹ì‹œ 빌ë¼ë¸ë¹„아는 ì „ì²´ ì¸êµ¬ê°€ 1천여 명 ì •ë„ ë˜ëŠ” ìž‘ì€ ë„시였습니다. í¬ë„ ìƒì‚°ì§€ë¡œ 유명한 그곳 ì‚¬ëžŒë“¤ì€ ë””ì˜¤ë‹ˆì†ŒìŠ¤(그리스 ì‹ í™”ì— ë‚˜ì˜¤ëŠ” ìˆ ì˜ ì‹ )를 숭배할 ë§Œí¼ í¬ë„주와 춤 등 í–¥ë½ì„ ì¦ê²¼ë‹¤ê³  합니다.

ë˜í•œ 빌ë¼ë¸ë¹„아는 êµí†µì˜ 요충지로 당시 사ë°, 버가모, 트로ì´ë¥¼ ê±°ì³ ë¡œë§ˆë¡œ 가는 관문ì´ê¸°ë„ 했습니다. ì´ê³³ì— 세운 빌ë¼ë¸ë¹„ì•„ êµíšŒëŠ” 주님께 유ì¼í•˜ê²Œ 칭찬만 ë°›ì€ êµíšŒë¡œ, 오늘날 ë§Žì€ êµíšŒì˜ 표ìƒì´ ë©ë‹ˆë‹¤.



1.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님

빌ë¼ë¸ë¹„ì•„ êµíšŒì˜ 사ìžì—게 편지하신 ì£¼ë‹˜ì€ '거룩하고 진실하사 ë‹¤ìœ—ì˜ ì—´ì‡ ë¥¼ 가지신' 모습ì´ì—ˆìŠµë‹ˆë‹¤. 여기서 '거룩하다'는 ë§ì€ 사람보다 뛰어나며 ì£„ì— ë¬¼ë“¤ì§€ 않고 í ê³¼ ì ì´ ì—†ì´ í•˜ë‚˜ë‹˜ ë§ì”€ëŒ€ë¡œ ì‚´ì•„ê°ìœ¼ë¡œì¨ í•­ìƒ í•˜ë‚˜ë‹˜ê»˜ ì˜ê´‘ ëŒë¦°ë‹¤ëŠ” 뜻입니다. ì›ëž˜ 거룩하다는 í‘œí˜„ì€ ì‚¬ëžŒì—게 사용할 수 있는 ê²ƒì´ ì•„ë‹™ë‹ˆë‹¤. 거룩하고 진실한 ë¶„ì€ ì˜¤ì§ í•˜ë‚˜ë‹˜ 한 ë¶„ë¿ì´ê¸°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ì´ë¼ í• ì§€ë¼ë„ ì•…ì€ ëª¨ì–‘ì´ë¼ë„ 버리고 거룩하신 í•˜ë‚˜ë‹˜ì„ ë‹®ì€ ì‚¬ëžŒì—게는 거룩하다는 í‘œí˜„ì„ í•  수 있습니다(ë²§ì „ 1:16). ìš”í•œë³µìŒ 10:34~35ì— "예수께서 ê°€ë¼ì‚¬ëŒ€ ë„ˆí¬ ìœ¨ë²•ì— ê¸°ë¡í•œë°” ë‚´ê°€ 너í¬ë¥¼ ì‹ ì´ë¼ í•˜ì˜€ë…¸ë¼ í•˜ì§€ 아니하였ëŠëƒ ì„±ê²½ì€ í하지 못하나니 í•˜ë‚˜ë‹˜ì˜ ë§ì”€ì„ ë°›ì€ ì‚¬ëžŒë“¤ì„ ì‹ ì´ë¼ 하셨거든" ë§ì”€í•©ë‹ˆë‹¤. 하나님 ë§ì”€ì„ ë°›ì€ ì‚¬ëžŒì´ëž€ ë§ì”€ëŒ€ë¡œ 지키고 행하는 ì‚¬ëžŒì„ ëœ»í•˜ë©°, ì´ëŸ° ì‚¬ëžŒì„ í•˜ë‚˜ë‹˜ê»˜ì„œ ì‹ ì´ë¼ ì¸ì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ì‹ ì´ë¼ ì¸ì •한다 해서 ì •ë§ í•˜ë‚˜ë‹˜ê³¼ ê°™ì€ ì‹ ì˜ ì°¨ì›ì´ë¼ëŠ” ì˜ë¯¸ëŠ” 아닙니다. 온전한 하나님 ìžë…€ë¡œì„œ ì˜ì˜ 사람, ì§„ë¦¬ì˜ ì‚¬ëžŒì´ë¼ê³  ì¸ì •하신다는 뜻입니다. "ë‚´ê°€ 거룩하니 너í¬ë„ 거룩할지어다"(ë²§ì „ 1:16) 하신 ë§ì”€ëŒ€ë¡œ í•˜ë‚˜ë‹˜ì˜ ê±°ë£©í•˜ì‹¬ê³¼ ê°™ì´ ìš°ë¦¬ë„ ê·¸ë¦¬ë˜ëŠ” ê²ƒì„ í•˜ë‚˜ë‹˜ê»˜ì„œ ì›í•˜ì‹­ë‹ˆë‹¤.

다ìŒìœ¼ë¡œ, '진실'ì€ ê±°ì§“ì´ ì—†ëŠ” ì°¸ì„ ëœ»í•˜ë©° 변개하지 않는 것, 좌우로 치우치거나 간사하지 않는 ê²ƒì„ ë§í•©ë‹ˆë‹¤. 우리가 진실할 때 믿ìŒë„ 주어지며 하나님 ë§ì”€ì´ ì‚´ì•„ 역사하여 í•˜ë‚˜ë‹˜ì˜ ëŠ¥ë ¥ì„ ì²´í—˜í•  수 있습니다. ì´ëŠ” 하나님 ë§ì”€ì´ ê³§ 진실ì´ê¸° 때문입니다. ë°˜ë©´ì— ì§„ì‹¤í•˜ì§€ 못할 때ì—는 ë§ì”€ì— 대한 ì˜ì‹¬ì´ ìƒê¸°ê±°ë‚˜ ë¹„ì§„ë¦¬ì— ìœ í˜¹ë  ìˆ˜ 있고, 진실한 마ìŒì„ ì´í•´í•  ìˆ˜ë„ ì—†ìŠµë‹ˆë‹¤(ê³ ì „ 2:13).



2. ì—´ë©´ ë‹«ì„ ì‚¬ëžŒì´ ì—†ê³  닫으면 ì—´ ì‚¬ëžŒì´ ì—†ëŠ” ê·¸ì´ê°€ ê°€ë¼ì‚¬ëŒ€

하나님께서는 다윗ì—게 ì–´ë–¤ ì¶•ë³µì˜ ë¬¸ì´ë“  ì—´ 수 있는 열쇠를 주셨습니다. ê·¸ë§Œí¼ ë‹¤ìœ—ì´ í•˜ë‚˜ë‹˜ ì•žì— í•©í•œ 사람ì´ì—ˆê¸° 때문입니다. ì´ëŸ¬í•œ ìžê²©ì„ 얻기까지 다윗ì—게는 혹ë…한 ì—°ë‹¨ì˜ ì‹œê°„ì´ ìžˆì—ˆìŠµë‹ˆë‹¤. ë¶€í•˜ì¸ ìš°ë¦¬ì•„ì˜ ì•„ë‚´ì™€ ë™ì¹¨í•œ ë’¤ 그녀가 ìž‰íƒœí•˜ìž ì´ë¥¼ ì€í하기 위해 우리아를 죽게 만든 ì¼ì´ ë°œë‹¨ì´ ë˜ì—ˆìŠµë‹ˆë‹¤.

ì„±ê²½ì„ ë³´ë©´ 우리아가 얼마나 나ë¼ì™€ ë°±ì„±ì„ ì‚¬ëž‘í•˜ëŠ” ì¶©ì„±ëœ ì‚¬ëžŒì´ì—ˆëŠ”ì§€ ìžì„¸ížˆ 기ë¡ë˜ì–´ 있습니다(삼하 11장). ë‹¤ìœ—ì€ ê·¸ì²˜ëŸ¼ 선한 부하를 ì êµ°ì˜ ì†ì— 죽게 만드는 엄청난 ì•…ì„ í–‰í•˜ì˜€ìŠµë‹ˆë‹¤. ê·¸ëŸ°ë° ì´ ì¼ì´ 특별히 ë‹¤ìœ—ì´ ë‹¤ë¥¸ 사람보다 ë” ì•…í•˜ì—¬ ì¼ì–´ë‚œ ì¼ì€ 아닙니다. 오히려 ë‹¤ìœ—ì€ ëˆ„êµ¬ë³´ë‹¤ í•˜ë‚˜ë‹˜ì„ ì‚¬ëž‘í•œ 선한 사람ì´ì—ˆìŠµë‹ˆë‹¤. ê·¸ëŸ°ë° í° ê¶Œì„¸ë¥¼ 가진 ì™•ì˜ ìœ„ì¹˜ì— ìžˆì—ˆê¸°ì— ë§ˆìŒ ê¹Šì´ ë‚´ìž¬ëœ ë³¸ì„± ì†ì˜ ì•…ì´ ê²°êµ­ ì´ëŸ° 범죄로까지 ì´ì–´ì¡ŒìŠµë‹ˆë‹¤.

아무리 조그마한 것ì´ë¼ë„ ì•…ì˜ ëª¨ì–‘ì´ ë‚¨ì•„ 있으면 그럴 만한 환경과 ì¡°ê±´ì´ ë§Œë“¤ì–´ì§ˆ 때 언제든지 범죄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ê·¸ê²ƒì„ ì•„ì…¨ê¸° ë•Œë¬¸ì— ë‹¤ìœ—ì—게 ì—°ë‹¨ì„ í—ˆë½í•˜ì—¬ 철저히 ìžì‹ ì„ 발견하고 깨달아 온전한 성결로 나올 수 있ë„ë¡ ì¸ë„하셨습니다. ë‹¤ìœ—ì€ í˜¹ë…한 ì—°ë‹¨ì„ ë°›ìœ¼ë©´ì„œë„ ëª¨ë“  ê²ƒì„ í•˜ë‚˜ë‹˜ê»˜ 맡겼습니다. 아들 ì••ì‚´ë¡¬ì˜ ë°˜ì—­ìœ¼ë¡œ 쫓길 때 ìžì‹ ì„ 멸시하고 저주하는 ë°±ì„±ì„ ë²Œí•˜ì§€ 않았습니다(삼하 16장). 오히려 ìžì‹ ì„ 겸ì†í•˜ê²Œ 낮추었지요. ì´ì „ì— ì™•ì˜ ê¶Œì„¸ë¡œ 죄 없는 우리아를 죽게 한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ì´ì—ˆìŠµë‹ˆë‹¤.

ì´ì²˜ëŸ¼ ë‹¤ìœ—ì€ ì—°ë‹¨ì„ í†µí•´ 하나님 ì•žì— í•©í•œ 사람으로 ë³€í™”ëœ í›„ ì¶•ë³µì˜ ë¬¸ì„ ì—¬ëŠ” 열쇠를 받았습니다. ìžì‹ ì˜ 계보를 통해 ì¸ë¥˜ì˜ 구ì›ìžì´ì‹  예수님께서 태어나 ê²°êµ­ 구ì›ì˜ ë¬¸ì´ ì—´ë¦¬ëŠ”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ë‹¤ìœ—ì˜ ì—´ì‡ ëŠ” 특정ì¸ì—게만 주어지는 ê²ƒì´ ì•„ë‹™ë‹ˆë‹¤. í•˜ë‚˜ë‹˜ì„ ì‚¬ëž‘í•˜ê³  ì£¼ë‹˜ì„ ë‹®ì•„ 거룩하고 진실한 사람ì´ë¼ë©´ 누구ì—게나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합당한 ìžê²©ì„ 갖추어 나가는 ë§Œí¼ ê±´ê°•, 물질, 명예, ê¶Œì„¸ì˜ ë¬¸ì´ ì—´ë¦¬ê³ , 종국ì—는 가장 í° ì¶•ë³µì´ë¼ í•  수 있는 새 ì˜ˆë£¨ì‚´ë ˜ì˜ ë¬¸ì„ ì—¬ëŠ” 열쇠를 받게 ë©ë‹ˆë‹¤. ì´ëŸ¬í•œ ë‹¤ìœ—ì˜ ì—´ì‡ , ê³§ 모든 ì¶•ë³µì˜ ì—´ì‡ ë¥¼ 가지신 ë¶„ì´ ë°”ë¡œ 주님ì´ì‹­ë‹ˆë‹¤. ì£¼ë‹˜ì´ ì£¼ì‹œëŠ” ì¶•ë³µì€ ëˆ„êµ¬ë„ ë§‰ì„ ìˆ˜ 없습니다.

ì´ë¡œì¨ 거룩하고 진실하사 ë‹¤ìœ—ì˜ ì—´ì‡ ë¥¼ 가지신 ì£¼ë‹˜ì„ 'ì—´ë©´ ë‹«ì„ ì‚¬ëžŒì´ ì—†ê³  닫으면 ì—´ ì‚¬ëžŒì´ ì—†ëŠ” ì´'ë¼ê³  표현한 것입니다. 특히 구ì›ì˜ ë¬¸ì€ ì˜ˆìˆ˜ 그리스ë„ì˜ ì´ë¦„으로만 열리고 ê·¸ ë¬¸ì€ ëˆ„êµ¬ë„ ë‹«ì„ ìˆ˜ 없습니다(í–‰ 4:12). ì›ìˆ˜ 마귀 ì‚¬ë‹¨ë„ ì–´ì°Œí•  수 없습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모든 ì¶•ë³µì˜ ë¬¸ì„ í•˜ë‚˜ë‹˜ì˜ ëœ»ì— ë”°ë¼ ì—´ê³  닫으며 í•˜ë‚˜ë‹˜ì˜ ì„­ë¦¬ 안ì—서 정확하게 ì´ë£¨ì–´ 가십니다.



3. ë‚´ê°€ 네 ì•žì— ì—´ë¦° ë¬¸ì„ ë‘ì—ˆìœ¼ë˜ ëŠ¥ížˆ ë‹«ì„ ì‚¬ëžŒì´ ì—†ìœ¼ë¦¬ë¼

주님께서는 빌ë¼ë¸ë¹„ì•„ êµíšŒë¥¼ 향하여 ì¹­ì°¬ì— ì•žì„œ 하늘 ë¬¸ì„ ì—´ê³  마ìŒê» 축복하겠다는 약ì†ì„ 하셨습니다. 특히 "ë‚´ê°€ 네 ì•žì— ì—´ë¦° ë¬¸ì„ ë‘ì—ˆìœ¼ë˜ ëŠ¥ížˆ ë‹«ì„ ì‚¬ëžŒì´ ì—†ìœ¼ë¦¬ë¼"는 ë§ì”€ì€ 주님께서 ë¬¸ì„ ì—¬ì…¨ìœ¼ë‹ˆ 사람ì´ë‚˜ 천사나 ì›ìˆ˜ 마귀 사단ì´ë¼ í•´ë„ ë‹«ì„ ìˆ˜ 없다는 것입니다. ì´ê²ƒì€ í•˜ë‚˜ë‹˜ì˜ ê¶Œì„¸ì™€ 능력으로 함께할 ê²ƒì„ ë³´ìž¥í•´ 주시는 ë§ì”€ìž…니다.

ì˜ˆìˆ˜ë‹˜ì˜ ìˆ˜ì œìž ë² ë“œë¡œëŠ” "주는 그리스ë„시요 ì‚´ì•„ 계신 í•˜ë‚˜ë‹˜ì˜ ì•„ë“¤ì´ì‹œë‹ˆì´ë‹¤"(마 16:16) 고백하였습니다. ê·¸ëŸ¬ìž ì˜ˆìˆ˜ë‹˜ê»˜ì„œëŠ” "너는 ë² ë“œë¡œë¼ ë‚´ê°€ ì´ ë°˜ì„ ìœ„ì— ë‚´ êµíšŒë¥¼ 세우리니 ìŒë¶€ì˜ 권세가 ì´ê¸°ì§€ ëª»í•˜ë¦¬ë¼ ë‚´ê°€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ë•…ì—서 무엇ì´ë“ ì§€ 매면 하늘ì—ì„œë„ ë§¤ì¼ ê²ƒì´ìš” 네가 ë•…ì—서 무엇ì´ë“ ì§€ 풀면 하늘ì—ì„œë„ í’€ë¦¬ë¦¬ë¼"(마 16:18~19) 하시며 í° ì¶•ë³µì„ ì•½ì†í•˜ì…¨ìŠµë‹ˆë‹¤. ë”°ë¼ì„œ "ë‚´ê°€ 네 ì•žì— ì—´ë¦° ë¬¸ì„ ë‘ì—ˆìœ¼ë˜ ëŠ¥ížˆ ë‹«ì„ ì‚¬ëžŒì´ ì—†ìœ¼ë¦¬ë¼"는 ë§ì”€ì—는 주님께서 베드로ì—게 ì£¼ì…¨ë˜ 'ì´ ë•…ì—서 매면 하늘ì—ì„œë„ ë§¤ì´ë©° ì´ ë•…ì—서 풀면 하늘ì—ì„œë„ í’€ë¦¬ëŠ”' 놀ë¼ìš´ 권세가 담겨 있습니다.

ì´ëŸ¬í•œ ì¶•ë³µì˜ ì–¸ì•½ì€ ë¹Œë¼ë¸ë¹„ì•„ êµíšŒë¿ë§Œ ì•„ë‹ˆë¼ ì£¼ë‹˜ê»˜ ì¸ì •받는 모든 사람과 êµíšŒì— 그대로 ì ìš©ë©ë‹ˆë‹¤.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고 ì¸ë„í•´ 가시는 사람과 êµíšŒëŠ” 모든 ê²ƒì´ í•˜ë‚˜ë‹˜ì˜ ì„­ë¦¬ ì•ˆì— ìžˆê¸° ë•Œë¬¸ì— ì£¼ë‹˜ê»˜ì„œ ê·¸ ì•žì— ì—´ì–´ 주신 ë¬¸ì€ ëˆ„êµ¬ë„ ë‹«ì„ ìˆ˜ 없습니다.



4. 네가 ì ì€ ëŠ¥ë ¥ì„ ê°€ì§€ê³ ë„ ë‚´ ë§ì„ 지키며 ë‚´ ì´ë¦„ì„ ë°°ë°˜ì¹˜ 아니하였ë„다

빌ë¼ë¸ë¹„ì•„ êµíšŒê°€ ì´ì²˜ëŸ¼ ì¶•ë³µì„ ë°›ì„ ìˆ˜ ìžˆì—ˆë˜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바로 ì ì€ ëŠ¥ë ¥ì„ ê°€ì§€ê³ ë„ ì£¼ë‹˜ì˜ ë§ì”€ì„ 지키며 ì£¼ë‹˜ì˜ ì´ë¦„ì„ ë°°ë°˜ì¹˜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ì ì€ ëŠ¥ë ¥ì„ ê°€ì§€ê³ ë„ ì£¼ë‹˜ì˜ ë§ì”€ì„ 지켰다'는 ë§ì”€ì—는 ë‘ ê°€ì§€ ì˜ë¯¸ê°€ 있습니다.

먼저 'ì ì€ 능력'ì´ëž€ 우리가 ì²˜ìŒ ì£¼ë‹˜ì„ ì˜ì ‘하여 겨ìžì”¨ë§Œ 한 믿ìŒì„ 가지고 ìžˆì„ ë•Œì˜ ìƒíƒœë¥¼ ë§í•©ë‹ˆë‹¤. ëˆˆì— ë³´ì¼ ë“¯ ë§ ë“¯ ìž‘ì€ ê²¨ìžì”¨ê°€ ìžë¼ì„œ í° ë‚˜ë¬´ê°€ ë˜ê³ , ê·¸ ê°€ì§€ì— ìƒˆë“¤ì´ ê¹ƒë“­ë‹ˆë‹¤. ì´ì²˜ëŸ¼ 처ìŒì—는 겨ìžì”¨ì™€ ê°™ì´ ìž‘ì€ ë¯¿ìŒì—서 출발하지만, ì‹ ì•™ìƒí™œì„ í•´ 나ê°ì— ë”°ë¼ ì ì°¨ 성장하여 í° ë¯¿ìŒì— ì´ë¦…니다. ê·¸ëŸ°ë° ë¹Œë¼ë¸ë¹„ì•„ êµíšŒëŠ” 처ìŒì— 가진 ì ì€ 능력, 즉 ìž‘ì€ ë¯¿ìŒì„ ê°€ì¡Œì„ ë•Œë¶€í„° ë°°ìš´ 주님 ë§ì”€ì„ 지키며 열심히 믿ìŒì„ 키워 왔습니다.

사실 처ìŒì— ì‹ ì•™ìƒí™œì„ 시작하여 ì ì€ ëŠ¥ë ¥ì„ ê°€ì§€ê³  하나님 ë§ì”€ì„ 지켜 나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세ìƒì„ ì´ê¸¸ ëŠ¥ë ¥ì´ ê·¸ë§Œí¼ ì ê¸° ë•Œë¬¸ì— ì§„ë¦¬ë¥¼ ì•Œë©´ì„œë„ ë§‰ìƒ í˜„ì‹¤ì—서는 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혈기를 버려야 한다는 ë§ì”€ì„ 듣고 ì€í˜œë°›ì•„ 'ë§ì”€ëŒ€ë¡œ 살아야지' 하고 다ì§í•˜ì§€ë§Œ, ì ì€ ëŠ¥ë ¥ì„ ê°€ì¡Œì„ ë•Œì—는 기분 ìƒí•  ì¼ì´ ìƒê¸°ë©´ ì´ë‚´ 혈기를 ë‚´ê³  맙니다. 하지만 ì ì€ ëŠ¥ë ¥ì„ ê°€ì¡Œë‹¤ í•´ë„ ë§ì”€ì„ 마ìŒì— 새기면서 ë¶ˆê°™ì´ ê¸°ë„하면 ì„±ë ¹ì˜ ë„우심 ê°€ìš´ë° ëŠ¥ížˆ 승리할 수 있습니다.

ì´ì²˜ëŸ¼ 빌ë¼ë¸ë¹„ì•„ êµíšŒëŠ” ì ì€ ëŠ¥ë ¥ì„ ê°€ì§€ê³ ë„ ì—´ì‹¬ížˆ 기ë„하며 ë§ì”€ì„ 하나하나 지켜 나ê°ìœ¼ë¡œ ì‹ ì†ížˆ 믿ìŒì´ 성장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êµíšŒë¡œ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ìŒìœ¼ë¡œ, ì ì€ ëŠ¥ë ¥ì„ ê°€ì§€ê³ ë„ í•˜ë‚˜ë‹˜ ë§ì”€ì„ 지켰다는 ê²ƒì€ ì‹¤ì œë¡œëŠ” í° ëŠ¥ë ¥ì„ ê°€ì¡ŒëŠ”ë°ë„ 지극히 ì ì€ ëŠ¥ë ¥ì„ ê°€ì§„ 것과 ê°™ì€ ê²¸ë¹„í•œ 마ìŒìœ¼ë¡œ í•˜ë‚˜ë‹˜ì˜ ëœ»ì„ í–‰í–ˆë‹¤ëŠ”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근본 하나ì´ì‹œë©° ê¶Œì„¸ë„ ëŠ¥ë ¥ë„ ë˜‘ê°™ì´ ì§€ë‹Œ í•˜ë‚˜ë‹˜ì˜ ë…ìƒìžì´ì‹­ë‹ˆë‹¤. ì´ëŸ¬í•œ 예수님께서 ì´ ë•…ì— ì˜¤ì‹¤ 때는 ì‚¬ëžŒì˜ ëª¸ì„ ìž…ìœ¼ì…¨ê¸°ì— ë°°ê³ í””ì´ë‚˜ 추위, ìœ¡ì‹ ì˜ í”¼ê³¤í•¨, ì‹­ìžê°€ì˜ 모진 고통 ë“±ì„ ë³´í†µ 사람과 ë˜‘ê°™ì´ ëŠë¼ì…”야 했습니다. í•˜ë‚˜ë‹˜ì˜ ì•„ë“¤ë¡œì„œê°€ ì•„ë‹ˆë¼ ì§€ê·¹ížˆ ì ì€ ëŠ¥ë ¥ì„ ê°€ì§„ í‰ë²”한 ì‚¬ëžŒì˜ ëª¨ìŠµì„ ìž…ê³ ì„œ êµ¬ì„¸ì£¼ë¡œì„œì˜ ì‚¬ëª…ì„ ì™„ì„±í•˜ì‹  것입니다. 매우 í° ëŠ¥ë ¥ì„ ê°€ì§„ ë¶„ì¸ë°ë„, 지극히 ì ì€ ëŠ¥ë ¥ì„ ê°€ì§„ ì‚¬ëžŒì˜ ìž…ìž¥ì—서 모든 ì¼ì„ ê³µì˜ì— 맞추어 행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마ìŒì´ ê³§ê³  ì¤‘ì‹¬ì´ ì¢‹ì€ ì‚¬ëžŒì´ë¼ í•´ë„ í•˜ë‚˜ë‹˜ê»˜ì„œëŠ” 처ìŒë¶€í„° í° ëŠ¥ë ¥ì„ ì£¼ì–´ 쓰시는 ê²ƒì´ ì•„ë‹™ë‹ˆë‹¤. ê³µì˜ì— 맞추어 한 단계, 한 단계 ì´ë„셔서 ì ì€ 능력으로부터 마침내는 í° ëŠ¥ë ¥ìœ¼ë¡œ 역사해 가시는 것입니다.

빌ë¼ë¸ë¹„ì•„ êµíšŒê°€ ì¹­ì°¬ë°›ì€ ì´ìœ ëŠ” ì ì€ ëŠ¥ë ¥ì„ ê°€ì§€ê³ ë„ ì£¼ë‹˜ ë§ì”€ì„ 지켜 í–‰í•¨ì€ ë¬¼ë¡  ê·¸ ì´ë¦„ì„ ë°°ë°˜ì¹˜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ì£¼ì˜ ì´ë¦„ì„ ë°°ë°˜í•œë‹¤ëŠ” ê²ƒì´ ê¼­ ì£¼ë‹˜ì„ ëª¨ë¥¸ë‹¤ê³  ë¶€ì¸í•˜ê±°ë‚˜ ì£¼ë‹˜ì„ ì €ë²„ë¦¬ê³  떠난다는 ì˜ë¯¸ë§Œì€ 아닙니다. ì£¼ì˜ ëœ»ì´ ë¬´ì—‡ì¸ì§€ ì•Œë©´ì„œë„ ê·¸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ë„“ì€ ì˜ë¯¸ì—서는 ê·¸ ì´ë¦„ì„ ë°°ë°˜í•˜ëŠ” 것입니다.

입술로는 믿ìŒì´ 있다 í•˜ë©´ì„œë„ ë§‰ìƒ ì‹œí—˜ì´ ì˜¤ë©´ 노력해 ë³´ì§€ë„ ì•Šì€ ì±„ 다시금 ì„¸ìƒ í’조를 좇아 타협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ì£¼ì˜ ëœ»ì„ ì•Œë©´ì„œë„ ìž‘ì€ ê²ƒì´ë¼ 하여 행치 않다 ë³´ë©´ ì–´ë–¤ 시험 í™˜ë‚œì´ ì™”ì„ ë•Œ ì´ê¸°ê¸° 쉽지 않습니다. ë¶ˆí‰ ë¶ˆë§Œ 하며 í•˜ë‚˜ë‹˜ì„ ì›ë§í•˜ê±°ë‚˜ 아예 êµíšŒë¥¼ ë– ë‚˜ë²„ë¦¬ê¸°ë„ í•©ë‹ˆë‹¤. 'ì´ê²ƒì¯¤ì´ì•¼' 하며 진리를 어긴 ê²ƒì´ ê²°êµ­ì—는 ì£¼ë‹˜ì„ ì™„ì „ížˆ 배반하는 ìƒí™©ì—까지 ì´ë¥´ëŠ” 것입니다.

빌ë¼ë¸ë¹„ì•„ êµíšŒëŠ” ìž‘ì€ ë¯¿ìŒì—서 시작하여 믿ìŒì´ 성장해 가는 ê³¼ì •ì— ê·¸ í–‰í•¨ì´ ì£¼ë‹˜ê»˜ ì¹­ì°¬ì„ ë°›ì„ ë§Œí–ˆìŠµë‹ˆë‹¤. 어떠한 ìƒí™©ì—ì„œë„ ë§ì”€ëŒ€ë¡œ ì‚´ë©°, 시험 í™˜ë‚œì´ ì™€ë„ í•˜ë‚˜ë‹˜ì„ ë°°ë°˜í•˜ì§€ 않고 ë까지 믿ìŒì„ 지켜 든든한 ë°˜ì„ ìœ„ì— ì„œ 갔습니다.

우리가 빌ë¼ë¸ë¹„ì•„ êµíšŒì™€ ê°™ì´ ì ì€ ëŠ¥ë ¥ì„ ê°€ì§€ê³ ë„ ì£¼ë‹˜ ë§ì”€ì„ 지키며 배반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기ë„를 쉬지 않아야 합니다. 마ìŒì˜ 비진리를 ë²—ì–´ë‚´ê³  ì›ìˆ˜ 마귀 ì‚¬ë‹¨ì˜ ì„¸ë ¥ê³¼ 싸워 ì´ê¸°ë ¤ë©´ ì‚¬ëžŒì˜ íž˜ê³¼ 능력으로 ë˜ëŠ” ê²ƒì´ ì•„ë‹™ë‹ˆë‹¤. ì˜¤ì§ í•˜ë‚˜ë‹˜ê»˜ì„œ 주시는 ì€í˜œì™€ ëŠ¥ë ¥ì„ íž˜ìž…ì–´ì•¼ 하므로 ë¶ˆê°™ì€ ê¸°ë„ê°€ 필요합니다.

ë˜í•œ ì£¼ë‹˜ì˜ ëœ»ì´ ë¬´ì—‡ì¸ì§€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죄와 ì–´ë‘ , ìœ¡ì´ ë¬´ì—‡ì¸ì§€ 알아 ì‹ ì†ížˆ ë²—ì–´ 버리고 ì„ ê³¼ ì˜ì™€ ë¹› 등 ì§„ë¦¬ì— ëŒ€í•œ ê²ƒë„ ë°ížˆ 알아야 합니다. ìžì¹« ì£¼ë‹˜ì˜ ëœ»ì´ ë¬´ì—‡ì¸ì§€ 몰ë¼ì„œ ìžì‹ ë„ 모르게 ìž˜ëª»ëœ ê¸¸ë¡œ ê°ˆ 수 있습니다. ì§„ì • ì£¼ë‹˜ì˜ ëœ»ì„ ì•Œê¸° ì›í•˜ëŠ” ì‚¬ëžŒì€ ì§€ì ê³¼ ì±…ë§ì„ ë°›ì„ ë•Œ 오히려 기ë»í•˜ê³  ê°ì‚¬í•˜ëŠ”ë°, ê·¸ê²ƒì„ í†µí•´ ì£¼ë‹˜ì˜ ëœ»ì„ ë” ë°ížˆ 알고 ê·¸ 뜻대로 ì‚´ì•„ê°ˆ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오늘날 빌ë¼ë¸ë¹„ì•„ êµíšŒì™€ ê°™ì€ ê²½ìš°

빌ë¼ë¸ë¹„ì•„ êµíšŒì— 주시는 ë§ì”€ì—는 하나님께서 ì¸ì •하고 친히 간섭하는 ì œë‹¨ì— ëŒ€í•´ ë°ížˆ ê¹¨ìš°ì¹¨ì„ ì£¼ì‹œëŠ” ë‚´ìš©ì´ ë‹´ê²¨ 있습니다. 빌ë¼ë¸ë¹„ì•„ êµíšŒì²˜ëŸ¼ 오늘날ì—ë„ ì£¼ë‹˜ê»˜ 칭찬받는 êµíšŒë¼ë©´ ì ì€ ëŠ¥ë ¥ì„ ê°€ì§€ê³ ë„ ì„¸ìƒê³¼ 타협하지 ì•Šì„ ê²ƒìž…ë‹ˆë‹¤. 열심히 하나님 ë§ì”€ì„ 지키며 ì–´ë–¤ í•ë°•ì´ë‚˜ ì—°ë‹¨ì´ ì˜¨ë‹¤ í•´ë„ ë까지 ì¸ë‚´í•˜ì—¬ 사랑과 믿ìŒìœ¼ë¡œ 승리합니다.

ì´ëŸ¬í•œ êµíšŒëŠ” 빌ë¼ë¸ë¹„ì•„ êµíšŒì— 주신 ì¶•ë³µì´ ê·¸ëŒ€ë¡œ 임합니다. ê³§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보장하시는 ì¦ê±°ê°€ 나타나며 놀ë¼ìš´ ê¶ŒëŠ¥ì˜ ì°¨ì›ì— ì´ë¦…니다. ì›ìˆ˜ 마귀 ì‚¬ë‹¨ì„ ì§€ë°°í•˜ê³  다스릴 수 있는 ì˜ì ì¸ ê¶Œì„¸ì˜ ë¬¸, í° ê¸°ì‚¬ì™€ 표ì ê³¼ í¬í•œí•œ ëŠ¥ì„ í–‰í•  수 있는 능력과 ê¶ŒëŠ¥ì˜ ë¬¸ 등 ë§Žì€ ì¶•ë³µì˜ ë¬¸ì„ ì—´ì–´ ìˆ˜ë§Žì€ ì˜í˜¼ì„ 구ì›ì˜ 길로 ì¸ë„í•  수 있는 것입니다.

ë˜í•œ êµíšŒì ì¸ ì¶•ë³µì˜ ë¬¸ì„ ì—´ì–´ ê°ˆ 때 성ë„ë“¤ì´ í•˜ë‚˜ë‹˜ê»˜ì„œ ì›í•˜ì‹œëŠ” ìžê²© ì¡°ê±´ì„ ê°–ì¶˜ë‹¤ë©´ ê°œì¸ì ìœ¼ë¡œë„ 새 ì˜ˆë£¨ì‚´ë ˜ì˜ ë¬¸ì„ ì—¬ëŠ” 열쇠가 ë” ê°€ê¹Œì´ ì£¼ì–´ì§‘ë‹ˆë‹¤.

우리 êµíšŒëŠ” 개척 후 지금까지 빌ë¼ë¸ë¹„ì•„ êµíšŒë¥¼ ëª¨ë¸ ì‚¼ì•„ 주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칭찬받는 아름다운 êµíšŒê°€ ë˜ê¸°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하나님 ë§ì”€ì„ 지키며 세ìƒê³¼ 타협하지 않기 위해 어떠한 í•ë°•ì´ë‚˜ ì‹œí—˜ë„ ì¸ë‚´í•˜ë©° 나아왔습니다.

ê·¸ ê²°ê³¼ 하나님께서 ì°½ì¡°ì˜ ê¶ŒëŠ¥ì„ í—ˆë½í•˜ì…”서 사람으로서는 ìƒìƒí•  수 없는 놀ë¼ìš´ ì¼ë“¤ì´ 나타났습니다. 물론 처ìŒë¶€í„° ë‹¨ë²ˆì— ì§€ê¸ˆê³¼ ê°™ì€ ê¶ŒëŠ¥ì´ ë‚˜íƒ€ë‚œ ê²ƒì€ ì•„ë‹™ë‹ˆë‹¤. ê³µì˜ì— 맞추어 때로는 혹ë…한 ì—°ë‹¨ì˜ ê³¼ì •ì„ ê²ªìœ¼ë©° 믿ìŒìœ¼ë¡œ ìŠ¹ë¦¬í–ˆì„ ë•Œ 하나님께서 한 단계씩 ì´ëŒ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ì¶•ë³µì˜ ì—´ì‡ ë¥¼ 주셨다 í•´ë„ ê·¸ 열쇠로 ë¬¸ì„ ì—´ì–´ ê·¸ ì•ˆì— ìžˆëŠ” ì¶•ë³µì„ ëˆ„ë¦¬ëŠ” ê²ƒì€ ê°œì¸ì˜ 몫ì´ê³  ê° êµíšŒì˜ 몫입니다. 학개 2:9ì— "ì´ ì „ì˜ ë‚˜ì¤‘ ì˜ê´‘ì´ ì´ì „ ì˜ê´‘보다 í¬ë¦¬ë¼ ë§Œêµ°ì˜ ì—¬í˜¸ì™€ì˜ ë§ì´ë‹ˆë¼" 하신 것처럼 ë¹„ë¡ ì ì€ ëŠ¥ë ¥ì„ ê°€ì¡Œë‹¤ í•´ë„ ì €ë§ˆë‹¤ 주어진 위치ì—서 ìµœì„ ì„ ë‹¤í•¨ìœ¼ë¡œì¨ ì´ì „보다 ë” ì°½ëŒ€í•˜ê²Œ ì´ë£¨ê³  ë§Žì€ ì—´ë§¤ë¥¼ ë‚´ì–´ 하나님께 ì˜ê´‘ ëŒë ¤ì•¼ 하겠습니다.

(ë‹¤ìŒ í˜¸ì— ê³„ì†ë©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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