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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6:57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ë‚´ 믿ìŒì€ ë°˜ì„ì— ì–¼ë§ˆë‚˜ 가까운가?


11897
2014ë…„ 7ì›” 13ì¼ ì¼ìš”ì¼


예수님께서는 ë§ˆíƒœë³µìŒ 7장 24~27ì ˆì„ í†µí•´ 믿ìŒì˜ ë°˜ì„ì— ì„œë ¤ë©´ 하나님 ë§ì”€ì„ 듣고 행하는 지혜로운 ìžê°€ ë˜ì–´ì•¼ í•  ê²ƒì„ ì•Œë ¤ 주셨다.

믿ìŒì˜ ë°˜ì„ì— ì„œê¸° 위해 버려야 í•  9가지 마ìŒê³¼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면서 ìžì‹ ì˜ 믿ìŒì„ ì ê²€í•´ ë³´ìž.



믿ìŒì˜ ë°˜ì„ì— ì„œê¸° 위해 버려야 í•  9가지 마ìŒ

혈기 ì•„ì§ë„ 순간ì ìœ¼ë¡œ 'ìš±'하거나 참기 위해 노력해야 í•  때가 있는가? ì‚´ì§ ì§œì¦ ì„žì¸ ë§íˆ¬ê°€ 나오고 ê°ì •ì´ ë‹´ê¸´ ë§ì„ '툭툭' ë˜ì§€ì§€ëŠ” 않는가? ìŠ¤ìŠ¤ë¡œë„ í˜ˆê¸°ê°€ ê±°ì˜ ëŠê»´ì§€ì§€ 않아야 믿ìŒì˜ ë°˜ì„ì— ì„¤ 수 있다.


ê°ì •(憾情) ì§€ì ì´ë‚˜ ì±…ë§ì„ ë“¤ì„ ë•Œ, 주변ì—서 ìžì‹ ì„ 섬겨 주지 ì•Šì„ ë•Œ, 수고한 ë§Œí¼ ëŒ€ê°€ê°€ 주어지지 ì•Šì„ ë•Œ, ë‚¨ë“¤ì´ ì¸ì •í•´ 주지 ì•Šì„ ë•Œ, 애매히 오해를 받거나 불ì´ìµì„ 당할 때 불편해하거나 서운해하지는 않는가?
혹여 íž˜ì´ ë¹ ì§€ê³  ë‚™ì‹¬ë¼ ê¸°ë„í•  힘ì´ë‚˜ 사명 ê°ë‹¹í•  힘조차 오지 않는다면 ì•„ì§ ê°ì •ì„ ë²„ë¦¬ì§€ 못한 것ì´ë‹¤.


미움, 시기, 질투 다른 ì‚¬ëžŒì´ ë‚˜ë³´ë‹¤ ë” ì‚¬ëž‘ê³¼ ì¸ì •, ì¹­ì°¬ì„ ë°›ì„ ë•Œ ë‚´ 마ìŒì€ 어떠한가? ì´ í•œ 가지만 ì ê²€í•´ ë´ë„ ë‚´ 마ìŒì´ 진리와 함께 기ë»í•˜ëŠ” ì˜ì˜ 마ìŒì— 얼마나 ê°€ê¹Œì´ ì™”ëŠ”ì§€, 아니면 멀리 있는지를 알 수 있다.


ê±°ì§“ê³¼ ì†ì´ëŠ” ë§ˆìŒ ìžê¸° 유ìµì„ 위해 ìƒëŒ€ë¥¼ ì†ì´ê±°ë‚˜ ê±°ì§“ë§ì„ 지어내는 것, ìžì‹ ì˜ ê³µì„ ë“œëŸ¬ë‚´ê³ ìž ì—†ëŠ” ê²ƒì„ ìžˆëŠ” 것으로 보고하거나 실ì ì„ 부풀려 보고하는 것, ìžì‹ ì—게 불리한 ê²ƒì€ ì¤„ì´ê±°ë‚˜ ê°ì¶”는 것 등 ì´ëŸ° ëª¨ìŠµë“¤ì€ ë‹¤ ê±°ì§“ì´ê³  ì†ì´ëŠ” 것ì´ë‹¤. 당장 ëˆˆì•žì˜ í˜„ì‹¤ì„ ë®ëŠ” ë° ê¸‰ê¸‰í•´ ê±°ì§“ë§ì„ 하고 ì†ì´ëŠ” ì‚¬ëžŒì€ í•˜ë‚˜ë‹˜ë„ ì†ì¼ 수 있다고 ìƒê°í•˜ëŠ” 사람ì´ë‹¤.


íŒë‹¨ ì‚¬ëžŒë“¤ì€ ë³´í†µ 외모로 ìƒëŒ€ë¥¼ íŒë‹¨í•˜ê±°ë‚˜ ìžê¸° ìƒê°ì´ë‚˜ ì§€ì‹ ë“± ìžê¸° ê¸°ì¤€ì— ë§žì¶° ìƒëŒ€ë¥¼ íŒë‹¨í•œë‹¤. 하지만 겉으로 ë³´ì´ëŠ” 행위는 ê°™ì•„ë„ ê° ì‚¬ëžŒë§ˆë‹¤ ì¤‘ì‹¬ì´ ë‹¤ë¥´ê³  ê·¸ 행위를 하는 ì˜ë„와 목ì ì´ 다를 수 ìžˆê¸°ì— ì„£ë¶ˆë¦¬ íŒë‹¨í•´ì„œëŠ” 안 ëœë‹¤. ì¤‘ì‹¬ì„ ë³´ì‹œëŠ” í•˜ë‚˜ë‹˜ë§Œì´ ì•„ì‹ ë‹¤.


변개함 ì¼ìƒìƒí™œ ì†ì—ì„œë„ ìˆ˜ì‹œë¡œ 변개하며 ìžì‹ ê³¼ì˜ 약ì†ì€ 물론 다른 ì‚¬ëžŒê³¼ì˜ ì•½ì†, ë” ë‚˜ì•„ê°€ í•˜ë‚˜ë‹˜ê³¼ì˜ ì•½ì†ë„ 쉽게 어기고 있지는 않ì€ì§€ ì ê²€í•´ ë´ì•¼ 한다.


ê°„ìŒ í–‰í•¨ìœ¼ë¡œ 짓는 ê°„ìŒì€ ë§í•  ê²ƒë„ ì—†ê³  ì´ì„±ì„ ë³´ê³  마ìŒì— ìŒìš•ì„ í’ˆê±°ë‚˜ ìƒê°ìœ¼ë¡œ 짓는 ê°„ìŒì¡°ì°¨ 철저히 벗어야 한다.
ì›ìˆ˜ 마귀 ì‚¬ë‹¨ì´ ì‚¬ëžŒë“¤ì„ ì‚¬ë§ìœ¼ë¡œ ì´ëŒê¸° 위해 가장 쉽게, 가장 ëˆì§ˆê¸°ê²Œ 미혹하는 ê²ƒì´ ê°„ìŒìž„ì„ ê¼­ 기억해야 한다.


욕심, 사심, íƒì‹¬ 욕심과 íƒì‹¬ì´ 있으면 다른 ì‚¬ëžŒì´ ê°€ì§„ ë¬¼ì§ˆì„ íƒí•˜ê³  명예, 권세, ì™¸ëª¨ê¹Œì§€ë„ ë¶€ëŸ¬ì›Œí•˜ë©° íƒí•˜ê²Œ ëœë‹¤. ë˜ ì‚¬ì‹¬ì€ ì •ê³¼ ìš•ì‹¬ì„ ì¢‡ì•„ ê°œì¸ì ì¸ 유ìµì„ 구하는 마ìŒìœ¼ë¡œì„œ, ì´ë¡œë¶€í„° 갖가지 ë¶€ì •ì´ ì¼ì–´ë‚œë‹¤. ì´ëŸ¬í•œ ê²ƒì´ ë“œëŸ¬ë‚˜ëŠ” 대표ì ì¸ ê²ƒì´ ë¬¼ì§ˆê³¼ 관련해서ì´ë‹¤. ì´ë ‡ê²Œ 취한 ë¬¼ì§ˆì€ ì„¸ìƒì ì´ê³  ì •ìš•ì ì¸ ê²ƒì„ ì¢‡ê²Œ í•´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


ë°°ì‹  ë°°ì‹ ì€ ë³€ê°œí•¨, 간사한 마ìŒê³¼ ê´€ë ¨ì´ ìžˆê³  ìžê¸° 유ìµì„ 구하는 마ìŒ, ê±°ì§“ë§í•˜ëŠ” 마ìŒ, êµë§Œì˜ 마ìŒê³¼ë„ ê´€ë ¨ì´ ìžˆë‹¤. ì´ëŸ° ì•…ë“¤ì´ ë³µí•©ì ìœ¼ë¡œ 작용해서 ë°°ì‹ ì´ë¼ëŠ” ì•…ì„ ë‚³ê²Œ ëœë‹¤. ì€í˜œ ë°›ì€ ê²ƒì„ ìžŠëŠ” 것, ìžê¸° 유ìµì„ 위해 함께 í–ˆë˜ ì‚¬ëžŒë“¤ì—게서 ë“±ì„ ëŒë¦¬ëŠ” 것, ìƒëŒ€ì™€ 약ì†í•´ 기대하게 í•´ 놓고 ê·¸ 기대를 저버리는 ê²ƒë„ ë°°ì‹ ì´ë‹¤.


믿ìŒì˜ ë°˜ì„ì— ì„œì§€ 못하는 사례들

1. ì˜ì ì¸ ê²ƒì— ëŒ€í•œ '사모함'ì´ ë¶€ì¡±í•œ 경우

'언젠가는 변화ë˜ê² ì§€.' 하는 안ì¼í•œ ìƒê°ì„ 가지고 있다면 ë§Žì€ ì‹œê°„ì´ í른다고 í•´ë„ ë³€í™”ë˜ì§€ 않는다. ì˜ì— 대한 간절한 사모함, 반드시 변화ë¼ì•¼ê² ë‹¤ëŠ” 간절함, 가장 ì¢‹ì€ ì²œêµ­ 새 ì˜ˆë£¨ì‚´ë ˜ì— ê°€ì•¼ê² ë‹¤ëŠ” 절실함, 목ìžë¥¼ 붙좇는 ê²ƒì´ ì˜ìœ¼ë¡œ 변화ë˜ëŠ” ë° ê°€ìž¥ 중요한 길ì´ë¼ëŠ” 깨달ìŒê³¼ 행함, 바로 ì´ëŸ¬í•œ ê²ƒë“¤ì´ ìžˆì–´ì•¼ ë³€í™”ë  ìˆ˜ 있다.


2. '욕심'으로 ì¸í•´ ìœ¡ì‹ ì˜ ìƒê°ì„ ë™ì›í•˜ëŠ” 경우

ì•„ì§ ë²„ë¦¬ì§€ 못한 '욕심'ì˜ ë¶„ì•¼ê°€ ìœ¡ì‹ ì˜ ìƒê°ì„ 낳게 ë˜ê³  ìžê¸° 유ìµì„ 좇는 행위로 나오게 ëœë‹¤. ì´ì²˜ëŸ¼ ìžê¸° ì•ˆì— ì•…ì´ ë‚¨ì•„ 있으면 ì´ë¡œ ì¸í•´ ìœ¡ì‹ ì˜ ìƒê°ì´ ë™ì›ëœë‹¤. 스스로는 ìœ¡ì‹ ì˜ ìƒê°ì´ë¼ê³  깨닫지 못할 ë¿ ì•„ë‹ˆë¼ 'ì´ ì •ë„는 괜찮아.', '하나님 나ë¼ë¥¼ 위한 거야.' 하며 ìžê¸° ì•…ì„ ì •ë‹¹í™” 한다.


3. 마ìŒê³¼ ìž…ìˆ ì— '불편함'ì´ ìžˆëŠ” 경우

ìžì‹ ì˜ í–‰ë™ê³¼ 다른 ì‚¬ëžŒì˜ í–‰ë™ì— ì°¨ì´ê°€ ìžˆì„ ë•Œ, 선으로 ì´í•´í•˜ê³  ìƒëŒ€ì˜ 장ì ì„ ë°”ë¼ë´ 주기보다는 불편한 마ìŒì´ 든다. 마ìŒê³¼ ìž…ìˆ ì— ë¶ˆíŽ¸í•¨ì´ ë§Žì€ ì‚¬ëžŒì€ ê·¸ ì›ì¸ì„ ë‚¨ì˜ íƒ“, 환경 탓으로 ëŒë¦¬ëŠ” 경우가 많다. 그러나 ë¶ˆíŽ¸í•¨ì€ ëˆ„ê°€ 주는 ê²ƒë„ ì•„ë‹ˆê³  ì£¼ë³€ì˜ í™˜ê²½ì´ ë§Œë“œëŠ” ê²ƒë„ ì•„ë‹ˆë‹¤. 바로 ê°ì •(憾情), ì˜ì™€ í‹€ ìžê¸° ì•ˆì˜ ìœ¡ì—서 나오는 것ì´ë‹¤.


4. 'êµë§Œ'으로 ì¸í•´ 스스로 ì°©ê°í•˜ëŠ” 경우

하나님 ë§ì”€ì„ ë§Žì´ ë“¤ì—ˆì–´ë„ ê·¸ ë§ì”€ì— ìžì‹ ì„ 비춰보지 못하는 ê²ƒì€ ìŠ¤ìŠ¤ë¡œ êµë§Œí•œ ê°€ìš´ë° ì°©ê°í•˜ê¸° 때문ì´ë‹¤. '나는 착하다. 아버지 í•˜ë‚˜ë‹˜ì„ ì‚¬ëž‘í•˜ê³  목ìžë¥¼ 사랑한다.' ì´ë ‡ê²Œ ìžê¸°ì ì¸ ì„  ì•ˆì— ê°‡í˜€ 있기 쉽다. êµë§Œì€ ìžê¸° ëª¨ìŠµì„ ê¹¨ë‹«ì§€ 못하게 í•  ë¿ ì•„ë‹ˆë¼ ì£¼ë³€ì—서 ì§€ì í•˜ê³  권면해 ì¤˜ë„ ê·¸ê²ƒì„ ì¸ì •하지 않게 만든다.


5. ìžì‹ ì˜ '강한 í‹€'로 ì¸í•œ 경우

사람들과 함께 ì¼ì„ 하면서 강한 틀로 ì¸í•´ 다른 사람ì—게 ìƒì²˜ë¥¼ 주고 í™”í‰ì„ ê¹¨ë©´ì„œë„ '나는 ì´ë ‡ê²Œ 충성, 봉사하는 사람ì´ë‹¤.'ë¼ê³ ë§Œ ìƒê°í•œë‹¤. ë˜í•œ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 목ìžë¥¼ 사랑한다 하지만 ì˜ì ì¸ 사랑으로 하기보다 육ì ì¸ 사랑과 ì •ì— ì–½ë§¤ì¸ ê²½ìš°ê°€ ë” ë§Žë‹¤. 육ì ì¸ ì •ê³¼ 사랑ì—는 ì„œìš´í•¨ì´ í‹ˆíƒ„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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