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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ì „ 8:27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기íšíŠ¹ì§‘]ì¼ê³± ì˜ì„ 통해 살펴보는 ì‘답과 ì¶•ë³µì˜ ë¹„ê²°


11172
2012ë…„ 1ì›” 1ì¼ ì¼ìš”ì¼


새해를 ë§žì•„ í•˜ë‚˜ë‹˜ì˜ ì‘답과 ì¶•ë³µì„ ë°›ê¸° 위해 ê¼­ 알아야 í•  ê³µì˜ì˜ ë²•ì¹™ì„ ì•Œì•„ë³¸ë‹¤. 하나님께서는 ì‚¬ëžŒë“¤ì˜ ë§ˆìŒê³¼ í–‰ì‹¤ì„ ì¼ê³± ì˜ì„ 통해 ì¼ê³± 가지 측면ì—서 살펴(계 5:6) 합당한 사람ì—게 ì‘답과 ì¶•ë³µì„ ì£¼ì‹ ë‹¤.

ì¼ê³± ì˜ì´ëž€ ì˜ ìžì²´ì´ì‹  í•˜ë‚˜ë‹˜ì˜ ë§ˆìŒì„ ë§í•˜ë©° 'ì¼ê³±'ì´ëž€ 숫ìžëŠ” ì˜ì ìœ¼ë¡œ '완전하다'는 ì˜ë¯¸ì´ë‹¤. ì¼ê³± ì˜ì´ 측정하는 ê²ƒì€ ê³¼ì—° 무엇ì¼ê¹Œ?





1. 'ì˜ì ì¸ 믿ìŒ'ì„ ì†Œìœ í•˜ê³  있나요?

ì˜ì ì¸ 믿ìŒì€ ì§€ì‹ì— 불과한 육ì ì¸ 믿ìŒì´ 아닌 í–‰í•¨ì´ ë”°ë¥´ëŠ” 믿ìŒì„ ë§í•œë‹¤. 하나님 ë§ì”€ì´ ë‚´ ìƒê°ê³¼ ì§€ì‹ì— ë§žì§€ ì•Šì•„ë„ ì˜ì‹¬ ì—†ì´ ë¯¿ìœ¼ë©° ì•„ë¬´ê²ƒë„ ì—†ëŠ” 무ì—서 유가 창조ë˜ëŠ” ê²ƒì„ ë¯¿ëŠ” 믿ìŒì´ë‹¤. ì´ ë¯¿ìŒì€ 하나님 ë§ì”€ëŒ€ë¡œ 순종하며 마ìŒì—서 ì•…ì„ ë²„ë¦¬ê³  성결ë˜ëŠ” ë§Œí¼ ìœ„ë¡œë¶€í„° 주어진다.

ì¼ê³± ì˜ì˜ ì¸¡ì •ì— ìžˆì–´ì„œ 믿ìŒì´ 맨 ì•žì— ë‚˜ì˜¤ëŠ” ê²ƒì€ ë¯¿ìŒì„ 기준으로 해서 다른 모든 측정 ë¶„ì•¼ì˜ ê¸°ì¤€ì´ ê²°ì •ë˜ê¸° 때문ì´ë‹¤. ê³µì˜ì˜ 하나님께서는 ê° ì‚¬ëžŒì˜ ë¯¿ìŒì˜ ë¶„ëŸ‰ì— ë§žì¶°ì„œ ì¼ê³± ì˜ì´ 측정하는 ì‘ë‹µì˜ ê¸°ì¤€ì„ ì •í•´ 놓으셨다.



2. í•­ìƒ ë§ˆìŒì— '기ì¨'ì´ ìžˆë‚˜ìš”?

기ì¨ì€ 믿ìŒì´ 있다는 ì¦ê±°ì´ë‹¤. 하나님께 대한 확실한 믿ìŒì´ 있고, ì‘ë‹µì„ ë¶„ëª…ížˆ ë¯¿ì„ ë•Œ 어떠한 ìƒí™©ì—ì„œë„ ê¸°ë»í•  수 있기 때문ì´ë‹¤. ì˜ì ì¸ 기ì¨ì€ 마ìŒì˜ í‰ì•ˆìœ¼ë¡œë¶€í„° 나온다. 하나님과 사ì´ì— ì£„ì˜ ë‹´ì„ ë§Œë“¤ì§€ 않고 í™”í‰ì„ ì´ë£¬ë‹¤ë©´ í•­ìƒ ë§ˆìŒì—서 기ì¨ì´ 떠나지 않는다.



3. 하나님 뜻대로 '기ë„'하고 있나요?

ì¼ê³± ì˜ì€ 하나님께 드리는 기ë„ê°€ 하나님 마ìŒê³¼ ëœ»ì— í•©ë‹¹í•œê°€ë¥¼ 살핀다. 하나님 ëœ»ì— í•©ë‹¹í•œ 기ë„는 ìŠµê´€ì„ ì¢‡ì•„ ë¬´ë¦Žì„ ê¿‡ê³  힘쓰고 ì• ì¨ ë¶€ë¥´ì§–ëŠ” 기ë„ì´ë‹¤. 하나님께서는 ê²‰ëª¨ìŠµì´ ì•„ë‹Œ ë§ˆìŒ ì¤‘ì‹¬ì„ ë³´ì‹œë¯€ë¡œ ì‘ë‹µì„ ë°›ìœ¼ë ¤ë©´ 중심 기ë„를 í•˜ë˜ ìš•ì‹¬ ê°€ìš´ë° í•˜ëŠ” ê²ƒì´ ì•„ë‹ˆë¼ í•˜ë‚˜ë‹˜ ëœ»ì— ë”°ë¼ ë¯¿ìŒê³¼ 사랑으로 기ë„해야 한다. ì‘답하실 í•˜ë‚˜ë‹˜ì„ ë¯¿ê³ , ê·¸ë¶„ì„ ì‚¬ëž‘í•˜ëŠ” 마ìŒìœ¼ë¡œ 기ë„해야 하는 것ì´ë‹¤.



4. ë§ˆìŒ ì¤‘ì‹¬ì—서 'ê°ì‚¬'하고 있나요?

우리를 구ì›í•˜ì‹œê³  기ë„와 ê°„êµ¬ì— ì‘답하시는 í•˜ë‚˜ë‹˜ì„ ë¶„ëª…ížˆ 믿는다면 ë§ˆìŒ ì¤‘ì‹¬ì—서 ê°ì‚¬í•  ìˆ˜ë°–ì— ì—†ë‹¤. ë”ìš±ì´ ì‚¬ëž‘ì˜ í•˜ë‚˜ë‹˜ê»˜ì„œ 아버지가 ë˜ì…”서 ìš°ë¦¬ì˜ ì‚¶ì„ ì¸ë„í•˜ì‹¬ì„ ë¯¿ëŠ”ë‹¤ë©´ ë²”ì‚¬ì— ê°ì‚¬í•˜ê²Œ ëœë‹¤. ë”°ë¼ì„œ 믿ìŒì´ 있다면 ì–´ë–¤ 환경과 ì¡°ê±´ ì†ì—ì„œë„ í•˜ë‚˜ë‹˜ ì•žì— ê°ì‚¬í•œ 것ì´ë‹¤. ê°ì‚¬ì˜ ì¡°ê±´ì´ ìžˆì„ ë•ŒëŠ” ê°ì‚¬í•˜ì§€ë§Œ 어려운 ì¼ì´ 닥치면 ì´ë‚´ ì›ë§í•˜ê³  불í‰í•œë‹¤ë©´ ì´ëŠ” ì°¸ 믿ìŒì´ 아니므로 ì‘ë‹µì´ ì§€ì²´ëœë‹¤. ì˜¤ì§ ë¯¿ìŒìœ¼ë¡œ ê°ì‚¬ì˜ 기ë„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모든 ê²ƒì— í•©ë ¥í•´ ì„ ì„ ì´ë£¨ì–´ 주신다.



5. ì„±ê²½ì— ê¸°ë¡ëœ '계명'ë“¤ì„ ì§€ì¼œ 행하고 있나요?

ì„±ê²½ì— ë‚˜ì˜¤ëŠ” ê³„ëª…ë“¤ì„ ë¶„ë¥˜í•˜ë©´ í¬ê²Œ '하ë¼, 하지 ë§ë¼, 지키ë¼, 버리ë¼'로 나뉜다. 특히 십계명ì—는 ì„±ê²½ì˜ ëª¨ë“  ê³„ëª…ë“¤ì´ í•¨ì¶•ë¼ ìžˆë‹¤. ì¼ê³± ì˜ì€ 바로 ì´ëŸ¬í•œ ê³„ëª…ë“¤ì„ ì§€í‚¤ëŠ”ì§€ 측정한다. 요한ì¼ì„œ 5장 3ì ˆ ì „ë°˜ì ˆì— "í•˜ë‚˜ë‹˜ì„ ì‚¬ëž‘í•˜ëŠ” ê²ƒì€ ì´ê²ƒì´ë‹ˆ 우리가 ê·¸ì˜ ê³„ëª…ë“¤ì„ ì§€í‚¤ëŠ” 것ì´ë¼" 하셨으니 ê³„ëª…ì„ ì§€í‚¤ëŠ” ê²ƒì´ ê³§ í•˜ë‚˜ë‹˜ì„ ì‚¬ëž‘í•˜ëŠ” ì¦ê±°ì´ë‹¤. 사랑하는 ì‚¬ëžŒì´ ì›í•˜ëŠ” ê²ƒì€ ë‹¤ 들어주고 ì‹¶ë“¯ì´ í•˜ë‚˜ë‹˜ì„ ì‚¬ëž‘í•œë‹¤ë©´ ê³„ëª…ë“¤ì„ ê¸°ì¨ìœ¼ë¡œ 지키게 ëœë‹¤. 하지만 ì‹ ì•™ìƒí™œë„ 오래 하고 ë¯¿ìŒ ìžˆë‹¤ 하면서 ì‚¬ëžŒë“¤ì„ ì˜ì‹í•´ 억지로 ê³„ëª…ì„ ì§€í‚¨ë‹¤ë©´ ì´ëŠ” ê³„ëª…ì„ ì§€ì¼°ë‹¤ê³  ì¸ì •ë°›ì„ ìˆ˜ 없다.



6. ìžì‹ ì—게 주어진 모든 ì‚¬ëª…ì— '충성'하고 있나요?

여기서 충성ì´ëž€ 하나님 ì¼ì— 대한 것ë¿ë§Œ ì•„ë‹ˆë¼ ê°€ì •ê³¼ ì¼í„°, ì£¼ë³€ì˜ ëª¨ë“  ì¼ì— 대한 온 ì§‘ì˜ ì¶©ì„±ì„ ë§í•œë‹¤. 믿ìŒì´ 있다면 í•­ìƒ ì£¼ì˜ ì¼ì— 우선순위를 ë‘게 ë˜ëŠ”ë°, 그렇다고 해서 가정과 ì§ìž¥ì˜ ì¼ì„ 소홀히 해서는 안 ë˜ë©° 모든 ë¶„ì•¼ì— ì¶©ì„±í•´ì•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ê²ƒì€ ë§ˆìŒì— í• ë¡€ í•¨ìœ¼ë¡œì¨ ì£„ë¥¼ 버려 나가는 ì˜ì ì¸ 충성ì´ë‹¤. 주님 마ìŒì„ 닮아 가면서 ìƒëª…ì„ ë“œë¦¬ê¸°ê¹Œì§€ 충성해야 하나님 ì•žì— ì˜¨ì „í•œ ì˜ì ì¸ ì¶©ì„±ì´ ëœë‹¤. ì–´ë–¤ ì‚¬ëžŒì€ ì£¼ 안ì—서 ì‚¬ëª…ì„ ê°ë‹¹í•˜ë‹¤ê°€ ì´ëŸ°ì €ëŸ° ì´ìœ ë¡œ 스스로 ì‚¬ëª…ì„ ë†“ëŠ” 경우가 있는ë°, ì´ëŠ” 온전한 충성ì´ë¼ í•  수 없다.



7. 'ì˜ì ì¸ 사랑'ì„ ì†Œìœ í•˜ê³  있나요?

ì‚¬ëž‘ì€ ì•žì„œ 살펴본 여섯 가지 분야를 온전하게 엮는 ë ì™€ 같다. 아무리 기ë„하고 충성하며 하나님 ì¼ì„ ë§Žì´ í•œë‹¤ í•´ë„ í•˜ë‚˜ë‹˜ê³¼ 형제를 사랑하는 마ìŒìœ¼ë¡œ 해야 ì°¸ëœ ì˜ë¯¸ê°€ 있다. 믿ìŒì´ 있는 ì‚¬ëžŒë§Œì´ ê¸°ë»í•˜ê³  ê°ì‚¬í•  수 있으며, 기ë„ë„ í•  수 있고 ê³„ëª…ë„ ì§€í‚¨ë‹¤. ë˜í•œ 충성해 날마다 하나님 ìžë…€ë‹µê²Œ ë³€í™”ë¼ ê°ˆ 수 있기 ë•Œë¬¸ì— ë¯¿ìŒì€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믿ìŒì„ 비롯해 다른 모든 ê²ƒì´ ìžˆë‹¤ í• ì§€ë¼ë„ ì‚¬ëž‘ì´ ì—†ìœ¼ë©´ 아무 ì†Œìš©ì´ ì—†ê¸° ë•Œë¬¸ì— ë§ˆì§€ë§‰ìœ¼ë¡œ ì‚¬ëž‘ì„ ì¸¡ì •í•˜ëŠ” 것ì´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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