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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6:58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Š¾÷µ¥ÀÌÆ®
"그중 í•œ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
14005
2013ë…„ 3ì›” 31ì¼ ì¼ìš”ì¼




하나님께서 첫 사람 ì•„ë‹´ê³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들ì—게 주신 축복 중, 정복하고 다스리는 ê¶Œì„¸ì˜ ì˜ì  ì˜ë¯¸ë¥¼ 살펴봄으로 잃어버린 í•˜ë‚˜ë‹˜ì˜ í˜•ìƒì„ 회복하고 ìžì‹ ì˜ 마ìŒì„ 정복하며 다스리는 진정한 ì¶•ë³µì˜ ì£¼ì¸ê³µì´ ë˜ê¸° 바란다.



â—ˆ ë•…ì„ ì •ë³µí•˜ë¼, 모든 ìƒë¬¼ì„ 다스리ë¼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ì‚¬ëžŒì„ í™ìœ¼ë¡œ 지으시고 ìƒê¸°ë¥¼ 불어넣으심으로 ìƒë ¹ì´ ë˜ê²Œ 하셨다. 그리고 í’요로운 ì—ë´ë™ì‚°ì„ 창설해 ì´ëŒì–´ 들ì´ì‹  후, í•˜ë‚˜ë‹˜ì˜ ìžë…€ ëœ ê¶Œì„¸ì™€ ì¶•ë³µì„ ë§ˆìŒê» 누리게 하셨다. 모든 ê²ƒì„ ê°€ë¥´ì¹˜ì‹œë©° ì—ë´ë™ì‚°ì„ 다스리고 지키게 í•˜ì…¨ì„ ë¿ ì•„ë‹ˆë¼ ì§€êµ¬ì— ì†í•œ 모든 ê²ƒë„ ëŠ¥ížˆ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게 하셨다.

창세기 1:28ì„ ë³´ë©´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ì—게 주신 ì¶•ë³µì´ êµ¬ì²´ì ìœ¼ë¡œ 나온다. 첫 번째 ë³µì€ "ìƒìœ¡í•˜ê³  번성하여 ë•…ì— ì¶©ë§Œí•˜ë¼"는 것ì´ì—ˆë‹¤. ê·¸ ê²°ê³¼ ì•„ë‹´ì€ í•˜ë‚˜ë‹˜ê»˜ì„œ ë°°í•„ë¡œ 주신 하와와 함께 ì—ë´ë™ì‚°ì—ì„œ ë§Žì€ ìžë…€ë¥¼ 낳으며 ìƒìœ¡í•˜ê³  번성하는 ì¶•ë³µì„ ë°›ì•˜ë‹¤.

ë‘ ë²ˆì§¸ ë³µì€ "ë•…ì„ ì •ë³µí•˜ë¼"는 것ì´ì—ˆë‹¤. 하나님께서는 사람ì—게 ì—ë´ë™ì‚°ê³¼ 지구를 기업으로 주시고 ë§Œë¬¼ì˜ ì˜ìž¥ìœ¼ë¡œì„œ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 세 번째 ë³µì€ "ë°”ë‹¤ì˜ ê³ ê¸°ì™€ ê³µì¤‘ì˜ ìƒˆì™€ ë•…ì— ì›€ì§ì´ëŠ” 모든 ìƒë¬¼ì„ 다스리ë¼"는 것ì´ì—ˆë‹¤. 하나님께서는 사람ì—게 지혜와 ëŠ¥ë ¥ì„ ì£¼ì‹œê³  ë§Œë¬¼ì˜ ì˜ìž¥ìœ¼ë¡œì„œ 모든 ë™ë¬¼ê³¼ êµê°í•˜ë©° 다스릴 수 있ë„ë¡ ì¶•ë³µí•˜ì…¨ë‹¤.

ì´ì²˜ëŸ¼ 하나님께서 사람ì—게 ë•…, 곧 ì—ë´ë™ì‚°ê³¼ 지구를 정복하고 ê·¸ ì•ˆì— ê±°í•˜ëŠ” 모든 ìƒë¬¼ì„ 다스리게 하신 ë°ì—는 ë˜ ë‹¤ë¥¸ ì´ìœ ê°€ 있었다. ì—ë´ë™ì‚°ì´ ì†í•´ 있는 둘째 í•˜ëŠ˜ì— í•˜ë‚˜ë‹˜ì„ ëŒ€ì í•˜ëŠ” ì•…í•œ ì˜ë“¤ì´ 머무는 ê³µê°„ì„ í—ˆë½í•˜ì…¨ê¸° 때문ì´ë‹¤.

ë¹›ì˜ ì˜ì—­ì— ì†í•œ ì—ë´ë™ì‚°ê³¼ ì´ ì–´ë‘ ì˜ ì˜ì—­ì€ 맞닿아 있다. 하나님께서는 ì¸ê°„ê²½ìž‘ì„ ìœ„í•´ 엿새 ë™ì•ˆ 천지창조를 하시면서 첫째 ë‚ ì— ë¹›ê³¼ ì–´ë‘ ì„ ë‚˜ëˆ„ì‹  후, ë¬´ì €ê°±ì— ê°€ë‘ì…¨ë˜ ë£¨ì‹œí¼ë¥¼ 비롯해 ì•…í•œ ì˜ë“¤ì˜ ì¼ë¶€ë¥¼ 풀어 주셨다. 그리고 둘째 ë‚ , ì´ë“¤ì´ ì—ë´ë™ì‚° ë™íŽ¸ì— ê±°í•  수 있ë„ë¡ ì²˜ì†Œë¥¼ 마련해 주셨다.

천지창조 여섯째 ë‚ ì—는 ì‚¬ëžŒì„ ì°½ì¡°í•˜ì‹  후 ë•…ì„ ì •ë³µí•˜ê³  모든 ìƒë¬¼ì„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 바로 ë§Œë¬¼ì˜ ì˜ìž¥ìœ¼ë¡œì„œ ì•…í•œ ì˜ë“¤ë¡œë¶€í„° ì—ë´ë™ì‚°ê³¼ 지구를 지키며 í•˜ë‚˜ë‹˜ì˜ ìžë…€ë‹µê²Œ ì‚´ì•„ê°ˆ 수 있ë„ë¡ ì¶•ë³µí•˜ì‹  것ì´ë‹¤.


â—ˆ ì˜ì ì¸ ë•…, 마ìŒì„ 진리로 정복하ë¼

창세기 2:16~17ì„ ë³´ë©´ 하나님께서는 ì—ë´ë™ì‚°ì— 있는 ê°ì¢… ë‚˜ë¬´ì˜ ì‹¤ê³¼ëŠ” ìž„ì˜ë¡œ ë¨¹ë˜ ë™ì‚° ì¤‘ì•™ì— ìžˆëŠ” ì„ ì•…ì„ ì•Œê²Œ 하는 ë‚˜ë¬´ì˜ ì‹¤ê³¼ëŠ” 먹지 ë§ë¼ê³  ë§ì”€í•˜ì…¨ë‹¤. 그리고 "네가 먹는 ë‚ ì—는 ì •ë…• 죽으리ë¼" ê²½ê³ í•˜ì…¨ëŠ”ë° ì´ëŠ” ì„ ì•…ì„ ì•Œê²Œ 하는 나무는 í•˜ë‚˜ë‹˜ì˜ ì£¼ê¶Œì„ ì˜ë¯¸í•˜ê¸° 때문ì´ë‹¤.

첫 사람 ì•„ë‹´ì´ ì—ë´ë™ì‚°ì—ì„œ 하나님 ë§ì”€ëŒ€ë¡œ 순종할 때는 ë•…ì„ ì •ë³µí•˜ë©° 모든 ìƒë¬¼ì„ 다스릴 수 있었다. 하지만 선악과를 ë¨¹ì€ í›„ì—는 모든 ìƒí™©ì´ 달ë¼ì¡Œë‹¤. ìžì‹ ì˜ 마ìŒì„ 지키지 못하고 ë¶ˆìˆœì¢…ì˜ ì£„ë¥¼ 범했기 ë•Œë¬¸ì— ì£„ì˜ ì‚¯ì¸ ì‚¬ë§ì´ 임하고 ë§ì•˜ë‹¤. ê²°êµ­ ì—ë´ë™ì‚°ì—ì„œ 쫓겨나 하나님 ì˜ ì €ì£¼ê°€ ìž„í•œ ì´ ë•…ì—ì„œ ë•€ í˜ë¦¬ë©° 수고해야 ë¨¹ì„ ê²ƒì„ êµ¬í•  수 있게 ëœ ê²ƒì´ë‹¤.

ì´ê²ƒì€ 역으로 ìƒê°í•˜ë©´ 누구ë¼ë„ ìžì‹ ì˜ 마ìŒì„ 정복해 하나님 ë§ì”€ëŒ€ë¡œ 다스릴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사람ì—게 주신 모든 ì¶•ë³µì„ íšŒë³µí•  수 있다는 것ì´ë‹¤. ë§ˆíƒœë³µìŒ 13ìž¥ì„ ë³´ë©´ ì˜ì ìœ¼ë¡œ 'ë•…'ì€ í™ìœ¼ë¡œ ì§€ìŒ ë°›ì€ ì‚¬ëžŒì˜ ë§ˆìŒ ë°­ì„ ì˜ë¯¸í•œë‹¤. ë§ˆìŒ ë°­ì„ ê°œê°„í•´ 옥토가 ëœ ë§Œí¼ ì˜ì ì¸ ë•…ì„ ì •ë³µí•œ 것과 같다.

옥토로 ì¼êµ¬ì§€ 못한 마ìŒì´ 있는 ë§Œí¼ ìŠ¤ìŠ¤ë¡œ 마ìŒì„ 다스리지 못한다. 마ìŒì— ìœ¡ì˜ ì†ì„±ì´ 남아 있는 í•œ 온전히 마ìŒì„ 정복했다고 í•  수 없다. ìœ¡ì˜ ì†ì„±ì´ 조금만 ìžˆì–´ë„ ë§ˆìŒì´ 변질ë˜ê¸° 때문ì´ë‹¤.

우리가 마ìŒì„ 온전히 정복하면 죄악 ëœ ì„¸ìƒì—ì„œ 승리할 수 있고 세ìƒìœ¼ë¡œë¶€í„° ìžì‹ ì„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정복하지 않으면 ì„¸ìƒ ìœ í˜¹ê³¼ 미혹, ì–´ë–¤ ì–´ë ¤ì›€ì´ ì˜¬ ë•Œ 마ìŒì´ 빼앗겨 오히려 ì„¸ìƒ ê²ƒì— ì •ë³µë‹¹í•˜ê³  만다. ë‚´ 마ìŒì— ì •í•œ 대로 얼마나 행하고 있는가를 ì ê²€í•´ ë³´ë©´ ë‚´ 마ìŒì„ ì–¼ë§ˆí¼ ì •ë³µí–ˆëŠ”ì§€ ì•Œ 수 있다. ë”°ë¼ì„œ ìžì‹ ì˜ ë§ˆìŒ ë°­ì— ìžˆëŠ” ëŒì„ 골ë¼ë‚´ê³  가시떨기를 찾아내어 뿌리째 뽑아버려야 "ë•…ì„ ì •ë³µí•˜ë¼"는 í•˜ë‚˜ë‹˜ì˜ ì¶•ë³µì´ ìž„í•˜ê²Œ ëœë‹¤.


â—ˆ 마ìŒì— ì‚¬ëž‘ì„ ì˜¨ì „ížˆ 채워 다스리ë¼

우리가 마ìŒì„ 정복한 후ì—는 ë¬´ì—‡ì„ ì–´ë–»ê²Œ 지배하고 다스려야 할까? 예컨대 마ìŒì— ë¯¸ì›€ì´ ìžˆë‹¤ë©´ ê·¸ê²ƒì„ ë½‘ì•„ë²„ë¦¬ëŠ” ê²ƒì´ ì •ë³µí•˜ëŠ” 것ì´ë‹¤. 그리고 ì‚¬ëž‘ì„ ë§ˆìŒì— 채워나가면 지배하는 것ì´ê³ , 온전히 채우면 사랑으로 다스리는 ì°¨ì›ì´ ëœë‹¤. ì´ ì°¨ì›ì— 들어가면 ìœ¡ì‹ ì˜ ìƒê°ì´ 없기 ë•Œë¬¸ì— ì„±ë ¹ì˜ ë°ì€ ìŒì„±ì„ 듣고 주관받게 ëœë‹¤.

빌립보서 2:13ì— "ë„ˆí¬ ì•ˆì—ì„œ 행하시는 ì´ëŠ” 하나님ì´ì‹œë‹ˆ ìžê¸°ì˜ 기ì˜ì‹  ëœ»ì„ ìœ„í•˜ì—¬ 너í¬ë¡œ 소ì›ì„ ë‘ê³  행하게 하시나니" ë§ì”€í•œ 대로 하나님께서 마ìŒì— 소ì›ì„ ë‘게 하심으로 ê·¸ê²ƒì„ ì´ë£° 수 있ë„ë¡ ì´ëŒì–´ 가신다. í•˜ë‚˜ë‹˜ì˜ ê¹Šì€ ê²ƒì´ë¼ë„ 통달하시는 성령님께서 ìŒì„±ì„ 주고 주관하셔서 형통한 길로 ê°ˆ 수 있ë„ë¡ ì—­ì‚¬í•˜ì‹œëŠ” 것ì´ë‹¤.

누구든지 마ìŒì„ 정복하면 ì¼ë‹¨ 비진리를 ëª¨ë‘ ë²—ì–´ë²„ë ¸ê¸° ë•Œë¬¸ì— ë§ˆìŒì„ 지킬 수 있다. ë” ë‚˜ì•„ê°€ ë•ê³¼ 사랑으로 지배하고 다스리는 ì‚¬ëžŒì´ ëœë‹¤ë©´ ì•…í•œ ìžê°€ ë§Œì§€ì§€ë„ ëª»í•  ë¿ë§Œ ì•„ë‹ˆë¼ ì‚¬ëžŒë“¤ì´ ë§ˆìŒì—ì„œ 우러나오는 ìˆœì¢…ì„ í•˜ë©° 주변 사람들로부터 ì¹­ì†¡ì„ ë°›ê²Œ ëœë‹¤. ì´ì²˜ëŸ¼ ìžì‹ ì˜ 마ìŒì„ 정복하고 지배하며 다스리는 ì°¨ì›ì— ì´ë¥´ëŸ¬ 마ìŒê» í•˜ë‚˜ë‹˜ì˜ ìžë…€ ëœ ê¶Œì„¸ì™€ ì¶•ë³µì„ ëˆ„ë¦¬ê¸°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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