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29~31) ...
사랑하는 영적 아버지께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지난번 한국 방문 이후에 주님께서 제 삶을 돌보아 주심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만민중앙교회 방문시 고질적인 위장 장애 치료를 위해 당회장님께 기도를 받고 돌아온 후 지난 10월 21일,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아무 이상도 발견하지 못했고 정상이었습니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심장질환, 저혈압 등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았으나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액을 다해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또 한번 주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영국을 방문한 만민중앙교회 주의종이 버밍험 아모스 미니스트리교회에서 설교 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으로부터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으로 성도들에게 기도해 주셨는데 암, 천식 등 각색 질병이 치료되고 시력이 회복되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료받았다는 간증이 줄을 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정말 대단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영적 아버지이신 만민중앙교회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하나님께서 만민중앙교회와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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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영적 아버지께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지난번 한국 방문 이후에 주님께서 제 삶을 돌보아 주심을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