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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4:12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세ìƒì„ 사랑하는 마ìŒ_ ìœ¡ì‹ ì˜ ì •ìš•, ì•ˆëª©ì˜ ì •ìš•, ì´ìƒì˜ ìžëž‘


17939
2014ë…„ 1ì›” 19ì¼ ì¼ìš”ì¼


하나님께서 천지 ë§Œë¬¼ì„ ì°½ì¡°í•˜ì‹œê³  ì•„ë‹´ê³¼ 하와를 지으신 후 그들ì—게 ë³µì„ ì£¼ì‹œë©° "ìƒìœ¡í•˜ê³  번성하여 ë•…ì— ì¶©ë§Œí•˜ë¼, ë•…ì„ ì •ë³µí•˜ë¼, ë°”ë‹¤ì˜ ê³ ê¸°ì™€ ê³µì¤‘ì˜ ìƒˆì™€ ë•…ì— ì›€ì§ì´ëŠ” 모든 ìƒë¬¼ì„ 다스리ë¼"ê³  축복하셨다.

하지만 ì•„ë‹´ê³¼ 하와는 ê°„êµí•œ ë±€ì˜ ìœ í˜¹ì„ ë°›ì•„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고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고 ë§ì•˜ë‹¤. ê·¸ ê²°ê³¼ ì‚¬ëžŒì˜ ì£¼ì¸ì¸ ì˜ì´ 죽어 ì˜ì´ì‹  하나님과 êµí†µí•  수 없게 ëê³ , ì´ ì„¸ìƒì„ 다스리는 ê¶Œì„¸ë„ ì•…í•œ ì›ìˆ˜ 마귀 사단ì—게 넘어갔다.



세ìƒì„ 사랑하는 마ìŒì„ 버려야 하는 ì´ìœ 

요한ì¼ì„œ 2장 15~16ì ˆì— "ì´ ì„¸ìƒì´ë‚˜ 세ìƒì— 있는 ê²ƒë“¤ì„ ì‚¬ëž‘ì¹˜ ë§ë¼ 누구든지 세ìƒì„ 사랑하면 ì•„ë²„ì§€ì˜ ì‚¬ëž‘ì´ ê·¸ ì†ì— 있지 아니하니 ì´ëŠ” 세ìƒì— 있는 모든 ê²ƒì´ ìœ¡ì‹ ì˜ ì •ìš•ê³¼ ì•ˆëª©ì˜ ì •ìš•ê³¼ ì´ìƒì˜ ìžëž‘ì´ë‹ˆ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ê²ƒì´ ì•„ë‹ˆìš” 세ìƒìœ¼ë¡œ 좇아온 것ì´ë¼" ë§ì”€í•˜ì‹ ë‹¤. ì´ ì„¸ìƒì„ 사랑하면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ê·¸ ì†ì— 없으니 하나님 ëœ»ì„ ì•Œ ìˆ˜ë„ ì—†ê³ , 행할 ìˆ˜ë„ ì—†ê¸° 때문ì´ë‹¤.

예수 그리스ë„를 ì˜ì ‘í•´ ìžì‹ ì˜ 죄를 회개하고 ì„±ë ¹ì„ ë°›ì€ í•˜ë‚˜ë‹˜ì˜ ìžë…€ë“¤ì€ 그때부터 í•˜ë‚˜ë‹˜ì„ ì‚¬ëž‘í•˜ëŠ” 마ìŒì´ 싹트게 ëœë‹¤. ê·¸ëŸ°ë° í•˜ë‚˜ë‹˜ì„ ì‚¬ëž‘í•˜ëŠ” 마ìŒì´ 있다고 해서 세ìƒì„ 사랑하는 마ìŒì´ 전혀 없는 ê²ƒì´ ì•„ë‹ˆë‹¤. 세ìƒì„ 사랑하는 마ìŒì„ ë²—ì–´ 버리는 ë§Œí¼ í•˜ë‚˜ë‹˜ì„ ì‚¬ëž‘í•˜ëŠ” 마ìŒì´ ì ì  커진다.

그렇다면 í•˜ë‚˜ë‹˜ì„ ì‚¬ëž‘í•˜ê¸° 위해 ì‹ ì†ížˆ ë²—ì–´ 버려야 í•  세ìƒì„ 사랑하는 마ìŒì´ëž€ 구체ì ìœ¼ë¡œ 무엇ì¼ê¹Œ?


하나_ ìœ¡ì‹ ì˜ ì •ìš•

'육신'ì´ëž€ ì˜ì ìœ¼ë¡œ '몸과 ê²°í•©ëœ ì£„ì„±'ì„ í†µí‹€ì–´ ë§í•œë‹¤. ì•„ì§ ê²‰ìœ¼ë¡œ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언젠가는 행함으로 ìœ ë°œë  ìˆ˜ 있는 ë¹„ì§„ë¦¬ì˜ ì†ì„±ì´ë‹¤. ì‚¬ëžŒì˜ ë§ˆìŒì— 있는 ì£„ì„±ì´ ê²‰ìœ¼ë¡œ 표출ë˜ë ¤ê³  하는 욕구, ê³§ 범죄하고 ì‹¶ì€ ìš•êµ¬ê°€ ìžˆëŠ”ë° ì´ë¥¼ 'ìœ¡ì‹ ì˜ ì •ìš•'ì´ë¼ê³  한다.

ë”°ë¼ì„œ ìœ¡ì‹ ì˜ ì •ìš•ì´ ë°œë™í•˜ì§€ 않게 하려면 ì¼ë‹¨ ìœ¡ì‹ ì˜ ìƒê°ì„ ëŠì–´ 버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악한 ìƒê°ê³¼ ëŠë‚Œì„ 선한 것으로 바꿔가는 ë™ì‹œì— 죄성 ìžì²´ë¥¼ 뽑아 버려야 한다.

가령, 시기ë¼ëŠ” ì£„ì„±ì„ ë§ˆìŒì—서 뽑아 버리려면 시기하는 ìˆœê°„ì˜ ë§ˆìŒê³¼ ëŠë‚Œì„ 명심해 기ë„í•˜ë˜ ì˜¨ì „ížˆ 사ë¼ì§ˆ 때까지 날마다 ë¶ˆê°™ì´ ê¸°ë„해야 한다. 여기ì—서 명심해야 í•  ê²ƒì€ ë” ì´ìƒ 세ìƒì˜ ê²ƒë“¤ì„ ë°›ì•„ë“¤ì´ì§€ 않아야 한다는 것ì´ë‹¤.


둘_ì•ˆëª©ì˜ ì •ìš•

눈으로 ë³´ê³  귀로 듣는 ê²ƒì„ í†µí•´ 마ìŒì´ ë™ìš”ë˜ê³ , 세ìƒì˜ ê²ƒë“¤ì„ ì¶”êµ¬í•˜ê²Œ 만드는 ì†ì„±ì„ 'ì•ˆëª©ì˜ ì •ìš•'ì´ë¼ê³  한다. ì‚¬ëžŒì´ íƒœì–´ë‚˜ì„œ 성장하는 ë™ì•ˆ ë³´ê³  듣는 모든 ê²ƒì´ ë§ˆìŒì— 작용해 ëŠë‚Œìœ¼ë¡œ 와 ë‹¿ê³ , 그로 ì¸í•´ ì•ˆëª©ì˜ ì •ìš•ì´ ìƒê¸´ë‹¤. ì´ê²ƒì„ 차단하지 않고 ê³„ì† ë°›ì•„ë“¤ì´ë©´ ìœ¡ì‹ ì˜ ì •ìš•ì„ ìœ ë°œí•˜ê³  ê²°ê³¼ì ìœ¼ë¡œ 죄를 짓게 ëœë‹¤.

ë”°ë¼ì„œ 진리가 아닌 ê²ƒì€ ë³´ì§€ë„ ë“£ì§€ë„ ë§ê³ , 비진리를 ì ‘í•  만한 장소ë¼ë©´ 아예 가지 않는 ê²ƒì´ ì¢‹ë‹¤. 나아가 세ìƒì˜ ê²ƒì´ ë°›ì•„ë“¤ì—¬ì§€ì§€ 않ë„ë¡ ë§ˆìŒì„ 지키는 ê²ƒì´ ì¤‘ìš”í•˜ë‹¤. 기ë„하고 금ì‹í•˜ë©° ì•…ì„ ë²„ë¦¬ê³ ìž ì• ì“´ë‹¤ í•´ë„ ì •ìž‘ ì•ˆëª©ì˜ ì •ìš•ì„ ì°¨ë‹¨í•˜ì§€ 않으면 ìœ¡ì‹ ì˜ ì •ìš•ì´ íž˜ì„ ì–»ê³  ë°œë™í•˜ê²Œ ë˜ë‹ˆ 죄가 쉽게 버려지지 않ì„ë¿ë”러 죄와 싸우는 ê²ƒì´ ì–´ë µê³  힘들게 ëŠê»´ì§„다.

그러므로 ì•ˆëª©ì˜ ì •ìš•ì„ ì°¨ë‹¨í•œ ë’¤ ë‚´ ì•ˆì— ìžˆëŠ” ì£„ì„±ì„ ë²„ë¦¬ê¸° 위해 금ì‹í•˜ê³  기ë„하는 ê²ƒì´ ì¤‘ìš”í•˜ë‹¤. ì´ëŸ´ 때 하나님께서 ì€í˜œì™€ ëŠ¥ë ¥ì„ ì£¼ì‹œê³  ì„±ë ¹ì˜ ê°ë™í•¨ ê°€ìš´ë° ì‘ë‹µë°›ì„ ìˆ˜ 있다.


ì…‹_ì´ìƒì˜ ìžëž‘

í˜„ì‹¤ì˜ ëª¨ë“  í–¥ë½ì„ 좇아 ìžê¸°ë¥¼ 드러내기 위해 ìžëž‘하려는 ì†ì„±ì„ 'ì´ìƒì˜ ìžëž‘'ì´ë¼ê³  한다. ì´ìƒì˜ ìžëž‘ì´ ìžˆìœ¼ë©´ 세ìƒì˜ 부귀ì˜í™”, ì§€ì‹, 재능, 외모 ë“±ì— ê°€ì¹˜ë¥¼ ë‘ê³  추구해 나간다. 하지만 ì´ ì„¸ìƒì—서 ìžëž‘하는 것으로는 ì°¸ëœ ê°€ì¹˜ì™€ ìƒëª…ì„ ì–»ì„ ìˆ˜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과 ì›ìˆ˜ê°€ ë˜ê³  사ë§ì˜ 길로 가게 í•  ë¿ì´ë‹¤.

우리가 무ìµí•œ ìœ¡ì„ ë²—ì–´ 버리면 ì´ìƒì˜ ìžëž‘ì´ë‚˜ ì •ìš•ë„ ì—†ì–´ì§€ê³  진리만 좇게 ëœë‹¤.

고린ë„전서 1장 31ì ˆì— "ìžëž‘하는 ìžëŠ” 주 안ì—서 ìžëž‘하ë¼" 했다. 주 안ì—ì„œì˜ ìžëž‘ì€ í•˜ë‚˜ë‹˜ì˜ ì—­ì‚¬í•˜ì‹¬ì„ ìžëž‘하는 것ì´ìš”, ìƒëŒ€ë°©ì—게 믿ìŒì„ 심어 주고 하나님께 ì˜ê´‘ ëŒë¦¬ëŠ” 것ì´ë‹ˆ ì´ìƒì˜ ìžëž‘과는 구별ëœë‹¤. 주 안ì—ì„œì˜ ìžëž‘ì€ í•˜ë‚˜ë‹˜ì´ ë°›ìœ¼ì‹œê³  ì˜ìœ¡ ê°„ì— ì¶•ë³µìœ¼ë¡œ ê°šì•„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ëˆ„ê°€ë³µìŒ 16장 13ì ˆì„ í†µí•´ "ì§‘ 하ì¸ì´ ë‘ ì£¼ì¸ì„ 섬길 수 없나니 혹 ì´ë¥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ì´ë¥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ì´ë‹ˆë¼ 너í¬ê°€ 하나님과 ìž¬ë¬¼ì„ ê²¸í•˜ì—¬ 섬길 수 ì—†ëŠë‹ˆë¼"ê³  ë§ì”€í•˜ì…¨ë‹¤.

그리고 세ìƒì„ 사랑해 ìŒë¶€ì— 떨어진 ë¶€ìžì™€ í•˜ë‚˜ë‹˜ì„ ì‚¬ëž‘í•´ 아브ë¼í•¨ í’ˆì— ì•ˆê¸´ ê±°ì§€ 나사로를 비유해 주셨다. 즉 세ìƒì„ 사랑하면 하나님 ì‚¬ëž‘ì´ ê·¸ ì†ì— 있지 않으므로 í•˜ë‚˜ë‹˜ì„ ê²½ížˆ 여기고 ë§ì”€ëŒ€ë¡œ ì‚´ì§€ 못해 ë²„ë¦¼ë°›ì„ ìˆ˜ë°–ì— ì—†ë‹¤ëŠ” 뜻ì´ë‹¤.

ë”°ë¼ì„œ 세ìƒì— ì†í•œ ê²ƒì´ ë¬´ì—‡ì¸ì§€ ë°ížˆ 분별해 ìœ¡ì‹ ì˜ ì •ìš•ê³¼ ì•ˆëª©ì˜ ì •ìš•, ì´ìƒì˜ ìžëž‘ì„ ë²„ë¦¬ê³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ìžê°€ ë˜ì–´ ì˜ì›í•œ 천국ì—서 해와 ê°™ì´ ë¹›ë‚˜ëŠ” ì˜ê´‘ ê°€ìš´ë° ê±°í•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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