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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6:51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í•˜ë‚˜ë‹˜ì˜ ìžë…€ë¡œ 거듭난 ì´ë“¤ì—게 베푸시는 ì„±ë ¹ì˜ ì‚¬ì—­


11473
2014ë…„ 6ì›” 29ì¼ ì¼ìš”ì¼


우리를 죄ì—서 구ì›í•˜ì‹  예수 그리스ë„ì˜ ì´ë¦„으로 거듭나 성령 안ì—서 거룩함과 ì˜ë¡­ë‹¤ í•˜ì‹¬ì„ ì–»ì–´ì•¼ 온전한 구ì›ì— ì´ë¥¼ 수 있다(ê³ ì „ 6:11). 예수 그리스ë„를 ì˜ì ‘í•´ í•˜ë‚˜ë‹˜ì˜ ìžë…€ë¡œ 거듭난 ì´ë“¤ì˜ 마ìŒì„ 변화시키고 ê°ë™ì„ 주며 회개시키는 것, í•˜ë‚˜ë‹˜ì„ ì‚¬ëž‘í•˜ê²Œ 하는 ê²ƒì´ ê³§ ì„±ë ¹ì˜ ê·¼ë³¸ 역사ì´ìž 가장 ì¤‘ìš”í•˜ë©´ì„œë„ í° ì‚¬ëª…ì´ë¼ í•  수 있다. ì´ëŸ¬í•œ ì„±ë ¹ì˜ ì‚¬ì—­ì„ í¬ê²Œ 네 가지로 살펴본다.


1. ì€ì‚¬

ì€ì‚¬ëŠ” ì„±ë ¹ë°›ì€ ì‚¬ëžŒì—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ì´ë©° '하나님 사랑 안ì—서 ì´ë£¨ì–´ì§€ëŠ” 특별한 역사'를 ë§í•œë‹¤.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ìžë…€ë“¤ì—게 ì€í˜œëŒ€ë¡œ 베푸시는 여러 가지 ì¼ì„ 통틀어 'ì€ì‚¬'ë¼ê³  í•  수 있다. ë”°ë¼ì„œ 보편ì ìœ¼ë¡œ 주시는 구ì›, 치료, ì‘답받는 ì¼ë„ ì€ì‚¬ì— ì†í•˜ë©° 개별ì ìœ¼ë¡œ 주시는 ì„±ë ¹ì˜ ì€ì‚¬ë„ 있다.

고린ë„전서 12ìž¥ì— ë‚˜ì˜¤ëŠ” ì„±ë ¹ì˜ ì€ì‚¬ëŠ” ì§€í˜œì˜ ë§ì”€, ì§€ì‹ì˜ ë§ì”€, 믿ìŒ, 병 고치는 ì€ì‚¬, 능력 행함, 예언함, ì˜ë“¤ 분별함, ê°ì¢… ë°©ì–¸ ë§í•¨, 방언들 통역함 등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주어진다. ì´ëŠ” ê° ì‚¬ëžŒì˜ ë§ˆìŒ ê·¸ë¦‡ê³¼ ì¤‘ì‹¬ì„ ì •í™•ížˆ 아시는 하나님께서 ê·¸ 뜻대로 주시기 때문ì´ë‹¤.

가장 í° ì€ì‚¬ëŠ” 고린ë„전서 13ìž¥ì— ë‚˜ì˜¤ëŠ” 사랑ì´ë©° 하나님께서는 'ì‚¬ëž‘ì„ ë”°ë¼ êµ¬í•˜ë¼ ì‹ ë ¹í•œ ê²ƒì„ ì‚¬ëª¨í•˜ë¼'ê³  권면하신다(ê³ ì „ 14:1). ì„±ë ¹ì˜ ì€ì‚¬ë¥¼ ë§Žì´ ë°›ì„ìˆ˜ë¡ ë” ëŠ¥ë ¥ì´ ë˜ë©° í•˜ë‚˜ë‹˜ê³¼ë„ ë” ê¹Šì´ êµí†µí•  수 있기 때문ì´ë‹¤.

하나님께서는 ì´ëŸ¬í•œ ì€ì‚¬ë¥¼ 하나님 나ë¼ë¥¼ 위해 사용하기 ì›í•˜ì‹ ë‹¤. ë”°ë¼ì„œ í•˜ë‚˜ë‹˜ì˜ ìžë…€ë¼ë©´ ì€ì‚¬ë¥¼ 꺼려할 ê²ƒì´ ì•„ë‹ˆë¼ ë”ìš± í° ì€ì‚¬ë¥¼ 사모해야 한다(ê³ ì „ 12:31). ë”ìš±ì´ ëª©íšŒìžë¼ë©´ ì–‘ ë–¼ì—게 진리를 바로 ê°€ë¥´ì³ ì„±ë ¹ì˜ ëŠ¥ë ¥ì„ ë‚˜íƒ€ë‚´ë©° ì‚´ì•„ 계신 í•˜ë‚˜ë‹˜ì˜ ì¦ê±°ë¥¼ 체험케 해야 í•  것ì´ë‹¤.


2. 깨달ìŒ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ì¸ë“¤ì„ 위해 ë…ìƒìžë¥¼ 내주신 ì¼ì€ 사실 ìƒìƒí•  수 없는 사랑ì´ë‹¤. ê·¸ ì‚¬ëž‘ì´ ì–¼ë§ˆë‚˜ 높고 í¬ê³  깊ì€ì§€ ì§„ì • 마ìŒìœ¼ë¡œ 깨닫는다면 í•˜ë‚˜ë‹˜ì„ ëœ¨ê²ê²Œ 사랑하게 ëœë‹¤.

ì„±ë ¹ì˜ ë„ìš°ì‹¬ì„ ë°›ìœ¼ë©´ 하나님께서 ê·¸í† ë¡ ì‹«ì–´í•˜ì‹œëŠ” 죄를 버리는 것ë„, ìžì‹ ì˜ ìƒëª…ê³¼ 마ìŒì„ 다해 í•˜ë‚˜ë‹˜ì„ ê¸°ì˜ì‹œê²Œ 하는 ê²ƒë„ ê²°ì½” 어렵지 않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ê²ƒë„ ë¯¿ìŒìœ¼ë¡œ 순종하며 ì˜¤ì§ í•˜ë‚˜ë‹˜ì˜ ì˜ê´‘ë§Œ 나타내기 위해 ìµœì„ ì„ ë‹¤í•  수 있다.

ê·¸ëŸ°ë° êµíšŒì— 다니는 사람들 중ì—ë„ êµ¬ì›ì˜ í™•ì‹ ì„ ê°–ì§€ 못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스스로 구ì›ë°›ì•˜ë‹¤ê³  믿으며 êµíšŒëŠ” 왔다 갔다 하지만 ì •ìž‘ ì„±ë ¹ì„ ë°›ì§€ 못해 죄가 무엇ì¸ì§€, ì˜ê°€ 무엇ì¸ì§€, 심íŒì´ 어떻게 임하는지 모르기 때문ì´ë‹¤.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ìš” 3:5)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ìžê°€ ë¼ì•¼(마 7:21) ì²œêµ­ì— ë“¤ì–´ê°ˆ 수 있다고 ë§ì”€í•˜ì…¨ë‹¤. ë˜í•œ 보혜사 ì„±ë ¹ì„ ë³´ë‚´ 죄와 ì˜ì™€ 심íŒì— 대해 깨닫게 하시고(ìš” 16:8) ì§€ì˜¥ì˜ ì‹¬íŒì„ 면하게 í•  ê²ƒë„ ì•Œë ¤ 주셨다.

ë”°ë¼ì„œ ì„±ë ¹ë°›ì€ í•˜ë‚˜ë‹˜ì˜ ìžë…€ë“¤ì€ 죄를 피í˜ë¦¬ê¸°ê¹Œì§€ 싸워 버리고(히 12:4) ì•…ì€ ëª¨ë“  모양ì´ë¼ë„ 버리며(ì‚´ì „ 5:22) ì˜ë¥¼ 행함으로 ì²œêµ­ì„ ì¹¨ë…¸í•´ì•¼ í•  것ì´ë‹¤.


3. ì„±ë ¹ì˜ ìŒì„±ê³¼ 주관, ì¸ë„

우리가 ì„±ë ¹ì˜ ê°ë™ ê°í™”를 입으면 'í•˜ë‚˜ë‹˜ì˜ ê¹Šì€ ê²ƒì´ë¼ë„ 통달하는 ì„±ë ¹ì˜ ì—­ì‚¬'를 체험하게 ëœë‹¤(ê³ ì „ 2:10~11). ì›ìˆ˜ 마귀 ì‚¬ë‹¨ì˜ ì§„ì„ ê¹¨ëœ¨ë¦¬ë©°, 앞ì¼ì— 대해 예언할 수 있고, ì˜ê³„ì˜ ê¹Šì€ ê³„ì‹œë„ ë°›ì„ ìˆ˜ 있다.

ê·¸ëŸ°ë° ì„±ë ¹ì€ ì§„ë¦¬ì´ë¯€ë¡œ(ìš”ì¼ 5:7) ê° ì‚¬ëžŒì˜ ë§ˆìŒì— 진리가 임한 ë§Œí¼ë§Œ 역사하신다. 우리가 ë²”ì‚¬ì— í•˜ë‚˜ë‹˜ì„ ì¸ì •하고 기ë„하며 믿ìŒìœ¼ë¡œ 맡겨드리면 아주 ìž‘ì€ ì¼ì—ì„œë„ ì„±ë ¹ì˜ ìŒì„±ì„ 듣고 주관과 ì¸ë„를 ë°›ì„ ìˆ˜ 있다.

ì´ì²˜ëŸ¼ ì„±ë ¹ì˜ ë„우심으로 ë°ížˆ ì¸ë„를 받으면 사업터나 ì¼í„°ì—ì„œë„ ì‰½ê²Œ 축복받아 하나님께 ì˜ê´‘ëŒë¦´ 수 있다. ì „ë„í•  때나 심방할 ë•Œë„ ìƒëŒ€ì—게 필요한 ë§ì”€ì„ 정확히 떠올려 주신다.

보혜사 ì„±ë ¹ì€ ê°œì¸êµì‚¬ì™€ ê°™ì´ ìžìƒí•˜ê²Œ 우리가 ì´í•´í•  수 있ë„ë¡ ê°€ë¥´ì³ ì£¼ì‹œë©°, 순종할 수 있ë„ë¡ ìŒì„±ì„ 들려주신다. 마ìŒì— 내주하신 ì„±ë ¹ì´ í•˜ë‚˜ì˜ ì¸ê²©ì²´ë¡œì„œ ì–´ë–¤ 구체ì ì¸ ë‚´ìš©ì„ ë§ì”€í•˜ì‹œê±°ë‚˜ 진리로 떠올려 주시는 것ì´ë‹¤.

ë˜í•œ ì„±ë ¹ì˜ ì£¼ê´€ì´ëž€, ì„±ë ¹ì´ ìš°ë¦¬ë¡œ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마ìŒì´ 들게 하는 것ì´ë‹¤. 가령 ì¼ì • ê¸°ê°„ì„ ì •í•´ì„œ 기ë„해야겠다는 마ìŒì´ 강하게 들었다면 ì„±ë ¹ì˜ ì£¼ê´€ì´ë‹¤. ì—¬ê¸°ì— ìˆœì¢…í•´ 마ìŒê³¼ ì •ì„±ì„ ë‹¤í•´ 기ë„를 í•´ 나가면 바로 ì„±ë ¹ì˜ ì¸ë„를 ë°›ì„ ìˆ˜ 있다.


4. 기ë„ì˜ ëŠ¥ë ¥

우리가 ì„±ë ¹ì˜ ì¶©ë§Œí•¨ì„ ìž…ìœ¼ë©´ 아무리 ê³ ë˜ê²Œ ì¼ì„ í–ˆì–´ë„ ì¡°ê¸ˆë„ í”¼ê³¤ì¹˜ 않다. 졸ìŒì´ë‚˜ ìž¡ë…ë„ í‹ˆíƒ€ì§€ 못하며 믿ìŒì„ 가지고 기ì¨ìœ¼ë¡œ 기ë„í•  수 있다. ë˜ ë¯¸ì²˜ ìƒê°ì§€ 못한 ê¸°ë„ ì œëª©ì„ ì„±ë ¹ì´ ë– ì˜¬ë ¤ ì£¼ì‹œê¸°ë„ í•œë‹¤.

ì´ì²˜ëŸ¼ 우리ì—게 ë¬´ì—‡ì´ í•„ìš”í•œì§€ 잘 아시고 ìš°ë¦¬ì˜ í•„ìš”ë¥¼ 채워 주시는 것ì´ë‹¤. ë˜í•œ ì—°ì•½í•¨ì„ ë„우시며 하나님 뜻대로 우리를 위해 친히 ê°„êµ¬í•˜ì‹œê¸°ë„ í•œë‹¤(롬 8:26~27). 우리 마ìŒê³¼ ì„±ë ¹ì´ í•˜ë‚˜ ë˜ë©´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기ë„를 í•  수 있다.

얼마나 성령으로 기ë„하ëŠëƒì— ë”°ë¼ í•˜ë‚˜ë‹˜ ì•žì— ìƒë‹¬ë˜ëŠ” 기ë„ì˜ ì–‘ì´ ë‹¤ë¥´ê¸° ë•Œë¬¸ì— í•˜ë‚˜ë‹˜ì˜ ì‘답과 ì¶•ë³µë„ ë‹¤ë¥´ë‹¤. ë‚´ ìƒê°ì— 맞추거나 í‹€ì„ ì •í•´ 놓고 기ë„하는 ê²ƒì´ ì•„ë‹ˆë¼ ì„±ë ¹ìœ¼ë¡œ 기ë„í•  때 가장 쉽게 하나님 ì‘ë‹µì„ ë°›ë„ë¡ í•©ë ¥í•´ ì„ ì„ ì´ë£¨ì–´ 주시는 것ì´ë‹¤.

성령으로 기ë„하려면 ì •ì„±ì„ ë‹¤í•´ 중심으로 기ë„하는 ê²ƒì´ ì¤‘ìš”í•˜ë‹¤. 매순간 간절하고 진실한 기ë„를 ì˜¬ë¦¬ë˜ ë¨¼ì € 세ìƒì„ ì´ê¸¸ 수 있는 능력, ë¶ˆê°™ì€ ê¸°ë„ì˜ ëŠ¥ë ¥, ì›ìˆ˜ 마귀를 대ì í•´ ì´ê¸¸ 믿ìŒì˜ 능력, ë§ì”€ ì•ˆì— ì‚´ 수 있는 능력 등 ì˜ì ì¸ ëŠ¥ë ¥ì„ êµ¬í•´ì•¼ 한다.

다ìŒìœ¼ë¡œ 중요한 ê²ƒì€ ë§ì”€ 무장ì´ë‹¤. 하나님 ë§ì”€ì„ 잘 ì–‘ì‹ ì‚¼ì•„ì•¼ ì„±ë ¹ì˜ ì£¼ê´€ì„ ëšœë ·í•˜ê³  구체ì ìœ¼ë¡œ 받아 기ë„í•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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