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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4:12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기íšíŠ¹ì§‘] - 새 예루살렘 ì„±ì˜ ì—´ë‘ ê¸°ì´ˆì„


13206
2012ë…„ 2ì›” 5ì¼ ì¼ìš”ì¼


í•˜ë‚˜ë‹˜ì˜ ì˜ê´‘ì´ ë“œë¦¬ìš´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ë„¤ëª¨ 반듯한 정육면체 모양ì´ë‹¤. 정금으로 ë¼ ìžˆìœ¼ë©° ë§‘ì€ ìœ ë¦¬ 같아서 지극히 귀한 ë³´ì„ ê°™ë‹¤. ì„±ê³½ì€ í¬ê³  높으며 벽옥으로 쌓였고 ì—´ë‘ ì§„ì£¼ë¬¸ì´ ìžˆëŠ”ë° ë¬¸ 위ì—는 ì—´ë‘ ì§€íŒŒì˜ ì´ë¦„ì´, ì—´ë‘ ê¸°ì´ˆì„ ìœ„ì—는 ì—´ë‘ ì‚¬ë„ì˜ ì´ë¦„ì´ ìƒˆê²¨ì ¸ 있다.
ì—´ë‘ ê¸°ì´ˆì„ì€ ê°ìƒ‰ ë³´ì„으로 꾸며져 있으며 ê·¸ ì˜ë¯¸ë¥¼ 종합하면 í•˜ë‚˜ë‹˜ì˜ ë§ˆìŒ, 예수 그리스ë„ì˜ ë§ˆìŒìœ¼ë¡œ ê³§ '온전한 사랑'ì´ë¼ í•  수 있다.

 


"ê·¸ ì„±ì˜ ì„±ê³½ì˜ ê¸°ì´ˆì„ì€ ê°ìƒ‰ ë³´ì„으로 ê¾¸ëª„ëŠ”ë° ì²«ì§¸ 기초ì„ì€ ë²½ì˜¥ì´ìš” 둘째는 남보ì„ì´ìš”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ì„ì´ìš” 다섯째는 í™ë§ˆë…¸ìš” 여섯째는 í™ë³´ì„ì´ìš” ì¼ê³±ì§¸ëŠ” 황옥ì´ìš” ì—¬ëŸì§¸ëŠ” 녹옥ì´ìš” 아홉째는 담황옥ì´ìš” 열째는 비취옥ì´ìš” 열한째는 청옥ì´ìš” 열둘째는 ìžì •ì´ë¼"(계 21:19~20)

 

첫 번째 ê¸°ì´ˆì„ '벽옥'

â—† 믿 ìŒ

'벽옥'ì´ ìƒì§•하는 ì˜ì˜ 마ìŒì€ '믿ìŒ'ì´ë‹¤. 주춧ëŒì„ 튼튼히 세워야 안전한 ê±´ë¬¼ì„ ì§€ì„ ìˆ˜ ìžˆë“¯ì´ ì˜ì ì¸ 믿ìŒì€ ì‹ ì•™ìƒí™œì˜ 기초ì´ë‹¤. 하나님 ë§ì”€ì„ 중심ì—서 온전히 믿는 ì˜ì ì¸ 믿ìŒì€ 한 번 ë¯¿ì€ ê²ƒì€ ë까지 ë³€í•¨ì—†ì´ ë¯¿ê¸° ë•Œë¬¸ì— í•­ìƒ ìˆœì¢…ì˜ í–‰í•¨ì´ ë”°ë¥¸ë‹¤. ëŒ€í‘œì  ì¸ë¬¼ë¡œëŠ” 믿ìŒì˜ ì¡°ìƒ ì•„ë¸Œë¼í•¨ì´ 있다.

 

ë‘ ë²ˆì§¸ ê¸°ì´ˆì„ '남보ì„'

â—† ê³§ìŒê³¼ 절개

ì¼ëª… '사파ì´ì–´'ë¼ê³  불리는 남보ì„ì´ ìƒì§•하는 ì˜ì˜ 마ìŒì€ 'ê³§ìŒê³¼ 절개'ì´ë‹¤. 주 안ì—서 한 번 ëœ»ì„ ì •í–ˆìœ¼ë©´ ì„¸ìƒ ì–´ë–¤ 유혹ì´ë‚˜ 위협ì—ë„ ê²°ì½” í”들리지 않는 진실 ìžì²´ì˜ 마ìŒì´ë‹¤. ë˜í•œ 하나님 뜻ì´ë¼ë©´ 무조건 옳다 여기는 '정한 마ìŒ'ì„ ì˜ë¯¸í•˜ëŠ”ë° ë‹¤ë‹ˆì—˜ê³¼ 세 친구가 ì´ì— 해당한다.

 

세 번째 ê¸°ì´ˆì„ '옥수'

â—† 결백과 í¬ìƒì ì¸ 사랑

'옥수'는 회색, 청색, ì ìƒ‰ì„ ë ëŠ” ê²ƒë„ ìžˆì§€ë§Œ, 보통 반투명한 ë°±ìƒ‰ì„ ë¤ë‹¤. ì´ê²ƒì´ ìƒì§•하는 ì˜ì˜ 마ìŒì€ 'ê²°ë°±'ê³¼ 'í¬ìƒì ì¸ 사랑'ì´ë‹¤. ê³§ 허물없는 깨ë—한 마ìŒìœ¼ë¡œ 하나님 나ë¼ë¥¼ 위해 ìžì‹ ì„ í¬ìƒí•˜ëŠ” ì‚¬ëž‘ì´ ì˜¥ìˆ˜ì— ë‹´ê¸´ ì˜ì˜ 마ìŒì´ë‹¤. 구약 성경 ë£»ê¸°ì˜ ì£¼ì¸ê³µ ë£»ì„ í†µí•´ ê·¸ 마ìŒì„ 알 수 있다.

 

네 번째 ê¸°ì´ˆì„ '녹보ì„'

â—† ì˜ì™€ 푸름, ì •ì˜ë¡­ê³  깨ë—함

ì¼ëª… 'ì—메랄드'ë¼ê³  불리는 녹보ì„ì´ ìƒì§•하는 ì˜ì˜ 마ìŒì€ 'ì˜ì™€ 푸름', 'ì •ì˜ë¡­ê³  깨ë—함'ì´ë‹¤. 바로 ì—베소서 5ìž¥ì— ë‚˜ì˜¤ëŠ” ë¹›ì˜ ì—´ë§¤ì¸ '모든 착함과 ì˜ë¡œì›€ê³¼ 진실함'ì´ í•¨ê»˜ 어우러진 빛깔ì´ë‹¤. ì„ ê³¼ ì˜, ì§„ì‹¤ì´ í•¨ê»˜ 어우러져야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ì°¸ëœ ì˜ê°€ 성립ëœë‹¤. 다윗과 ì—스ë”를 들 수 있다.

 

다섯 번째 ê¸°ì´ˆì„ 'í™ë§ˆë…¸'

◆ 충 성

보통 ë¶‰ì€ ì¤„ë¬´ëŠ¬ 마노로 불리는 'í™ë§ˆë…¸'ê°€ ìƒì§•하는 ì˜ì˜ 마ìŒì€ '충성'ì´ë‹¤. 사명 ê°ë‹¹ì„ 위해 마ìŒê³¼ 뜻과 정성, ëª©ìˆ¨ì„ ë‹¤í•˜ëŠ” ì¶©ì„±ì´ ëª¨ë“  ê³³ì—서 ì´ë¤„질 때 온 ì§‘ì— ì¶©ì„±í•  수 있으며 반드시 마ìŒì˜ ì£„ì•…ì„ ë²—ì–´ 버리는 ì˜ì ì¸ ì¶©ì„±ì´ í•¨ê»˜ 병행ë¼ì•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온 ì§‘ì— ì¶©ì„±ë˜ë‹¤ê³  하셨다(민 12:7).

 

여섯 번째 ê¸°ì´ˆì„ 'í™ë³´ì„'

â—† 정성, ì—´ì •ì  ì‚¬ëž‘

'í™ë³´ì„'ì€ í™ì˜¥ìˆ˜ë‚˜ 루비처럼 진한 ë¶‰ì€ ë¹›ì„ ë‚´ëŠ” 투명하고 ë§‘ì€ ë³´ì„ì´ë‹¤. ì—¬ê¸°ì— ë‹´ê¸´ ì˜ì  ì˜ë¯¸ëŠ” '정성', '하나님 나ë¼ì™€ ì˜ë¥¼ ì´ë£¨ê¸° 위한 ì—´ì •ì  ì‚¬ëž‘'ì´ë‹¤. 주를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ì˜í˜¼ 구ì›ì„ 위해 열심과 ì •ì„±ì„ ë‹¤í•˜ëŠ” 마ìŒì´ 바로 í™ë³´ì„ì˜ ë¶‰ì€ ë¹›ìœ¼ë¡œ í‘œí˜„ëœ ê²ƒì´ë‹¤. ëŒ€í‘œì  ì¸ë¬¼ë¡œ ì‚¬ë„ ë°”ìš¸ì´ ìžˆë‹¤.

 

ì¼ê³± 번째 ê¸°ì´ˆì„ '황옥'

â—† ìž ë¹„

'황옥'ì€ 'Chrysolite(í¬ë¦¬ì†”ë¼ì´íЏ, ê·€ê°ëžŒì„)'ë¼ê³  하며, ì˜¬ë¦¬ë¸Œë¹›ì„ ë‚´ëŠ” 'Olivine(올리빈, ê°ëžŒì„)'ë„ ì—¬ê¸°ì— í•´ë‹¹í•œë‹¤. ì´ê²ƒì´ ìƒì§•하는 ì˜ì˜ 마ìŒì€ 'ìžë¹„'로서 '사람으로서는 ë„저히 ì´í•´ë‚˜ 용서할 수 없는 ì‚¬ëžŒë„ ì§„ë¦¬ 안ì—서 능히 ì´í•´í•˜ê³  용서하는 마ìŒ'ì´ë‹¤. 스ë°ë°˜ 집사를 들 수 있다(í–‰ 7:60).

 

ì—¬ëŸ ë²ˆì§¸ ê¸°ì´ˆì„ '녹옥'

â—† 오래 ì°¸ìŒ

'녹옥'ì€ 'Beryl(베릴, 녹주ì„)'ì´ë¼ê³  하는 연한 ì²­ë¡ìƒ‰ì˜ ë³´ì„ì´ë‹¤. ì´ê²ƒì´ ìƒì§•하는 ì˜ì˜ 마ìŒì€ 하나님 나ë¼ì™€ ì˜ë¥¼ ì´ë£¨ê¸° 위해 ë²”ì‚¬ì— '오래 참는 것'ì´ë‹¤. 여기서 '오래 ì°¸ìŒ'ì´ëž€ 힘들게 눌러 참는 ê²ƒì´ ì•„ë‹ˆë‹¤. 마ìŒì„ 개조하기 위한 오래 ì°¸ìŒê³¼ ì‚¬ëžŒì— ëŒ€í•œ 오래 ì°¸ìŒ, 하나님께 ì‘답받기 위한 오래 ì°¸ìŒì´ 있다.

 

아홉 번째 ê¸°ì´ˆì„ '담황옥'

â—† ì–‘ ì„ 

'담황옥'ì€ '토파즈'ë¼ ë¶ˆë¦¬ëŠ” ë¶‰ì€ ì˜¤ë Œì§€ìƒ‰ì˜ íˆ¬ëª…í•œ ë³´ì„으로 'ì–‘ì„ 'ì„ ìƒì§•한다. ì˜ì  ì˜ë¯¸ëŠ” '성령 안ì—서 하나님 ë³´ì‹œê¸°ì— ì„ ì„ ì¶”êµ¬í•˜ëŠ” 마ìŒ'ì´ë‹¤. ì–‘ì„ ì´ ìž„í•œ 사람ì—게는 ìžì—°ìŠ¤ëŸ½ê²Œ ë§ê³¼ í–‰ì‹¤ì— ì„ ì´ ë°°ì–´ë‚˜ì˜¤ê¸° 때문ì—(마 12:35) ê·¸ë¦¬ìŠ¤ë„ í–¥ê¸°ë¥¼ ë‚´ë©° ì£¼ë³€ì— ë•ê³¼ ì‚¬ëž‘ì„ ë² í‘¼ë‹¤.

 

ì—´ 번째 ê¸°ì´ˆì„ '비취옥'

◆ 절 제

'비취옥'ì€ ì˜¥ìˆ˜ì˜ ì¼ì¢…으로 반투명하며 ì²­ë¡ìƒ‰ ë¹›ì´ ë‚˜ëŠ” ë³´ì„으로 '절제'를 ìƒì§•한다. 하나님 안ì—서 질서를 ë”°ë¼ ì•„ë¦„ë‹µê²Œ ì´ë£¨ë ¤ë©´ 반드시 절제가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ì´ë“  진리로 분별하고 ë§¤ì‚¬ì— ì ˆì œí•˜ë©´ì„œ ì„±ë ¹ì˜ ì†Œìš•ì„ ì¢‡ì•„ì•¼ 한다. 철저히 ì ˆì œëœ ì‚¶ìœ¼ë¡œ ì£¼ì˜ ê¸¸ì„ ì˜ˆë¹„í•œ 세례 ìš”í•œì´ ì´ì— 해당ëœë‹¤.

 

열한 번째 ê¸°ì´ˆì„ '청옥'

◆ 청결함과 거룩함

'청옥'ì€ ì²­ìƒ‰ì„ ë ëŠ” 투명한 ë³´ì„으로 '청결함과 거룩함'ì„ ìƒì§•한다.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ì²­ê²°ì€ '마ìŒì— 죄가 없는 ìƒíƒœ' 즉 'ì–´ë–¤ í ë„, ì ë„, í‹°ë„ ì—†ëŠ” 깨ë—한 마ìŒ'ì´ë‹¤. 하나님 ë§ì”€ëŒ€ë¡œ 행하는 ë§Œí¼ ê¹¨ë—한 ì°¸ 마ìŒì´ ëœë‹¤(히 10:22). 여기ì—는 ì—ë…¹ì„ ë“¤ 수 있다(ì°½ 5:21~24).

 

ì—´ë‘ ë²ˆì§¸ ê¸°ì´ˆì„ 'ìžì •'

◆ 온 유

ìžìˆ˜ì •ì´ë¼ê³ ë„ 하는 'ìžì •'ì€ ë³´ëžë¹›ì„ 내는 투명한 ë³´ì„으로 ê·¸ ë¹›ì´ ê³ ìƒí•˜ê³  아름다우며 '온유'를 ìƒì§•한다. ì˜ì ìœ¼ë¡œ 온유는 'ì„±ê²©ì´ ì˜¨í™”í•˜ê³  ë¶€ë“œëŸ¬ìš°ë©´ì„œë„ ëª¨ë“  ì‚¬ëžŒì„ í¬ìš©í•  수 있는 í°ë§ˆìŒ'ì´ë‹¤. ì§€ë©´ì˜ ëª¨ë“  사람보다 ì˜¨ìœ í•¨ì´ ìŠ¹í•œ 모세(민 12:3)는 ìˆ˜ë§Žì€ ë°±ì„±ì„ ë§ˆìŒì— 품고 하나님 뜻대로 ì¸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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