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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4:20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우리가 버려야 í•  ì•…ì˜ í° ë¿Œë¦¬ 4가지


11213
2013ë…„ 4ì›” 14ì¼ ì¼ìš”ì¼


ì‚¶ì˜ ì§€í˜œê°€ 기ë¡ëœ ìž ì–¸ 17장 3ì ˆì„ ë³´ë©´ "ë„가니는 ì€ì„, 풀무는 ê¸ˆì„ ì—°ë‹¨í•˜ê±°ë‹ˆì™€ 여호와는 마ìŒì„ 연단하시ëŠë‹ˆë¼"ê³  ë§ì”€í•˜ì‹ ë‹¤. ì‚¬ëžŒì´ ìžƒì–´ë²„ë¦° 하나님 형ìƒì„ 회복해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ë“¤ì–´ê°€ë ¤ë©´ ë§ˆìŒ ì•ˆì— ìžˆëŠ” ì•…ì€ ëª¨ì–‘ì´ë¼ë„ 버려야 한다. ê·¸ëŸ°ë° ìžì‹ ì˜ 노력만으로는 뿌리 ê¹Šì€ ì•…ì„ ë°œê²¬í•´ 버리는 ê²ƒì´ ì‰½ì§€ ì•Šê¸°ì— í•˜ë‚˜ë‹˜ê»˜ì„œ ì‚¬ëžŒì˜ ë§ˆìŒì„ 연단하시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
과연 우리가 ì‹ ì†ížˆ 발견해 버려야 í•  ì•…ì˜ í° ë¿Œë¦¬ëŠ” 무엇ì¼ê¹Œ?



진실치 못해 변질ë˜ëŠ” ìœ¡ì˜ ì†ì„± 'ê±°ì§“ë¨'

진실치 못한 사람ì—게는 ê±°ì§“ëœ ëª¨ìŠµì´ ë§Žì´ ìžˆë‹¤. ì‚¬ëžŒê³¼ì˜ ì•½ì†ì€ 물론 ìžì‹ ê³¼ì˜ 약ì†ì„ 지키지 못하고, ë§ì„ ì „í•  때 보태거나 빼서 ê±°ì§“ë§í•˜ê¸°ë„ 한다.

ìƒëŒ€ë¥¼ ì†ì´ê³ ìž ê³ ì˜ë¡œ 하는 ê±°ì§“ë§ë„ 있지만, 습관ì ìœ¼ë¡œ ê±°ì§“ë§í•˜ê³  ëˆ„êµ°ê°€ì˜ ì‚¬ì£¼ë¥¼ 받아서 하는 ê²½ìš°ë„ ìžˆë‹¤. 심지어 ìžì‹ ì´ ê±°ì§“ë§í•˜ëŠ”ì§€ì¡°ì°¨ 모르며, ìžì‹ ì´ 한 ë§ì´ ê²°êµ­ ê±°ì§“ë§ì´ ë  ì¤„ 모르고 하는 ê²½ìš°ë„ ìžˆë‹¤.

베드로는 "오늘 ë°¤ ë‹­ 울기 ì „ì— ë„¤ê°€ 세 번 나를 ë¶€ì¸í•˜ë¦¬ë¼" 하시는 예수님 ë§ì”€ì— "ë‚´ê°€ 주와 함께 죽ì„지언정 주를 ë¶€ì¸í•˜ì§€ 않겠나ì´ë‹¤"ë¼ê³  고백했다(마 26:34~35). 하지만 베드로는 그날 ë°¤ ë‹­ì´ ìš¸ê¸° ì „ ì˜ˆìˆ˜ë‹˜ì„ ì„¸ 번 ë¶€ì¸í•˜ê³  ë§ì•˜ë‹¤.

물론 베드로는 ìžì‹ ì˜ 마ìŒì„ 그대로 표현한 것ì´ì§€ë§Œ, ë§‰ìƒ í˜„ì‹¤ì— ì§ë©´í•˜ë‹ˆ ë‘ë ¤ì›€ì— ê·¸ ë§ì„ 지키지 못한 것ì´ë‹¤. ì´ì²˜ëŸ¼ 사람 마ìŒì— ê±°ì§“ì˜ ì†ì„±ì´ 남아 있으면 스스로를 장담할 수 없으며, ìžì‹ ì˜ ê³ ë°±ë„ ì§€í‚¬ 수 없다. ë”°ë¼ì„œ ì‹ ì†ížˆ ê±°ì§“ëœ ë§ˆìŒì„ 발견해 버려야 진실한 ì‚¬ëžŒì´ ë  ìˆ˜ 있다.


하나님 ëœ»ì„ ì¢‡ì§€ 않고 ë‚´ 유ìµì„ 구하는 'ì •ë„를 ê±·ì§€ 못함'

ì •ë„를 ê±·ì§€ 못한다는 ë§ì€ '바르게 행하지 못한다'는 ì˜ë¯¸ë¡œ 마ìŒê³¼ ìƒê°ì€ 물론, í–‰ë™ë„ 바르지 못한 것ì´ë‹¤. 만약 ì‚¬ëžŒë“¤ì´ ë²•ê³¼ ì§ˆì„œì— ë”°ë¼ ë°”ë¥´ê²Œ 살아간다면 ì´ ì‚¬íšŒì— ì•„ë¬´ 문제가 ì—†ì„ ê²ƒì´ë‹¤. 마찬가지로 í•˜ëŠ˜ë‚˜ë¼ ì‹œë¯¼ê¶Œì„ ê°€ì§„ 하나님 ìžë…€ë“¤ì€ 성경 66ê¶Œ 하나님 ë§ì”€ì— ë”°ë¼ ì‚´ì•„ê°€ì•¼ 한다.

ìžì‹ ì˜ 유ìµì„ 위해 사사로운 ì •ì´ë‚˜ ìš•ì‹¬ì— ì´ëŒë ¤ ì¼ì„ 어그러지게 만들고 불ì˜í•œ ê²ƒì„ ì·¨í•œë‹¤ë©´ ì´ëŠ” ì •ë„를 걷는 ê²ƒì´ ì•„ë‹ˆë‹¤. 아브ë¼í•¨ì´ ì•„ë‚´ 사ë¼ì˜ 매장지를 구할 때 í—· ì¡±ì† ì‚¬ëžŒë“¤ì€ ë§¤ìž¥ì§€ë¥¼ ê±°ì € ì£¼ê³ ìž í–ˆë‹¤. 하지만 아브ë¼í•¨ì€ 정당한 ê°’ì„ ì¹˜ë¥´ê³  사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ì°½ 23:13).

다니엘과 ê·¸ì˜ ì„¸ ì¹œêµ¬ë“¤ë„ ì„¸ìƒê³¼ 타협하지 않고 ì˜¤ì§ ë¯¿ìŒìœ¼ë¡œ ì •ë„를 좇았다. ê²°êµ­ ê·¸ë“¤ì€ ì‚¬ìžêµ´ê³¼ 풀무 ë¶ˆì— ë˜ì ¸ì¡Œì§€ë§Œ ë¨¸ë¦¬ì¹´ë½ í•˜ë‚˜ ìƒí•˜ì§€ 않고 살아나와 í¬ê²Œ 하나님께 ì˜ê´‘ì„ ëŒë ¸ë‹¤(단 6:16~23; 3:19~27).

ì´ì²˜ëŸ¼ 하나님 뜻ì´ë¼ë©´ ìžì‹ ì˜ 유ìµì„ ì¡°ê¸ˆë„ êµ¬í•˜ì§€ 않고 ëª©ìˆ¨ë„ ì•„ê¹Œì›Œí•˜ì§€ 않는 마ìŒ, ì´ëŸ° 마ìŒì—서 바른 í–‰í•¨ì´ ë‚˜ì˜¤ë©° ì •ë„를 ê±¸ì„ ìˆ˜ 있다. ì‚¬ë„ ë°”ìš¸ì€ ì´ê°™ì´ 어떠한 ì—­ê²½ì—ë„ êµ´ë³µí•˜ì§€ 않고 ì •ë„를 ê±¸ì—ˆê¸°ì— "ë‚´ê°€ 그리스ë„를 본받는 ìž ëœ ê²ƒê°™ì´ ë„ˆí¬ëŠ” 나를 본받는 ìž ë˜ë¼"(ê³ ì „ 11:1)ê³  담대히 ë§í•  수 있었다.


한 번 낸 ë§ê³¼ 정한 마ìŒì„ 지키지 않는 '간사함'

한 번 마ìŒë¨¹ì€ ê²ƒì„ ì´í–‰í•˜ì§€ 못하고 변개하거나 ìžì‹ ì˜ 유ìµì„ 위해 ìžê¾¸ 바꾸는 ê²ƒì€ ê°„ì‚¬í•¨ì—서 비롯ëœë‹¤. 아무리 ìž‘ì€ ì¼ì´ë¼ í•´ë„ ì²˜ìŒì— 결심한 ì¼ì´ 변했다면 ì´ëŠ” 마ìŒì— ê°„ì‚¬í•¨ì´ ìžˆê¸° 때문ì´ë‹¤.

마ìŒì„ 정하지 못하는 ê²ƒë„ ê°„ì‚¬í•œ 마ìŒì´ë¼ í•  수 있는ë°, ì´ëŸ° ì‚¬ëžŒì€ ì²˜ìŒ ê³„íšì„ 변개하는 ê²ƒì€ ë¬¼ë¡  열심히 충성하며 함께할 듯 í•˜ë‹¤ê°€ë„ ë°°ì‹ í•˜ëŠ” ê²ƒì„ ë³¼ 수 있다.

ì •í•¨ì´ ì—†ëŠ” 마ìŒì„ 가지면 명예와 권세, 물질 등 ì„¸ìƒ ìœ í˜¹ì— ì‰½ê²Œ 빠져들 수 있다. 그래서 간사한 ì†ì„±ì„ 버리고 ì§„ì‹¤ì— ê°€ê¹Œì›Œì§„ 사람ì¼ìˆ˜ë¡ 하나님 나ë¼ë¥¼ 위해 í¬ê²Œ ì“°ìž„ ë°›ì„ ìˆ˜ 있는 것ì´ë‹¤.

ë”°ë¼ì„œ 한 번 낸 ë§ì€ 반드시 행하고 한 번 정한 마ìŒì€ 변개하지 않아야 한다. ì´ê²ƒì„ 사소하게 ìƒê°í•˜ê³  어긴다면 í•˜ë‚˜ë‹˜ê³¼ì˜ ì‹ ë¢° 관계가 형성ë˜ì§€ 못한다. ìžê¸° ìžì‹ ê³¼ëŠ” 물론, ì‚¬ëžŒê³¼ì˜ ì‚¬ì´ì—ì„œë„ ë§ˆìŒì— 정한 바를 지키고 í–‰í• ìˆ˜ë¡ ë§ˆìŒì—서 ê°„ì‚¬í•¨ì€ ì‚¬ë¼ì§€ê³  ì§„ì‹¤í•¨ì´ ìž„í•œë‹¤.


ë‚¨ì„ ë‚˜ë³´ë‹¤ 낫게 여기지 않는 '멸시함'

멸시는 업신여기고 낮추어 ë³´ê³  깔보는 것ì´ë©°, 권세와 ì§ìœ„로 ìƒëŒ€ë¥¼ 무시하고 학대하는 것ì´ë‹¤. ê³§ êµë§Œí•˜ê³  거만해ì§ìœ¼ë¡œ 나오는 모든 í–‰ë™ì´ ì´ì— 해당ëœë‹¤.

소ìžì—게 한 ê²ƒì´ ì£¼ë‹˜ê»˜ 한 것ì´ìš”, 형제를 사랑하는 ê²ƒì´ ì£¼ë‹˜ì„ ì‚¬ëž‘í•˜ëŠ” 것ì´ê¸°ì— ì‚¬ëžŒì„ ë©¸ì‹œí•˜ëŠ” í–‰ë™ì€ ê³§ í•˜ë‚˜ë‹˜ì„ ë©¸ì‹œí•˜ëŠ” 것과 같다. ì´ìФë¼ì—˜ ë°±ì„±ì´ ì‚¬ë¬´ì—˜ì—게 ì™•ì„ ì„¸ì›Œ 다스리게 해달ë¼ê³  í•  때ì—나, 모세를 ì›ë§í•˜ê³  불í‰í•  때 하나님께서는 "ê·¸ê²ƒì€ ê³§ 내게 한 것"ì´ë¼ê³  ë§ì”€í•˜ì…¨ë‹¤(ì‚¼ìƒ 8:5, ì¶œ 16:8).

우리가 주 안ì—서 ê° ì§€ì²´ë¥¼ ì´ë£¨ê³  ìžˆìœ¼ë˜ í•˜ë‚˜ë¼ëŠ” ì‚¬ì‹¤ì„ ëª…ì‹¬í•´ì•¼ 한다(ê³ ì „ 12:20). ë§Œì¼ ê° ì§€ì²´ê°€ 서로 멸시한다면 ëª¸ì€ í•œ ì‹œë„ í‰ì•ˆí•  수 없고, ì œêµ¬ì‹¤ë„ í•  수 ì—†ì„ ê²ƒì´ë‹¤.

지체는 ê°ìž ê³ ìœ ì˜ ì—­í• ì´ ìžˆê³  중요하지 ì•Šì€ ê²ƒì´ í•˜ë‚˜ë„ ì—†ë‹¤. 설령 ì§€ì‹ê³¼ í•™ì‹ì´ 다르며 ì¸ê²©ê³¼ êµì–‘ì´ ë‹¤ë¥´ê³  부유한 ì •ë„ê°€ 다르다 í•´ë„ ë‚¨ì„ ë©¸ì‹œí•´ì„œëŠ” 안ëœë‹¤. ìž…ì´ ëˆˆë”러 너는 í•„ìš” 없다고 ë§í•˜ëŠ” 것과 같다. ê²°êµ­ ëˆˆì´ ì—†ìŒìœ¼ë¡œ ì¸í•´ ìž…ë¿ë§Œ ì•„ë‹ˆë¼ ì˜¨ëª¸ê¹Œì§€ë„ êµ¬ë©ì´ì— 빠지고 마는 어리ì„ì€ ëª¨ìŠµì´ ë˜ëŠ” 것ì´ë‹¤.

빌립보서 2장 3ì ˆì— "아무 ì¼ì—ë“ ì§€ 다툼ì´ë‚˜ í—ˆì˜ìœ¼ë¡œ 하지 ë§ê³  ì˜¤ì§ ê²¸ì†í•œ 마ìŒìœ¼ë¡œ ê°ê° ìžê¸°ë³´ë‹¤ ë‚¨ì„ ë‚«ê²Œ 여기고" ë§ì”€í–ˆë‹¤. ë”°ë¼ì„œ ë‚¨ì„ ë‚˜ë³´ë‹¤ 낫게 여기는 마ìŒ, ê³§ ì„¬ê¹€ì˜ ìžì„¸ê°€ ëœë‹¤ë©´ ê²°ì½” ë‚¨ì„ ë¬´ì‹œí•  수 없다. í•­ìƒ ìžì‹ ì˜ 위치와 ë³¸ë¶„ì„ ìžŠì§€ 않고, 설령 사랑받고 ì¸ì •받는 ìœ„ì¹˜ì— ì˜¤ë¥¸ë‹¤ í•´ë„ ê·¸ 마ìŒê°€ì§ì´ë‚˜ í–‰í•¨ì€ ë³€í•¨ì—†ì´ ê²¸ì†í•´ì•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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