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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6:49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Š¾÷µ¥ÀÌÆ®
"그중 í•œ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ì•žì¼ì˜ 비밀한 것까지 예언케 하시는 í•˜ë‚˜ë‹˜ì˜ ì‚¬ëž‘
11146
2014ë…„ 6ì›” 22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ëª©ì‚¬ì˜ ê°„ì¦ìˆ˜ê¸° 2 『멈추지 않는다ã€ì™€ ìžì„œì „ ã€Žë‚˜ì˜ ì‚¶ ë‚˜ì˜ ì‹ ì•™ 2ã€ì— ê²Œìž¬ëœ ë¶í•œì— 대한 ì˜ˆì–¸ì„ ê²Œìž¬í•˜ë©° ì˜ˆì–¸ì„ í™•ì¦ì‹œì¼œ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ë‹¤.



â—ˆ 1983ë…„ 12ì›”, 하나님께서는 ë‚¨ë¶ ê°„ì— ì •ìƒê¸‰íšŒë‹´ì´ 열리게 ë  ê²ƒê³¼ ê·¸ í›„ì— ì „ê°œë  ì¼ë“¤ì— 대해 알려 주셨다.

당시 ì•„ì›…ì‚° í­íƒ„테러 사건으로 남ë¶ê´€ê³„는 ê·¹ë„ë¡œ ê¸´ìž¥ëœ ìƒí™©ì´ì—ˆì§€ë§Œ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예언하였ë”니 그대로 ì´ë£¨ì–´ì§€ëŠ” ê²ƒì„ ë³¼ 수 있었다. ë˜í•œ 남ë¶ì´ 하나 ë˜ì–´ ëŒ€í†µë ¹ì„ ì„ ì¶œí•˜ìžëŠ” 대화가 나오면 곧 주님께서 오실 때가 ìž„ë°•í–ˆìŒì„ ë§ì”€í•˜ì…¨ëŠ”ë°, ì´ëŠ” 장차 ë˜ì–´ì§ˆ ì¼ì´ë‹¤.


â—ˆ 2000ë…„ 6ì›”ì—는 남ë¶ì •ìƒíšŒë‹´ì˜ ê²°ê³¼ì— ëŒ€í•´ì„œë„ ë¯¸ë¦¬ 알려 ì£¼ì…¨ëŠ”ë° ë¶í•œ ì¸¡ì´ íšŒë‹´ í›„ì— ì§€í•˜ì—ì„œ 밀담한 ë‚´ìš©ì€ ì „í˜€ ëœ»ë°–ì˜ ê²ƒì´ì—ˆë‹¤(우측 기사 참조).

당시는 김대중 ëŒ€í†µë ¹ì˜ ë°©ë¶ì— 대하여 조만간 ê¹€ì •ì¼ êµ­ë°©ìœ„ì›ìž¥ì´ 답방하리ë¼ê³  온 나ë¼ê°€ 믿었고, 세계 ì–¸ë¡ ë“¤ë„ ê·¸ë ‡ê²Œ ìž…ì„ ëª¨ì•˜ë‹¤. 남ë¶ê³µë™ì„ ì–¸ í•©ì˜ë¬¸ì—ì„œë„ ê¹€ì •ì¼ êµ­ë°©ìœ„ì›ìž¥ì´ ë‚¨í•œì— ì˜¤ê² ë‹¤ê³  서명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오지 않는다. 대신 ì œ2ì¸ìžê°€ 오리ë¼."ê³  알려 ì£¼ì…¨ëŠ”ë° ê·¸ëŒ€ë¡œ ì´ë£¨ì–´ì§€ëŠ” ê²ƒì„ ë³¼ 수 있었다.


â—ˆ 2004ë…„ 1ì›”, 하나님께서는 (장차) ë¶í•œì´ 겉으로는 ë¯¸êµ­ì˜ ì••ë ¥ ë•Œë¬¸ì— ê°œë°©í•˜ëŠ” 것처럼 ë³´ì´ì§€ë§Œ ìŠ¤ìŠ¤ë¡œì˜ í•„ìš”ì— ì˜í•´ 문호를 개방하게 ë  ê²ƒì„ ì•Œë ¤ 주셨다.

"ë¶í•œì€ 지금 ë§Žì€ ê²ƒë“¤ì´ ê³ ë¦½ë˜ì–´ 있고 ë§Žì€ ê²ƒë“¤ì„ ê³ ë¯¼í•˜ê³  있다… 지금 ìžê¸° ê²ƒì„ ê³ ì§‘í•˜ëŠ” ê²ƒë„ ê²°ì½” 쉬운 ê²ƒì´ ì•„ë‹ˆë©°â€¦ 내부ì ìœ¼ë¡œëŠ” 심히 ë§Žì€ ê°ˆë“±ê³¼ 불화 ì†ì—ì„œ 그들 체제를 지킨다는 ê²ƒì´ ê²°ì½” 쉬운 íë¦„ì´ ì•„ë‹ˆë¼â€¦ ë¯¸êµ­ê³¼ì˜ ê´€ê³„ ì†ì— ìžê¸° 체제를 지켜 주고 보장해 주고 유지시켜 주는 ê²ƒì„ ì¸í•´ì„œ ê·¸ ëª…ë¶„ì„ ì¸í•´ì„œ ë¬¸ì„ ì—´ê²Œ ë˜ëŠ” 것ì´ë¼â€¦."

ê·¸ë™ì•ˆ ë¶í•œì€ ì „ 세계 ì–´ëŠ ë‚˜ë¼ë³´ë‹¤ë„ í쇄ì ì¸ 체제를 유지해 왔지만 ì´ëŸ¬í•œ ì²´ì œ 유지가 ì ì  어려워지고 있다. 국내외ì ìœ¼ë¡œ 정치와 경제가 불안정한 ìƒí™©ì´ê³  ìš°ë°©ì´ë¼ 믿고 ìžˆë˜ ì¤‘êµ­ì´ë‚˜ 러시아가 ì´ë¯¸ ê°œë°©ì˜ ë¬¼ê²°ì„ íƒ€ê³  급ì†í•œ 변화를 체험해 가고 있으며 ë¯¸êµ­ì€ ì—¬ì „ížˆ 강경한 ìž…ìž¥ì´ ì•„ë‹Œê°€. ì´ëŸ¬í•œ ìƒí™©ì—ì„œ ë¶í•œì€ ì²´ì œ 유지를 위해서ë¼ë„ ì–´ì©” 수 ì—†ì´ ë¬¸ì„ ì—´ê²Œ ë˜ëŠ” 것ì´ë‹¤.


â—ˆ 2004ë…„ 7ì›”, 하나님께서는 ë¶í•œì´ 장차 ì¼ì‹œì ìœ¼ë¡œ ê°œë°©ì˜ ë¬¸ì„ ì—´ 것과 얼마 ë˜ì§€ ì•Šì•„ 다시 ë¬¸ì„ ë‹«ê²Œ ë  ê²ƒë„ ì•Œë ¤ 주셨다. ì•„ì§ì€ ì¤‘êµ­ì˜ íž˜ë§Œìœ¼ë¡œëŠ” 안 ë˜ê¸°ì— ë¯¸êµ­ì˜ ì••ë ¥ìœ¼ë¡œ 개방하지만 앞으로는 중국과 ëŸ¬ì‹œì•„ì˜ ê¶Œë ¥ì„ íž˜ìž…ì–´ 다시 ë¬¸ì„ ë‹«ê²Œ ë  ê²ƒì´ë‹¤. 그러니 ë¶í•œì˜ 문호가 개방ë˜ì–´ë„ ë³µìŒì„ 전파할 수 있는 ì‹œê°„ì€ ê·¸ë¦¬ 길지 않다. ë˜í•œ 주님께서 ê³µì¤‘ì— ê°•ë¦¼í•˜ì‹œëŠ” ì‹œê¸°ë„ ê·¸ë§Œí¼ ê°€ê¹Œì´ ë¬¸ ì•žì— ì´ë¥´ë €ë‹¤ëŠ” ì‚¬ì‹¤ì„ ì•Œì•„ì•¼ 한다.

- 『멈추지 않는다〠7부 '비밀' 중ì—ì„œ -


남ë¶ì •ìƒíšŒë‹´ ê²°ê³¼ë„ ì˜ˆì–¸í•œ 대로

1983ë…„ì— í•˜ë‚˜ë‹˜ê»˜ì„œ 알려 주신 대로 2000ë…„ 6ì›” 15ì¼, 남ë¶ì •ìƒ íšŒë‹´ì´ ì´ë£¨ì–´ì¡Œë‹¤. ì´ íšŒë‹´ì´ ìžˆê¸° ì „ 2000ë…„ 6ì›” 4ì¼, 주ì¼ì˜ˆë°°ì— 나는 남ë¶ì •ìƒíšŒë‹´ì— 대해 앞으로 ì§„í–‰ë  ì¼ì„ 미리 ì„ í¬í–ˆë‹¤. "ë¶í•œì´ ì •ìƒíšŒë‹´ì„ 하는 것ì—는 ìˆ¨ì€ ê¶¤ê³„ê°€ 있으며 우리 ëŒ€í‘œë‹¨ì´ ì—¬ê¸°ì— ë„˜ì–´ 가면 안 ë©ë‹ˆë‹¤. 경제ì ì¸ ì´ìœ ë„ 있지만 ì´ëŠ” ìž‘ì€ ê²ƒìž…ë‹ˆë‹¤. 성ë„ë‹˜ë“¤ì´ ì´ë¥¼ 위해 기ë„í•´ 주길 ë°”ëžë‹ˆë‹¤."

â—ˆ 6ì›” 11ì¼, ì£¼ì¼ ì˜ˆë°°ì— ë‚˜ëŠ”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ë‚´ìš©ì„ ì„¤ëª…í–ˆë‹¤. "íšŒë‹´ì€ ì•žìœ¼ë¡œ ê³„ì† ì§„í–‰ë  ê²ƒìž…ë‹ˆë‹¤. 1ì°¨ 회담ì—서는 부드러운 만남으로 함께 ì‚°ë³´ë„ í•˜ê³  가벼운 ìš°ìŠ¤ê°¯ì†Œë¦¬ë„ í•˜ë©° 정치, 경제, 체육 등 êµë¥˜ê°€ 활발하게 ì´ë£¨ì–´ì§ˆ 것입니다. 그러나 3차부터는 ì €ë“¤ì˜ ê°„ê³„ì— ì˜í•´ 대통령ì—게 ì–´ë ¤ì›€ì´ ìƒê¹ë‹ˆë‹¤. í° ì–´ë ¤ì›€ì€ í”¼í•˜ê²Œ í•´ 달ë¼ê³  기ë„í•´ 주세요. 여기서 산보한다는 ê²ƒì€ ë‘ ì •ìƒì´ 정답게 걸어가는 ê²ƒì„ í‘œí˜„í•œ 것ì´ê³  친밀하게 대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6ì›” 13ì¼, 김대중 ëŒ€í†µë ¹ì´ í‰ì–‘ì— ë„ì°©í•˜ì˜€ì„ ë•Œ ê¹€ì •ì¼ ìœ„ì›ìž¥ì´ ê³µí•­ì— ë‚˜ì™€ 환ì˜í•˜ì˜€ë‹¤. ë‘ ì •ìƒê°„ì˜ íšŒë‹´ 분위기가 어색하고 딱딱할 것ì´ë¼ëŠ” ê´€ì¸¡ì´ ì§€ë°°ì ì´ì—ˆë‹¤. 그러나 ë°©ë¶ ê¸°ê°„ ë™ì•ˆ ê¹€ì •ì¼ ìœ„ì›ìž¥ì´ 김대중 대통령과 다정하게 걸으며 친밀한 모습으로 파격ì ì¸ í–‰ë™ì„ ë³´ì—¬ êµ­ë¯¼ì´ ë†€ëž„ ìˆ˜ë°–ì— ì—†ì—ˆë‹¤. 거침없는 ê·¸ì˜ í–‰ë™ì€ 남쪽 시청ìžë¥¼ 매혹케 했으니 'ê¹€ì •ì¼ ì‡¼í¬', 'ê¹€ì •ì¼ ì‹ ë“œë¡¬'ì´ë¼ëŠ” ë§ê¹Œì§€ 등장하였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남ë¶ì •ìƒíšŒë‹´ì€ 매우 우호ì ìœ¼ë¡œ 진행ë˜ì—ˆê³  향후 íšŒë‹´ë„ ì•½ì†í–ˆë‹¤. 첫 번째 íšŒë‹´ì´ ì„±ì‚¬ë  ë•Œ êµ­ë¯¼ë“¤ì€ ê°ê²©í–ˆìœ¼ë©°, 화해 ë¬´ë“œì— ì˜¨ 나ë¼ê°€ 들떠 있었다.


김대중 ëŒ€í†µë ¹ì´ ë°©ë¶ ì¼ì •ì„ 마치고 ëŒì•„온 후

â—ˆ 6ì›” 16ì¼ ê¸ˆìš”ì² ì•¼ì˜ˆë°°ì™€ 18ì¼ ì£¼ì¼ì˜ˆë°°ë¥¼ 통해 나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ë‚´ìš©ì„ ì„±ë„들ì—게 전했다. ë¶í•œì´ 우호ì ìœ¼ë¡œ í•œ ë§Žì€ ë¶„ì•¼ì™€ ëŒ€í†µë ¹ì„ í™˜ì˜í•œ ê²ƒë„ ì² ì €ížˆ 계íšì ì´ë‹¤. 하나님께서는 ê¹€ì •ì¼ ìœ„ì›ìž¥ì´ ì¼ì •ì„ 마치고 떠나는 김대중 ëŒ€í†µë ¹ì„ í™˜ì†¡í•œ 후 곧바로 비밀회담 ìž¥ì†Œì— ê°€ì„œ 무력통ì¼ì— 대한 비밀회ì˜ë¥¼ 했다고 하셨다. ê·¸ë“¤ì€ ë°©ë¶í•œ 남한 측 주요 ì¸ì‚¬ë“¤ì„ 분ì„하고 누가 ë¶í•œì— ë„ì›€ì´ ë˜ëŠ”지 토ì˜í–ˆë‹¤. 남쪽ì—서는 ê·¸ë“¤ì˜ ìš°í˜¸ì ì¸ í–‰ë™ì— ì†ì•„ í‰í™”í†µì¼ ê¿ˆì— ë¶€í’€ ë•Œ ë¶ìª½ì—서는 ë¬´ë ¥í†µì¼ ì˜ì§€ë¥¼ 다지면서 ë°©ë²•ë¡ ì„ ëª¨ìƒ‰í•œ 것ì´ë‹¤.

하나님께서는 ê¹€ì •ì¼ ìœ„ì›ìž¥ì´ ê³µí•­ì— ë‚˜ì™€ ëŒ€í†µë ¹ì„ í™˜ì˜í•˜ëŠ” ì§§ì€ ì‹œê°„ì„ í†µí•´ 남한 êµ­ë¯¼ì˜ ë§ˆìŒì„ 사로잡았다고 알려 주셨다. 남한 êµ­ë¯¼ì€ ê·¸ë™ì•ˆ ë¶í•œê³¼ ê¹€ì •ì¼ ìœ„ì›ìž¥ì—게 ë‚˜ìœ ì´ë¯¸ì§€ë¥¼ ê°€ì¡ŒëŠ”ë° ì´ íšŒë‹´ì„ í†µí•´ ì¢‹ì€ ì´ë¯¸ì§€ë¡œ 바뀌었다. 목ì ì„ ì´ë£¨ê¸° 위해 남한 ì‚¬ëžŒì˜ ë§ˆìŒì„ 사기 위한 계íšì— 성공한 것ì´ë‹¤.

ë˜ í–‡ë³•ì •ì±…ì„ í†µí•´ì„œë„ ë‚¨í•œì´ ì›í•˜ëŠ” ì¢‹ì€ ê²°ê³¼ë¥¼ 얻지 못할 ê²ƒì„ ì•Œë ¤ 주셨다. 햇볕정책으로 ì›ì¡°ë¥¼ 받고 나면 당시ì—는 협조하는 것처럼 ë³´ì—¬ë„ ìˆœê°„ì— ë¶ˆê³¼í•˜ë‹¤ëŠ” 것ì´ë‹¤. 겉으로는 우호ì ì´ë‚˜ ì†ë§ˆìŒì€ 전혀 다르다고 하셨다. ì´ ë§ì”€ì€ 현실로 드러났고 ê·¸ë™ì•ˆ ë¶í•œì€ í•µì„ ì¤€ë¹„í•˜ë©° ê·¸ë“¤ì˜ ê³„íšëŒ€ë¡œ 진행해 왔다.

- ã€Žë‚˜ì˜ ì‚¶ ë‚˜ì˜ ì‹ ì•™ 2〠제4장 '하나님 ëœ»ì„ ì´ë£° 수 있다면' 중ì—ì„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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