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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_ 전 세계 만민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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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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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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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위한 1도약기
1982년 10월 10일, 만민중앙교회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표어 아래 170여 명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렸다. '보배 중의 보배, 믿음'이라는 설교로 어린아이 4명을 포함한 13명의 성도가 모여 개척예배를 드린 후 77일만의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동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게 하셨다.
1987년 4월, 이재록 목사 신앙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발간, 5월에는 교회 신문 『만민중앙소식』(현재 만민뉴스) 창간을 비롯해 국내 부흥성회 및 국내외 방송설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91년 7월, 예수교대한연합성결교단을 형성한 이후 이 목사는 세계 성령화 대성회 공동대회장, 광복 50주년 기념 평화통일 희년대회 실무대회장 등을 맡아 한국 교계 발전을 위해 힘썼다. 1993년 8월, 미국 워싱턴을 시작으로 LA, 탄자니아, 일본, 하와이, 아르헨티나 등 해외에서도 성회를 인도하며 세계 선교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다.
1996년 6월에는 거듭되는 부흥으로 성전을 확장 이전해 지금의 성전에 이르렀고, 12월에는 무궁화 위성을 이용해 전국 지교회 에서도 동시 화상예배를 드리게 됐다.
1998년 7월부터 시작된 교회적인 세 차례 시험을 통해 성도들은 더욱 기도에 힘쓰며 오직 선을 좇아 믿음으로 승리했다. 이후에 펼쳐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권능의 역사, 세계적인 부흥성회, 급속한 영의 흐름 등 모든 과정이 축복의 연단이었다.
1성전 (1982. 7~1984. 12)
2성전 (1984. 12~1987. 3)
3성전 (1987. 3~1991. 2)
4성전 (1991. 2~1996. 6)
5성전 (1996. 6~)
만민을 위한 2도약기
2000년 3월에는 전남 무안만민교회 앞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바뀌는 창조의 역사가 일어났다. 7월에는 CNN에 보도된 '우간다 연합대성회'를 시작으로 세계선교시대가 도래했다(사진 1,2). 9월 '일본 연합대성회' 이후 10월 '파키스탄 연합대성회'는 이슬람 국가에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렸다(사진 3,4)
2001년 '케냐 연합대성회'에서는 에이즈 등 수많은 질병이 치료됐고 '필리핀 연합대성회'를 통해 가톨릭 국가 필리핀에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했다(사진 6,7). 2002년 중남미에 성령의 회오리바람을 일으킨 '온두라스 연합대성회'(사진 8), 연인원 3백만 명 이상이 운집한 '인도 연합대성회'를 통해 무수한 영혼이 개종하며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사진 5).
2003년 중동선교의 문이 열렸으며, '러시아 연합대성회'를 통해 12개 위성과 공중파, 케이블 TV, 인터넷 등으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성결 복음이 전파됐다(사진 9). 2004년 '독일 연합대성회'를 통해 성결 복음이 유럽 전역에 전파됐고, '페루 연합대성회'는 현직 대통령을 비롯 정계, 언론계, 교계 지원 속에 개최됐다(사진 10,11) 2006년 '콩고민주공화국 연합대성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연인원 70만 명 이상 인파가 운집했으며,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연합대성회'는 GCN 방송과 위성 및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송출됐다(사진 12,13).
2007년 7월부터는 이스라엘 전역을 다니며 예수가 구세주 되심을 선포했고 성령의 권능으로 말씀을 확증했다. 2009년 9월에는 '이스라엘 연합대성회'를 개최해 예루살렘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를 담대히 선포했다(사진 14).
만민을 위한 3도약기
2010년 1월, 하나님께서는 영혼이 잘되는 진정한 축복의 길로 인도하기 시작하셨다. 여기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많은 희생과 헌신이 뒤따라야만 했다. 예능위원회의 정화작업을 시작으로, 대학생들의 '새 예루살렘 가기 운동' 등 전 성도 '영적 회복 운동'이 일어났다. 그 결과 12월 25일, 하나님께서는 영의 흐름 속에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축복의 날을 허락하셨다.
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10월에 개최된 '에스토니아 연합성회'는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고 치유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2011년 1월, 러시아어권 최대 기독 포털 사이트 '인빅토리'와 영어권 기독 포털 사이트 '크리스천 텔레그래프'에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역자 10인'에 선정 보도했다. 하나님께서는 권능이 날로 더하게 하시며 5월부터는 영의 공간에서 나오는 근본 하나님의 빛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오로라 빛으로 축복해 주셨다(겔 1:27~28, 계 4:3).
2012년에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크고 놀라운 권능을 허락하시고 교회 개척 30주년 기념일인 7월, 대반전의 역사와 재창조의 권능을 선포케 하셨다.
2013년에는 사람의 자유의지까지 꺾는 권능을 허락하시며 근본의 빛과 소리로 인해 구원과 치료, 응답과 축복을 체험케 하셨다. 자신의 힘으로는 끊을 수 없었던 세상 죄악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쉽게 버려지면서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소망이 마음에 가득해졌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가장 합당한 때에 가나안 성전, 대성전을 건축해 전 세계 만민이 구원에 이르러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지막 때의 섭리를 이루어 갈 것이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전 성도는 중생, 성결, 신유, 부활, 재림의 오중복음과 크고 놀라운 성령의 권능으로 땅 끝까지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그 높으심을 영원토록 찬양할 것이다. 할렐루야!
대성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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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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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전에 감추어진 비밀(부제 ::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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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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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정확히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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