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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6:53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ì‹ ì•™ì˜ ëª©í‘œë¥¼ 향한 ì ê²€ 리스트 3


11486
2014ë…„ 8ì›” 31ì¼ ì¼ìš”ì¼


ì°¸ëœ ì‹ ì•™ì¸ë“¤ì˜ 목표는 무엇ì¼ê¹Œ? ì§„ì • ì£¼ë‹˜ì„ ì‚¬ëž‘í•œë‹¤ë©´ 선하고 아름다운 ì£¼ë‹˜ì˜ ë§ˆìŒì„ 닮아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ì˜ˆë£¨ì‚´ë ˜ì— ë“¤ì–´ê°€ëŠ” 것ì´ë¦¬ë¼. ì‹ ì•™ì˜ ëª©í‘œë¥¼ 향해 얼마나 정진하고 있는지 ì ê²€í•´ 봄으로 행복한 ì‹ ì•™ìƒí™œì„ ì˜ìœ„하기 바란다.


1. ì˜ì— 대한 목표가 변함없는가?

우리가 목표를 향해 가다보면 ì²˜ìŒ ì •í•œ 대로 잘 가고 있는지 ê¶ê¸ˆí•  때가 있다. 가령, 달리기를 í•  때 목표지ì ì„ ë°”ë¼ë³´ê³  ì¶œë°œì„ í–ˆëŠ”ë° ì¤‘ê°„ì— ì‹œì„ ì´ í트러진다면 ê·¸ 목표를 향해 ì •ì§„í•  수 ì—†ì„ ê²ƒì´ë‹¤.

ì´ì™€ 마찬가지로 ì˜ì ì¸ ê²½ì£¼ë„ ì‹œì„ ì´ ë‹¤ë¥¸ ê³³ì„ í–¥í•˜ê±°ë‚˜ 중ë„ì— ë‹¤ë¥¸ ê³³ì„ ë°”ë¼ë³¸ë‹¤ë©´ ì‹ ì†ížˆ ê·¸ 목표지ì ì— ì´ë¥¼ 수 없다. 'ì˜¤ì§ ì˜ì˜ 것만 ë°”ë¼ë³´ê³ , ì˜ì˜ 것만 듣고, ì˜ì˜ 것만 ìƒê°í•´ì•¼ì§€.' 하는 ê°ì˜¤ë¡œ ì‹ ì•™ì˜ ê²½ì£¼ë¥¼ 했다면 í…”ë ˆë¹„ì „ì„ ë³´ëŠ” 대신 하나님 ë§ì”€ì„ ë³´ê³ , ì„¸ìƒ ì˜¤ë½ì„ 취하는 대신 ì„¤êµ ë§ì”€ì„ 다시 들으며, 세ìƒì˜ 편안함과 ì¦ê±°ì›€ì„ 좇기 보다는 êµíšŒì— 나와 기ë„하기를 힘쓸 것ì´ë‹¤.

ë”°ë¼ì„œ 목표를 세워놓고 ê·¸ê²ƒì„ í–¥í•´ 간다고 í•˜ë©´ì„œë„ ë‹¤ì‹œ 세ìƒì˜ 오ë½ì´ë‚˜ 친구들, ì„¸ìƒ ìž¬ë¯¸ë¥¼ 찾아 ì˜ì˜ 것과 ìƒê´€ì—†ì´ 살아가고 있지는 않ì€ì§€ í•­ìƒ ì ê²€í•´ ë´ì•¼ 한다. 첫 사람 ì•„ë‹´ì´ ë²”ì£„í•œ ì´í›„ 악한 ì›ìˆ˜ 마귀 ì‚¬ë‹¨ì€ ëŠìž„ì—†ì´ ì‚¬ëžŒë“¤ë¡œ 하여금 세ìƒì„ 취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ì´ë‹¤.

골로새서 3장 2ì ˆì„ ë³´ë©´ 성ë„들ì—게 "위엣 ê²ƒì„ ìƒê°í•˜ê³  ë•…ì—£ ê²ƒì„ ìƒê°ì§€ ë§ë¼"ê³  ë§ì”€í•˜ì‹ ë‹¤. 하지만 악한 ì›ìˆ˜ 마귀 ì‚¬ë‹¨ì€ ë•…ì—£ ê²ƒì„ ë°”ë¼ë³´ë„ë¡ ë§Œë“¤ì–´ê°„ë‹¤.

그렇다면 나는 혹여ë¼ë„ ì‚¬ë‹¨ì˜ ìœ í˜¹ì„ ë°›ì•„ ëˆê³¼ ì´ì„±, 명예와 권세, ì„¸ìƒ ì¾Œë½ ë“±ì— ì‹œì„ ì„ ë¹¼ì•—ê¸°ê³  있지는 않ì€ì§€, êµíšŒ 모임보다 ì„¸ìƒ ëª¨ìž„ì´ ë” ì¢‹ê³  ì¦ê²ê²Œ ëŠê»´ì§€ì§€ëŠ” 않는지, 하나님 보다 세ìƒì„ ì˜ì§€í•˜ì§€ëŠ” 않는지 다시 한 번 ì ê²€í•´ 보아야 í•  것ì´ë‹¤.


2. 쉬지 않고 부르짖는 기ë„를 하고 있는가?

아무리 목표한 바를 변개하지 않고 ë°”ë¼ë³´ë©° 달려가려고 í•´ë„ ë¶ˆê°™ì´ ê¸°ë„하지 않는다면 ê²°ì½” ê·¸ íž˜ì´ ì˜¬ 수 없다. ë˜í•œ ì§„ë¦¬ì˜ ì§€ì‹ìœ¼ë¡œ 열심히 무장한다 í• ì§€ë¼ë„ 기ë„를 쉬거나 부르짖어 기ë„하지 않는다면 성령 ì¶©ë§Œí•¨ì„ ìž…ì§€ 못하니 열매를 ë§ºì„ ìˆ˜ 없다.

'기ë„'ë¼ê³  하는 ì˜ì ì¸ 심ìŒì˜ ê³¼ì •ì´ ìžˆì–´ì•¼ ë“¤ì€ ë§ì”€ì´ 마ìŒì— 새겨지고 30ë°°, 60ë°°, 100ë°°ì˜ ì—´ë§¤ë¥¼ ë§ºì„ ìˆ˜ 있다. 그래서 성경 곳곳ì—는 기ë„를 강조하는 ë§ì”€ì´ 많다.

ë°ì‚´ë¡œë‹ˆê°€ì „서 5장 17ì ˆì— "쉬지 ë§ê³  기ë„하ë¼", 베드로전서 4장 7ì ˆì—는 "ë§Œë¬¼ì˜ ë§ˆì§€ë§‰ì´ ê°€ê¹Œì› ìœ¼ë‹ˆ 그러므로 너í¬ëŠ” ì •ì‹ ì„ ì°¨ë¦¬ê³  근신하여 기ë„하ë¼" ë§ì”€í•˜ì‹ ë‹¤. ê·¸ëŸ°ë° ì£¼ì¼ì— êµíšŒì— 나와 예배 ì‹œê°„ì— ìž ê¹ ë“œë¦¬ëŠ” 기ë„ê°€ ì‹ ì•™ì¸ìœ¼ë¡œì„œ 기ë„ìƒí™œì˜ ì „ë¶€ì¸ ê²½ìš°ê°€ 얼마나 ë§Žì€ê°€.

사실 í¬ë¦¬ìŠ¤ì²œì´ë¼ë©´ 누구나 ì£¼ë‹˜ì˜ ê°€ë¥´ì¹¨ì„ ë”°ë¼ ì‹œí—˜ì— ë“¤ì§€ 않고 ì‹ ì•™ì„ ì§€í‚¤ê¸° 위해서 ìŠµê´€ì„ ì¢‡ì•„ 기ë„해야 한다. 오늘날과 ê°™ì´ ì£„ì•…ìœ¼ë¡œ ê´€ì˜í•œ 세ìƒì—서 기ë„하지 않고 ì‹ ì•™ì„ ì§€ì¼œ 구ì›ë°›ê¸°ëž€ 참으로 쉽지 않기 때문ì´ë‹¤. ë”°ë¼ì„œ 기ë„는 ì„ íƒì´ ì•„ë‹ˆë¼ í•„ìˆ˜ì´ë©°, 기ë„ê°€ 없는 ì‹ ì•™ìƒí™œì€ 승리할 수 없다.

ì˜í˜¼ì˜ 호í¡ì¸ 기ë„를 í†µí•´ì„œë§Œì´ í•˜ë‚˜ë‹˜ê³¼ êµí†µì„ 하고 ì˜ì˜ 세계를 알아서 들어갈 수 있다. 그러지 않고는 충성하며 êµíšŒëŠ” ë‹¤ë‹ ìˆ˜ 있지만 ì˜í˜¼ì´ ìž˜ë  ìˆ˜ëŠ” 없다. 그렇다면 나는 쉬지 않고 기ë„하고 있는지, ë§ˆìŒ ì¤‘ì‹¬ì„ ë‹¤í•´ 부르짖어 기ë„하고 있는지 ì ê²€í•´ 보아야 í•  것ì´ë‹¤.


3. ì„ ì˜ í–‰í•¨ì„ ì–¼ë§ˆë‚˜ ì´ë¤„가고 있는가?

ì‹ ì•™ì˜ ëª©í‘œë¥¼ 향해 ë¶ˆê°™ì´ ê¸°ë„하며 달려 왔다면 과연 ê±°ê¸°ì— ë§žëŠ” ì„ ì˜ í–‰í•¨ì€ ì–¼ë§ˆë‚˜ ì´ë¤„가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ì„±ê²°ì„ ì´ë£¨ê¸° 위해 ì•…ì„ í–‰ì¹˜ 않고 죄를 버리려는 관심과 ë…¸ë ¥ì€ ë§Žì€ ë°˜ë©´, ì„ ì„ í–‰í•˜ëŠ” ì¼ì—는 관심과 ë…¸ë ¥ì´ ì ì€ 경우가 얼마나 ë§Žì€ê°€. ì ê·¹ì ìœ¼ë¡œ ì„ ì„ ì´ë£¨ë ¤ê³  노력할 때 ë” ì‰½ê²Œ ì˜ìœ¼ë¡œ 들어갈 수 있다.

단순히 ì•…ì„ ë²„ë¦¬ë¯€ë¡œ 선해지려는 것보다 ì„ ì„ í–‰í•˜ë¯€ë¡œ ì„ ì„ ì´ë£¨ëŠ” ê²ƒì€ ê·¸ 깊ì´ê°€ 다르다. 엄마ì—게 매를 ë§žì§€ 않으려고 노력하는 ìžë…€ì™€ 엄마를 행복하게 í•´ 주려고 노력하는 ìžë…€ê°€ 있다면 누가 ë” ë¹¨ë¦¬ 변화ë˜ì–´ ì—„ë§ˆì˜ ì‚¬ëž‘ì„ ë°›ì„ ìˆ˜ 있ì„까?

ìž ì–¸ 8장 17ì ˆì— "나를 사랑하는 ìžë“¤ì´ ë‚˜ì˜ ì‚¬ëž‘ì„ ìž…ìœ¼ë©° 나를 간절히 찾는 ìžê°€ 나를 만날 것ì´ë‹ˆë¼" ë§ì”€í•œ 대로 사랑하고 간절히 찾는 ê²ƒì´ ì¤‘ìš”í•˜ë‹¤.

ì„ ì„ í–‰í•˜ëŠ” ê²ƒë„ ë§ˆì°¬ê°€ì§€ì´ë‹¤. ì„ ì„ í–‰ìœ„ì ìœ¼ë¡œë§Œ 쌓는 ê²ƒì´ ì•„ë‹ˆë¼ ê·¼ë³¸ì ìœ¼ë¡œ 선한 마ìŒì„ 만들어가야 한다. 미운 사람 ë–¡ 하나 ë” ì¤€ë‹¤ëŠ” ì†ë‹´ì²˜ëŸ¼, ìƒëŒ€ì—게 무언가 ë” ì£¼ê³  섬기는 ê²ƒë„ ì¤‘ìš”í•˜ì§€ë§Œ, ì´ì— 앞서 ìƒëŒ€ë¥¼ 사랑하고 섬기는 ë§ˆìŒ ìžì²´ë¥¼ 만들어 가려는 소ë§ì´ 간절해야 한다.

ë‚´ê°€ ì„ ì„ í–‰í•˜ëŠ” ê·¸ í–‰ìœ„ë„ ì¤‘ìš”í•˜ì§€ë§Œ 그보다 ìƒëŒ€ì˜ 유ìµì„ 구하는 마ìŒ, ìƒëŒ€ë¥¼ 섬기는 마ìŒ, ìƒëŒ€ë¥¼ 위해 í¬ìƒí•˜ëŠ” 마ìŒ, ì´ëŸ° 마ìŒì„ 얼마나 ì´ë¤„가고 있는지 ì ê²€í•´ 보아야 한다. 주변 ì‚¬ëžŒë“¤ì´ ë‚˜ë¡œ ì¸í•´ í‰ì•ˆí•˜ê³  í–‰ë³µì„ ëŠê»´ì•¼ ì´ê²ƒì´ 바로 ì„ ì„ ì´ë£¨ëŠ” 것ì´ë¼ í•  수 있다.

ì„ ì—는 향기가 있어서 아무리 ìž‘ì€ ì„ ì˜ í–‰í•¨ì´ë¼ë„ í–¥ì´ ìžˆì§€ë§Œ 아무리 깊고 í° ì„ ì´ë¼ë„ ê·¸ê²ƒì´ ì´ë¡ ì—ë§Œ 머무르면 거기ì—는 í–¥ì´ ì—†ë‹¤. ì„ ì€ ìƒê°í•˜ê³  ê¶ë¦¬í•˜ë©° 연구해서 행하는 ê²ƒì´ ì•„ë‹ˆë¼, ìžì—°ìŠ¤ëŸ½ê²Œ ë§ˆìŒ ì•ˆì—서부터 나오는 것ì´ë‹¤. ë˜í•œ ì„ ì€ ìŒ“ìœ¼ë©´ 쌓ì„ìˆ˜ë¡ ë” ì»¤ì§€ëŠ” íŠ¹ì§•ì´ ìžˆë‹¤. ìž‘ì€ ì„ ì´ ìŒ“ì´ë‹¤ ë³´ë©´ 다ìŒì— ë” í° ì„ ì´ ë‚˜ì˜¤ê³ , 그렇게 쌓ì´ë‹¤ ë³´ë©´ ë” ê¹Šì€ ì„ ì´ ë‚˜ì˜¤ê²Œ ëœë‹¤.

머리로 알아서 ì´ë¡ ì ì¸ ê²ƒì„ ì˜ë¬´ì ìœ¼ë¡œ 행하는 ì„ ì´ë‚˜ 'ë‚´ê°€ ì´ë§Œí¼ 열심히 ì„ ì„ í–‰í–ˆìœ¼ë‹ˆê¹Œ.' 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ì„ ì´ ì•„ë‹ˆë¼, 마ìŒì—서 선한 ëŠë‚Œìœ¼ë¡œë¶€í„° 나오는 ì„ , 그런 ì°¸ ì„ ì„ ì´ë¤„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ì„ ì„ ì–µì§€ë¡œ 행하고 있지는 않ì€ì§€, 알고 있는 ì§„ë¦¬ì˜ ì§€ì‹ ê³§ ì´ë¡ ìœ¼ë¡œ 행하고 있지는 않ì€ì§€, 아니면 ì§„ì • 마ìŒì—서부터 ì„ ì´ ì¢‹ê³  행복해서 행하고 있는지를 ì ê²€í•´ 보아야 í•  것ì´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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