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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ì „ 11:0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주님 ë§ˆìŒ ë‹®ì€ ì˜ì˜ ì‚¬ëžŒì´ ë˜ë ¤ë©´?


10576
2011ë…„ 11ì›” 13ì¼ ì¼ìš”ì¼


우리가 예수 그리스ë„를 ì˜ì ‘하고 í•˜ë‚˜ë‹˜ì˜ ì°¸ ìžë…€ê°€ ë˜ë ¤ë©´ ì„±ë ¹ì˜ ë„ìš°ì‹¬ì„ ë°›ì•„ 죄와 ì•…ì„ ë²„ë¦¬ê³  진리대로 행해야 한다. 믿ìŒì´ 장성해 온전히 진리 ì•ˆì— ì‚´ì•„ê°€ë©´ 주님 마ìŒì„ ë‹®ì€ ì˜ì˜ ì‚¬ëžŒì´ ë˜ì–´ í•˜ë‚˜ë‹˜ì˜ ì‚¬ëž‘ë°›ëŠ” ìžë…€ê°€ ë  ìˆ˜ 있다(ìš”ì¼ 5:18). ê·¸ëŸ°ë° ë¯¿ìŒì´ 성장하는 과정ì—서 ë°˜ì„ê³¼ ê°™ì´ í”들리지 ì•Šì€ ë¯¿ìŒì„ 소유했다 í•´ë„ í•˜ë‚˜ë‹˜ê»˜ì„œ 기ë»í•˜ì‹œëŠ” ì˜ì˜ 단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ì •ì²´ë¼ ìžˆëŠ” 경우가 있다. ì´ë•Œì—는 ìžê¸° ì•ˆì— ìžˆëŠ” 미세한 ìœ¡ì˜ ë¶„ì•¼ê¹Œì§€ 발견해 버려야 하며, 스스로 ìƒê°ì§€ 못한 ê¹Šì€ ë³¸ì„±ì†ì˜ ì•…ì„ ë°œê²¬í•´ 버려야 한다. ì˜ì˜ ì‚¬ëžŒì´ ë˜ê¸°ë¥¼ 사모하지만 ì‹ ì†ížˆ ì˜ì˜ 단계로 들어오지 못하는 대표ì ì¸ ì´ìœ  세 가지를 살펴본다.



스스로 '선하다, 옳다, 순종한다'ê³  ì°©ê°í•˜ì§€ ë§ì•„야 한다

ë§Žì€ ì‚¬ëžŒì´ ìžê¸° ìƒê°ì´ë‚˜ ì˜ì™€ í‹€ ê°€ìš´ë° 'ì´ê²ƒì´ 옳다, 선하다'ë¼ê³  ìƒê°í•˜ë©° ìžì‹ ì´ 잘하고 있다고 ì°©ê°í•˜ëŠ” ê²ƒì„ ë³¼ 수 있다. 예를 들어, ìžì‹ ì˜ ì‹ ì•™ ì„±ìž¥ì„ ìœ„í•´ ì–´ë–¤ ì¼ì— 몰ë‘함으로 다른 ì¼ì„ 소홀히 한다면 주변 사람ì—게 피해를 줄 수 있는ë°, ì´ëŠ” 온전한 ëª¨ìŠµì´ ì•„ë‹ˆë‹¤. ìžê¸° 보기ì—는 '먼저 하나님 나ë¼ì™€ ì˜ë¥¼ 구한 것'ì´ë¼ê³  ìƒê°í•˜ê¸° ë•Œë¬¸ì— ë¬´ì—‡ì´ ìž˜ëª»ë는지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ì´ì²˜ëŸ¼ 주님 ë§ì”€ì— 비추어 ë³´ì•„ë„ í‹€ë¦¬ì§€ 않고 스스로 매우 잘하고 있다고 ìƒê°í•˜ê¸° ë•Œë¬¸ì— ì‹ ì†ížˆ ì˜ì˜ ë‹¨ê³„ì— ë“¤ì–´ê°€ì§€ 못하는 것ì´ë‹¤.

ì˜ì˜ ì‚¬ëžŒì´ ë˜ê¸° 전까지는 하나님 편ì—서 보실 ë•Œì— ì˜¨ì „ì¹˜ 못한 ëª¨ìŠµì´ ë§Žë‹¤. ìžì‹ ì€ 순종한다 ìƒê°í•˜ì§€ë§Œ ë¶ˆìˆœì¢…í•˜ê¸°ë„ í•˜ê³ , ì„ ì´ ì•„ë‹Œ ëª¨ìŠµë„ ìžˆìœ¼ë©°, ìžê¸° ë³´ê¸°ì— ë” ì˜³ê²Œ ë³´ì´ëŠ” ê²ƒì´ ë‚¨ì•„ 있어 'ìžê¸°'를 ê³ ì§‘í•˜ê¸°ë„ í•œë‹¤. 하나님 ë§ì”€ì„ ë“¤ì„ ë•Œ '내게 ì´ëŸ° ë¶€ì¡±í•¨ì´ ìžˆêµ¬ë‚˜' 하고 ìžì‹ ì˜ ë§ì”€ìœ¼ë¡œ 받아야 한다. '내게 해당ë˜ëŠ” ë§ì”€ì´ 아니겠지' 한다면 여전히 ì°©ê° ì†ì— 머물 ìˆ˜ë°–ì— ì—†ë‹¤.

ë”°ë¼ì„œ 하나님께서는 ì—°ë‹¨ì„ í—ˆë½í•´ ìžì‹ ì„ 발견하고 ì˜ìœ¼ë¡œ 들어올 수 있ë„ë¡ ì¸ë„하신다. ìš¥ì˜ ê²½ìš°, 겉으로 ë³¼ 때는 í  ìž¡ì„ ê²ƒì´ ì—†ì–´ ë³´ì¼ ë§Œí¼ ì˜¨ì „í•œ 모습ì´ì—ˆì§€ë§Œ 마ìŒì—는 여전히 ì•…ì´ ìžˆì—ˆë‹¤. 스스로는 ìžì‹ ì˜ 잘못ì´ë‚˜ í—ˆë¬¼ì„ ê¹¨ìš°ì¹  수 ì—†ì—ˆê¸°ì— í•˜ë‚˜ë‹˜ê»˜ì„œëŠ” 본성 ì†ì˜ ê¹Šì€ ì•…ê¹Œì§€ 발견해 버릴 수 있ë„ë¡ ê·¸ë¥¼ 연단하신 것ì´ë‹¤. 하지만 하나님 ë§ì”€ì— 순종만 한다면 ì´ëŸ° ì—°ë‹¨ì€ í•„ìš”ì¹˜ 않다.



ìœ¡ì²´ì˜ ê²°ì—¬ë¥¼ 채워야 한다

ìœ¡ì²´ì˜ ê²°ì—¬ëž€ ì‚¬ëžŒì´ ì„±ìž¥í•˜ë©´ì„œ ê±°ì³ì•¼ í•  ê³¼ì •ì„ ì œëŒ€ë¡œ 거치지 못함으로 ì¸í•´ 보편ì ìœ¼ë¡œ 갖춰야 í•  ëŠ¥ë ¥ì´ ë¶€ì¡±í•œ ìƒíƒœë¥¼ 통틀어 ì¼ì»«ëŠ”ë‹¤. ë²”ìœ„ë„ ë„“ê³  í˜•íƒœë„ ë‹¤ì–‘í•´ 가벼운 ìœ¡ì²´ì˜ ê²°ì—¬ë„ ìžˆì§€ë§Œ 사ë§ì— ì´ë¥´ëŠ” 죄로 ì´ì–´ì§ˆ ë§Œí¼ ì‹¬ê°í•œ ê²ƒë„ ìžˆë‹¤. 보통, ìœ¡ì²´ì˜ ê²°ì—¬ëŠ” ê°œì¸ì˜ 문제로 ë나지 않고 주변 사람들ì—게 불편과 ì–´ë ¤ì›€ì„ ì£¼ë©° ë•ê³¼ ì€í˜œê°€ ë˜ì§€ 않는다.

ë§Žì€ ì‚¬ëžŒì´ ì§€ì‹ì˜ ê²°ì—¬, í–‰í•¨ì˜ ê²°ì—¬ 등으로 ì¸í•´ ìœ¡ì²´ì˜ ê²°ì—¬ê°€ ìƒê¸´ë‹¤. ì§€ì‹ì˜ 결여로 ìƒê¸°ëŠ” ê²ƒì€ ì„±ìž¥ 과정ì—서 당연히 배워야 í•  ë‚´ìš©ë“¤ì„ ë°°ìš°ì§€ 못했기 때문ì´ë‹¤. 가정êµìœ¡ì„ 잘 받지 못하거나 ë„리나 ì˜ˆì ˆì— ëŒ€í•œ ì§€ì‹ì„ ë°°ìš°ì§€ 못한 것ì´ë‹¤. ì´ì²˜ëŸ¼ ì§€ì‹ì´ 없으니 í–‰í•¨ìœ¼ë¡œë„ ê²°ì—¬ëœ ëª¨ìŠµì´ ë‚˜ì˜¨ë‹¤. ì´ëŸ° 경우는 ê²°ì—¬ëœ ëª¨ìŠµì„ ì°¾ì•„ ê·¸ì— ëŒ€í•œ ì§€ì‹ì„ 하나하나 배우면서 행해야 한다. ë˜í•œ í–‰í•¨ì˜ ê²°ì—¬ëŠ” 듣고 배워서 알지만 행하지 ì•Šì€ ê²°ê³¼ë¡œ ì¸í•´ ìƒê¸´ë‹¤. 가령, ìž ìžë¦¬ì— 들기 ì „ ì–‘ì¹˜ì§ˆì„ í•´ì•¼ 한다고 배웠지만 ìžê¸° 편한 대로 행치 않았다면 ê·¸ê²ƒì´ ìŠµê´€ì²˜ëŸ¼ 굳어 í–‰í•¨ì˜ ê²°ì—¬ë¡œ 나오는 것ì´ë‹¤.

ì´ ë°–ì—ë„ ëª¸ê°€ì§ì´ë‚˜ 태ë„, ë§íˆ¬ë‚˜ ìžì„¸ 등ì—서 여러 가지 ìœ¡ì²´ì˜ ê²°ì—¬ê°€ 나타날 수 있다. ìƒëŒ€ì—게 양보하지 않고 ìƒëŒ€ ìž…ìž¥ì„ ì´í•´í•˜ì§€ 못하는 ê²ƒë„ ìœ¡ì²´ì˜ ê²°ì—¬ì—서 오는 경우가 있다. 태어나 ìžë¼ì˜¨ 환경 ê°€ìš´ë° 'ìžê¸° 위주'로 살았기 ë•Œë¬¸ì— ìžì‹ ì´ 얼마나 ìžê¸° 입장ì—서만 ë§í•˜ê³  í–‰ë™í•˜ëŠ”ì§€ 깨닫지 못하는 것ì´ë‹¤. 하나님 ì¼ì„ ë” ì•„ë¦„ë‹µê²Œ ì´ë£° 수 있는 ê²ƒë„ ìœ¡ì²´ì˜ ê²°ì—¬ë¡œ ì¸í•´ 제한ë˜ëŠ”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행사 ì†Œí’ˆì„ ìžê¸° ì§€ì‹ê³¼ 한계ì—서 가장 아름다운 색ìƒë“¤ë¡œ 배합했다 í•´ë„ ë” ë§Žì€ ê²½í—˜ê³¼ ë„“ì€ ì•ˆëª©ì„ ê°€ì§„ 사람ì´ë¼ë©´ 훨씬 ë” ì•„ë¦„ë‹µê²Œ 만들 수 있다.

ìœ¡ì²´ì˜ ê²°ì—¬ëŠ” 오랜 세월 ë™ì•ˆ 습관처럼 굳어져서 스스로 잘 깨닫지 못하고 ì•Œì•„ë„ ë°”ë¡œìž¡ê¸°ê°€ 쉽지 ì•Šì„ ìˆ˜ 있다. 주변ì—서 í•´ 주는 권면ì´ë‚˜ ì¡°ì–¸ì„ ë†“ì¹˜ì§€ ë§ê³  마ìŒì— 새겨서 ê²°ì—¬ëœ ë¶„ì•¼ë¥¼ 채워 나가야 한다. ì´ ì™¸ì— ë•Œë¡œëŠ” 타고난 기가 결여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타고난 기ì†ì—서 부정ì ì¸ 사고가 나와 ë” í° ë¯¿ìŒìœ¼ë¡œ 들어가는 ë° ìž¥ì• ë¬¼ì´ ë˜ëŠ” 것ì´ë‹¤. 반면, 타고난 기가 믿ìŒì˜ ì„±ìž¥ì— ì¢‹ì€ ì˜í–¥ì„ 주는 ê²½ìš°ë„ ìžˆë‹¤.



êµë§Œì„ ê¹¨ìš°ì³ ë²„ë ¤ì•¼ 한다

하나님 ë§ì”€ì„ ë§Žì´ ë“¤ì–´ 잘 알고 나름대로 ë³´ê³  듣고 배웠기 ë•Œë¬¸ì— ëª¨ë“  ê²ƒì„ ìž˜ 알고 있다고 ìƒê°í•´ êµíšŒ ì¼ì´ë“  ê°œì¸ ì¼ì´ë“  ìžì‹ ì´ 얼마든지 분별할 수 있다고 ìƒê°í•œë‹¤. 하지만 ì´ëŠ” ì˜ì ì¸ êµë§Œì—서 오는 것으로 간혹 íŒë‹¨ê³¼ 정죄가 ë  ìˆ˜ 있다.

ë˜í•œ í•˜ë‚˜ë‹˜ì„ ì‚¬ëž‘í•˜ê³  êµíšŒì™€ 목ìžë¥¼ 사랑해 나름대로 충성한다고 하지만 ì§€ì‹ìœ¼ë¡œ 아는 ê²ƒì— ë¹„í•´ í–‰í•¨ì´ ë”°ë¥´ì§€ 못하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 ìžê¸°ê°€ 하고 ì‹¶ì€ ì¼ì€ 열심히 하지만 ìžê¸°ê°€ 하고 ì‹¶ì§€ ì•Šì€ ì¼ì€ í”¼í•˜ê¸°ë„ í•œë‹¤. ì´ëŸ° ëª¨ìŠµì€ ê²°êµ­ 질서 ê°€ìš´ë° ìˆœì¢…í•˜ëŠ” 마ìŒì´ 아니며 êµë§Œì—서 나오는 모습ì´ë‹¤.

ì˜ìœ¼ë¡œ 들어가려면 ì´ëŸ¬í•œ êµë§Œì€ 경계하고 ë˜ ê²½ê³„í•´ì•¼ 한다(ìž  18:12). 미미한 êµë§Œì˜ 모양ì´ë¼ë„ ê°€ë²¼ì´ ì—¬ê¸°ì§€ ë§ê³  온전히 버려야 한다. ì§ˆì„œì— ì˜¨ì „ížˆ 순종해야 하며, ìžê¸°ê°€ 아는 것으로 쉽게 ë¶„ë³„í•´ì„œë„ ì•ˆ ëœë‹¤. 겸ì†ê³¼ 섬김, í¬ìƒê³¼ ë°°ë ¤ì˜ ë§ˆìŒì„ ì´ë£¨ì–´ì•¼ 그리스ë„ì˜ í–¥ê¸°ë¥¼ 발하는 ì˜ì˜ ì‚¬ëžŒì´ ë  ìˆ˜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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