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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7일 토요일 오전 4:59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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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29~31) ...
       
 
  
 

[ 해·외·편·지 ] 기 다비츠 목사 - 조국 벨기에를 부흥시켜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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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9일 일요일


기 다비츠 목사 (벨기에 브뤼셀 '믿음의 부흥 만민성결교회' 담임)

저희 교회는 2002년부터 2004년 사이에 성도 수가 줄어들고 지교회들이 문을 닫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며 3일, 14일, 21일간의 금식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재록 목사님의 「2004 독일 연합대성회」 참석과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불어로 번역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은 제 인생과 목회 사역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철저히 의존해야 하며 육체의 일뿐만 아니라 마음의 죄성까지 버려야 할 것과 오직 아버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또한 교회가 성결과 헌신을 부르짖을 때 성도들은 더욱 열심을 내기 시작했고 하나님 아버지의 일에 기쁨으로 동참하기 시작했으며, 사랑과 화평으로 하나가 되어 갔습니다.
그러자 교회는 부흥하였고, 지교회도 다시 세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로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혈당지수가 700이 넘어가던 성도가 나음을 입었고, 에이즈로 신음하던 성도가 치료를 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주님께서 돌아오실 날이 멀지 않음을 느끼며, 제 조국 벨기에를 부흥시켜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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