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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6:56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í•˜ë‚˜ë‹˜ì˜ ì‘ë‹µì€ ì–´ë–¤ 사람ì—게 임하는가?


11282
2014ë…„ 2ì›” 16ì¼ ì¼ìš”ì¼


하나님께서는 ìž ì–¸ 8장 17ì ˆì— "나를 사랑하는 ìžë“¤ì´ ë‚˜ì˜ ì‚¬ëž‘ì„ ìž…ìœ¼ë©° 나를 간절히 찾는 ìžê°€ 나를 만날 것ì´ë‹ˆë¼" ë§ì”€í•˜ì…¨ë‹¤. ë§ˆíƒœë³µìŒ 7장 11ì ˆì—는 예수님께서 "너í¬ê°€ 악한 ìžë¼ë„ ì¢‹ì€ ê²ƒìœ¼ë¡œ ìžì‹ì—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í•˜ëŠ˜ì— ê³„ì‹  ë„ˆí¬ ì•„ë²„ì§€ê»˜ì„œ 구하는 ìžì—게 ì¢‹ì€ ê²ƒìœ¼ë¡œ 주시지 않겠ëŠëƒ" 하시며 ì‘ë‹µì˜ í•˜ë‚˜ë‹˜ì— ëŒ€í•´ 알려 주셨다. 과연 í•˜ë‚˜ë‹˜ì˜ ì‘ë‹µì€ ì–´ë–¤ 사람ì—게 임하는 것ì¼ê¹Œ?


아브ë¼í•¨ì²˜ëŸ¼ 변함없는 믿ìŒì„ 소유한 사람

아브ë¼í•¨ì€ ë³€í•¨ì—†ì´ í•˜ë‚˜ë‹˜ì„ ë¯¿ëŠ” 온전한 믿ìŒì„ ê°€ì¡Œê¸°ì— í•˜ë‚˜ë‹˜ ë§ì”€ì„ ì˜ì‹¬í•˜ê±°ë‚˜ 불순종하지 않았다.
ì£½ì€ ìžë„ 살리시는 전능하신 í•˜ë‚˜ë‹˜ì„ ë¯¿ì—ˆê¸°ì— ë…ìž ì´ì‚­ì„ 번제로 ë°”ì¹˜ë¼ í•˜ì…¨ì„ ë•Œì—ë„ ê·¸ 즉시 순종할 수 있었다(히 11:19).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그를 믿ìŒì˜ ì¡°ìƒìœ¼ë¡œ 세우시고 ìžë…€, ê±´ê°•, 부와 명예 등 모든 ì¶•ë³µì„ ì£¼ì…¨ë‹¤.

ë§Žì€ ì‚¬ëžŒì´ ìžê¸° ìƒê°ì— ë§žì§€ 않으면 ì˜ì‹¬í•˜ê³  순종하지 않으며 ì›ë§ 불í‰ì„ 한다. ë˜í•œ 믿는다고 했다가 ì˜ì‹¬í•˜ê³ , 마치 ë°”ëžŒì— ë°€ë ¤ ìš”ë™í•˜ëŠ” 바다 ë¬¼ê²°ê°™ì´ ë¯¿ì„까 ë§ê¹Œ 하는 간사한 마ìŒì´ 있다. 그래서 ì„±ê²½ì€ ë‘ ë§ˆìŒì„ 품어 모든 ì¼ì— ì •í•¨ì´ ì—†ëŠ” 마ìŒì„ 가진 ì‚¬ëžŒì€ ë¬´ì—‡ì´ë“ ì§€ 주께 얻기를 ìƒê°í•˜ì§€ ë§ë¼ê³  한다(약 1:6~8).


고넬료처럼 í•˜ë‚˜ë‹˜ì„ ê²½ì™¸í•˜ë©° ì„ ì„ í–‰í•˜ëŠ” 사람

고넬료는 ì´ë‹¬ë¦¬ì•¼ëŒ€ì˜ 백부장으로서 ì´ë°©ì¸ì´ì§€ë§Œ 온 가족과 함께 í•˜ë‚˜ë‹˜ì„ ê²½ì™¸í•˜ë©° ë°±ì„±ì„ ë§Žì´ êµ¬ì œí•˜ê³  í•­ìƒ ê¸°ë„했다(í–‰ 10:1~2). ì´ëŸ¬í•œ 기ë„와 구제가 ìƒë‹¬ë˜ë‹ˆ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ë³´ë‚´ ê³ ë„¬ë£Œì˜ ì¼ê°€ì¹œì²™, ì¹œêµ¬ê¹Œì§€ë„ ì„±ë ¹ì„ ë°›ê³  구ì›ë°›ì„ 수 있는 ì¶•ë³µì„ ì£¼ì…¨ë‹¤.

사ë„행전 9ìž¥ì„ ë³´ë©´ ìš¥ë°”ì— ì‚´ë˜ ë‹¤ë¹„ë‹¤ë¼ëŠ” ì—¬ ì œìžê°€ 병들어 죽ìž, ê°™ì´ ìžˆë˜ ì œìžë“¤ì´ 베드로 오기를 간청한다. ì´ì— 베드로가 ë„ì°©í•˜ìž ìƒì „ì— ë‹¤ë¹„ë‹¤ì—게 ì€í˜œë¥¼ ìž…ì€ ê³¼ë¶€ë“¤ì´ ìš¸ë©° 그녀가 ê·¸ë“¤ì„ ìœ„í•´ 지어 준 ì˜·ì„ ë‹¤ 꺼내 보였다. ì´ì— ê°ë™ì„ ë°›ì€ ë² ë“œë¡œê°€ ì‚¬ëžŒë“¤ì„ ë‚´ë³´ë‚¸ ë’¤ ë¬´ë¦Žì„ ê¿‡ê³  하나님께 기ë„하고는 시체를 향해 "다비다야, ì¼ì–´ë‚˜ë¼!" 했다. ê·¸ëŸ¬ìž ë†€ëžê²Œë„ ì£½ì€ ë‹¤ë¹„ë‹¤ê°€ ëˆˆì„ ëœ¨ê³  ì¼ì–´ë‚˜ 앉았다. í‰ì†Œ 선행과 구제하는 ì¼ì— 열심ì´ì—ˆë˜ ë‹¤ë¹„ë‹¤ì˜ í–‰í•¨ì´ í•˜ë‚˜ë‹˜ì„ ê°ë™ì‹œí‚¨ 것ì´ë‹¤.


엘리야처럼 ë¶ˆê°™ì´ ê¸°ë„하는 사람

엘리야는 ë¶ì´ìФë¼ì—˜ ì™•êµ­ì˜ ì•„í•©ê³¼ 아하시야 왕 ì‹œëŒ€ì— í•˜ë‚˜ë‹˜ ëœ»ì„ ì„ í¬í•œ ì„ ì§€ìžì´ë‹¤.
그는 ì•„í•© 왕과 ì´ìФë¼ì—˜ ë°±ì„±ì˜ ìš°ìƒ ìˆ­ë°°ë¡œ 나ë¼ì— 삼 ë…„ ë°˜ ë™ì•ˆ 극심한 ê°€ë­„ì´ ë“¤ì—ˆì„ ë•Œ 하나님께 간절히 기ë„í•´ í° ë¹„ì˜ ì‘ë‹µì„ ë°›ì•˜ë‹¤(ì™•ìƒ 18:42~45). 그가 어찌나 간절히 부르짖어 기ë„했는지 ì°½ìžê°€ 꼬ì´ëŠ” 듯한 고통으로 머리가 무릎 사ì´ë¡œ 들어갈 ì •ë„였다.

야곱 역시 ì–ë³µ ê°•ê°€ì—서 환ë„뼈가 부러지기까지 밤새ë„ë¡ í•˜ë‚˜ë‹˜ì˜ ì‚¬ìžì™€ 씨름하며 기ë„했다. ê·¸ëŸ¬ìž ê·¸ë¥¼ 죽ì´ë ¤ê³  사백 ëª…ì˜ ì‚¬ëžŒì„ ê±°ëŠë¦¬ê³  ì˜¤ë˜ í˜• ì—ì„œì˜ ë§ˆìŒì„ 하나님께서 주관해 주셔서 í™”ëª©ì„ ì´ë¤˜ì„ ë¿ ì•„ë‹ˆë¼ ì˜¨ ê°€ì¡±ì´ ìƒëª…ì„ ë³´ì¡´í•  수 있었다.


솔로몬처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사람

ë‹¤ìœ—ì˜ ë’¤ë¥¼ ì´ì–´ ì´ìФë¼ì—˜ ì™•ìœ„ì— ì˜¤ë¥¸ ì†”ë¡œëª¬ì€ ë°±ì„±ì„ ì¹˜ë¦¬í•˜ê¸°ì— ì•žì„œ 하나님께 ì¼ì²œ 번제를 ì •ì„±ê» ë“œë ¸ë‹¤. ì¼ì²œ 번제를 드린다는 ê²ƒì€ ê²°ì½” 쉬운 ì¼ì´ 아니다. 구약 ì‹œëŒ€ì˜ ì œì‚¬ëŠ” 장소와 시간, 제물, 제사 방법 ë“±ì— ì œì•½ì´ ë”°ëžë‹¤. 온 회중과 함께 ì†”ë¡œëª¬ì´ ì—¬í˜¸ì™€ 앞 ê³§ 회막 ì•žì— ìžˆëŠ” ë†‹ë‹¨ì— ì´ë¥´ëŸ¬ ê·¸ ìœ„ì— ì¼ì²œ í¬ìƒìœ¼ë¡œ 번제를 드렸다.

ì†”ë¡œëª¬ì´ í•˜ë‚˜ë‹˜ì„ ì˜ë¢°í•˜ë©° 얼마나 기ì˜ì‹œê²Œ í–ˆë˜ì§€ 하나님께서 ê¿ˆì— ë‚˜íƒ€ë‚˜ "ë‚´ê°€ 네게 ë¬´ì—‡ì„ ì¤„ê¼¬ 너는 구하ë¼" 하셨다. ì†”ë¡œëª¬ì€ ë¶€ê·€ì˜í™”ê°€ 아닌 ë°±ì„±ì„ ìž˜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했고, ì´ë¥¼ 기ë»í•˜ì‹  하나님께서는 지혜는 물론, 부귀ì˜í™”까지 넘치ë„ë¡ ì£¼ì…¨ë‹¤.

êµ¬ì•½ì˜ ì œì‚¬ëŠ” ì˜¤ëŠ˜ë‚ ì˜ ì˜ˆë°°ë¥¼ ì˜ë¯¸í•œë‹¤. ì´ì²˜ëŸ¼ í•˜ë‚˜ë‹˜ì„ ì‚¬ëž‘í•˜ë©°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í•˜ë‚˜ë‹˜ì˜ ì‘답과 ì¶•ë³µì´ ìž„í•˜ëŠ” 것ì´ë‹¤.


다윗처럼 하나님 ì•žì— í•©í•œ ì¤‘ì‹¬ì„ ì†Œìœ í•œ 사람

ë‹¤ìœ—ì€ ì†Œë…„ì´ì—ˆì§€ë§Œ í•˜ë‚˜ë‹˜ì˜ êµ°ëŒ€ë¥¼ 모욕하는 블레셋 용사 ê³¨ë¦¬ì•—ì„ ëŒ€í•­í•´ 싸우겠다고 사울 왕ì—게 ë§í•œë‹¤(ì‚¼ìƒ 17:32). 믿ìŒì´ 있으니 ë‹´ëŒ€í–ˆë˜ ê²ƒì´ë‹¤. ê°‘ì˜·ë„ ìž…ì§€ ì•Šì€ ì±„ ë¬¼ë§·ëŒ ë‹¤ì„¯ 개와 막대기를 들고 나아가 물매로 ëŒì„ ë˜ì ¸ ê³¨ë¦¬ì•—ì„ ì“°ëŸ¬ëœ¨ë¦° 후 ê·¸ì˜ ì¹¼ë¡œ 그를 죽ì¸ë‹¤. ì´ì— ì´ìФë¼ì—˜ì€ í° ìŠ¹ë¦¬ë¥¼ 거둘 수 있었다.

ì´ì²˜ëŸ¼ 우리 ì•žì— ì•„ë¬´ë¦¬ í° ë¬¸ì œ, 불가능해 ë³´ì´ëŠ” 문제가 있다 í• ì§€ë¼ë„ 다윗처럼 담대한 믿ìŒì„ 가지고 나가면 아무런 문제가 ë˜ì§€ 않는다. 하나님께서 다윗ì—게 "ë‚´ 마ìŒì— 합한 사람ì´ë¼ ë‚´ ëœ»ì„ ë‹¤ ì´ë£¨ê²Œ 하리ë¼" ë§ì”€í•˜ì‹  것처럼(í–‰ 13:22) ìš°ë¦¬ë„ í•˜ë‚˜ë‹˜ ì•žì— í•©í•œ ì¤‘ì‹¬ì´ ë˜ë©´ 무엇ì´ë‚˜ ì‘ë‹µë°›ì„ ìˆ˜ 있다.


요셉처럼 í•˜ë‚˜ë‹˜ì˜ ì˜ë¥¼ 좇는 사람

ìš”ì…‰ì€ ë™ì •ë…€ 마리아와 정혼한 사ì´ì˜€ë‹¤. ê·¸ëŸ°ë° ìžì‹ ê³¼ ë™ì¹¨í•œ ì ì´ 없는 ë§ˆë¦¬ì•„ì˜ ë°°ê°€ 불러오는 ê²ƒì„ ë³´ê³  가만히 ëŠê³ ìž 한다. ë§Œì¼ ì´ëŸ¬í•œ ì‚¬ì‹¤ì´ ë“œëŸ¬ë‚˜ë©´ 마리아는 당시 ìœ¨ë²•ì— ë”°ë¼ ëŒì— ë§žì•„ ì£½ì„ ìˆ˜ë°–ì— ì—†ê¸° 때문ì´ë‹¤. ìš”ì…‰ì€ ì´ëŸ° 착하고 ì˜ë¡œìš´ 마ìŒì´ ìžˆì—ˆê¸°ì— ì£¼ì˜ ì‚¬ìžë¥¼ 만나고 ìŒì„±ì„ ë“¤ì„ ìˆ˜ 있는 ë³µëœ ì‚¬ëžŒì´ ë  ìˆ˜ 있었다(마 1:19~23).

ëŒ€ë¶€ë¶„ì˜ ì‚¬ëžŒë“¤ì€ ìžê¸°ê°€ 옳다고 믿는 ê²ƒì„ ë°€ì–´ë¶™ì´ëŠ” ê²½í–¥ì´ ìžˆìœ¼ë©°, 다른 사람ì—게까지 ìžì‹ ì˜ 주장대로 따르ë„ë¡ ìš”êµ¬í•œë‹¤. ì´ë¡œ ì¸í•´ 불화가 ì¼ì–´ë‚˜ë„ ì¼ì„ 성취하기 위해서는 ì–´ì©” 수 없다고 ìƒê°í•œë‹¤.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ì˜³ì€ ì¼ì´ë¼ í•´ë„ í™”í‰ì„ 깨는 ì‚¬ëžŒì„ ì˜ë¡­ë‹¤ 하지 않으신다. í•˜ë‚˜ë‹˜ì˜ ì˜ëž€ í•˜ë‚˜ë‹˜ì„ ê²½ì™¸í•¨ìœ¼ë¡œ 죄를 버리고 ë§ì”€ì„ 지켜 행하며 믿ìŒìœ¼ë¡œ 순종하는 것ì´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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