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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6:57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ì •ë„'(æ­£é“)를 걷는 온전한 ì¤‘ì‹¬ì„ ì´ë£¨ë ¤ë©´?


11522
2014ë…„ 9ì›” 14ì¼ ì¼ìš”ì¼


ìž ì–¸ 10장 9ì ˆì— "바른 길로 행하는 ìžëŠ” 걸ìŒì´ í‰ì•ˆí•˜ë ¤ë‹ˆì™€ êµ½ì€ ê¸¸ë¡œ 행하는 ìžëŠ” 드러나리ë¼" ë§ì”€í•˜ê³  있다. 바른 길 ê³§ ì •ë„(æ­£é“)를 걷는 사람ì—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지키고 ì¸ë„하시니 í° í‰ì•ˆê³¼ ì¶•ë³µì´ ë”°ë¥¸ë‹¤ëŠ” 것ì´ë‹¤. 하지만 ì •ë„ì—서 ë²—ì–´ë‚  때는 ê²°êµ­ 불ì˜ê°€ 드러나 수치를 당하게 ë˜ê³  ì•…í–‰ì˜ ë„ì›€ì„ ë°›ê²Œ ëœë‹¤. 과연 'ì •ë„'를 걷는 온전한 ì¤‘ì‹¬ì„ ì´ë£¨ê¸°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ë³€ê°œí•¨ì´ ì—†ì–´ì•¼ 한다

ì¸ë¥˜ 역사를 살펴보면 ì •ë„를 ì¢‡ì€ ì‚¬ëžŒë“¤ì€ í•œê²°ê°™ì´ ë³€ê°œí•¨ì´ ì—†ëŠ” ì¤‘ì‹¬ì„ ê°€ì§„ ê²ƒì„ ì•Œ 수 있다. 한 예로 사육신(死六臣: ì¡°ì„  세조 때 ë‹¨ì¢…ì˜ ë³µìœ„ë¥¼ 꾀하다 잡혀 ì£½ì€ ì—¬ì„¯ ëª…ì˜ ì¶©ì‹ )ë“¤ì€ ìžì‹ ë¿ ì•„ë‹ˆë¼ ì‚¼ì¡±ì´ ì£½ìž„ì„ ë‹¹í•œë‹¤ í•´ë„ ê²°ì½” ì‹ ì˜ë¥¼ 저버리지 않고 임금과 나ë¼ì— 대한 ì¶©ì ˆì„ ë까지 지켰다.

성경ì—ë„ ë‹¤ìœ— ì™•ì´ ì•„ë“¤ ì••ì‚´ë¡¬ì— ì˜í•´ 쫓기는 신세가 ëì–´ë„ ë§Žì€ ì‹ í•˜ì™€ ë°±ì„±ì´ ë‹¤ìœ—ì„ ì €ë²„ë¦¬ì§€ 않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함께하며 죽ìŒì˜ 위협 ì†ì—ì„œë„ ì‹ ì˜ë¥¼ 지키는 ê¸¸ì„ íƒí•œ ì´ë“¤ì—게 ìƒëª…ì„ êµ¬í•´ì£¼ì‹¤ ë¿ ì•„ë‹ˆë¼ ìžìžì†ì† 후대까지 ì˜ê´‘ì„ ëˆ„ë¦¬ê²Œ 하셨다.

시편 106편 3ì ˆì— "ê³µì˜ë¥¼ 지키는 ìžë“¤ê³¼ í•­ìƒ ì˜ë¥¼ 행하는 ìžëŠ” ë³µì´ ìžˆë„다" ë§ì”€í•œ 대로 정녕히 하나님 ì•žì— ì •ë„를 걸으며 하나님 ë§ì”€ëŒ€ë¡œ 살아가면 ë²”ì‚¬ì— ì¶•ë³µì´ ìž„í•œë‹¤.


ê°„ì‚¬í•¨ì´ ì—†ì–´ì•¼ 한다

야고보서 1장 8ì ˆì— "ë‘ ë§ˆìŒì„ 품어 모든 ì¼ì— ì •í•¨ì´ ì—†ëŠ” ìžë¡œë‹¤" ë§ì”€í•œ 대로 마ìŒì„ 정하지 못하는 ì‚¬ëžŒì€ ê°„ì‚¬í•œ 사람ì´ë¼ í•  수 있다. ì´ëŸ° ì‚¬ëžŒì€ ì²˜ìŒ ê³„íší•œ 대로 행하지 않고 변개하는 ê²ƒì€ ë¬¼ë¡ , 충성하는 ë“¯í•˜ë‹¤ê°€ë„ ë°°ì‹ í•˜ëŠ” ê²ƒì„ ë³¼ 수 있다.

ì‚¬ë„ ë°”ìš¸ì€ ë””ëª¨ë°í›„서 4장 10ì ˆì„ í†µí•´ "ë°ë§ˆëŠ” ì´ ì„¸ìƒì„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ë°ì‚´ë¡œë‹ˆê°€ë¡œ 갔고…"ë¼ê³  했다. ë°ë§ˆëŠ” ì‚¬ë„ ë°”ìš¸ì˜ ì‚¬ì—­ì„ í†µí•´ 하나님 ë§ì”€ì„ ë§Žì´ ë“£ê³  표ì ë“¤ì„ 보았ìŒì—ë„ ë¶ˆêµ¬í•˜ê³  ê²°êµ­ 세ìƒì„ 사랑해 ì‚¬ë„ ë°”ìš¸ì„ ë– ë‚œ 것ì´ë‹¤. ì´ëŠ” ê³§ 주를 버리고 구ì›ì—서 떠났다는 ê²ƒì„ ì˜ë¯¸í•œë‹¤.

ì´ì²˜ëŸ¼ 정함없는 마ìŒì„ 가진 ì‚¬ëžŒì€ ì„¸ìƒì˜ 유혹ì—ë„ ì‰½ê²Œ 빠질 수 있으므로 ìžê¸° ë³´ê¸°ì— ì¢‹ì€ ê²ƒì„ ì¢‡ì•„ 좌우로 치우치지 ë§ê³  편벽ë˜ì´ 행하지 않아야 한다. ë˜í•œ 다른 사람ì´ë‚˜ ìžì‹ ì—게 한 약ì†ì„ 철저히 지켜야 í•  것ì´ë‹¤.


ìš•ì‹¬ì„ ì¢‡ì•„ ì •ìš•ì„ ì±„ìš°ì§€ 않는 마ìŒì´ ë˜ì–´ì•¼ 한다

ê°ˆë¼ë””아서 5장 24ì ˆì— "ê·¸ë¦¬ìŠ¤ë„ ì˜ˆìˆ˜ì˜ ì‚¬ëžŒë“¤ì€ ìœ¡ì²´ì™€ 함께 ê·¸ ì •ê³¼ ìš•ì‹¬ì„ ì‹­ìžê°€ì— 못 박았ëŠë‹ˆë¼" 했다. ì‚¬ëžŒì˜ ìœ¡ì ì¸ ì •ê³¼ ìš•ì‹¬ì„ ì‹­ìžê°€ì— 못 ë°•ì§€ 않고는 ê·¸ë¦¬ìŠ¤ë„ ì˜ˆìˆ˜ì˜ ì‚¬ëžŒì´ë¼ í•  수 없기 때문ì´ë‹¤.

가령, ìžì‹ ì´ ì›í•˜ê³  좋아하는 ê²ƒë“¤ì´ ì£¼ì–´ì¡Œë‹¤ê³  하ìž. ë§Žì€ ì‚¬ëžŒì´ ìžì‹ ì—게 ì¢‹ì€ ë§, ì¢‹ì€ ì¼ì— 대해서는 쉽게 넘어가게 ëœë‹¤. 그러나 진실한 믿ìŒì˜ ì‚¬ëžŒë“¤ì€ ê²°ì½” ì¢‹ì€ ê²ƒì´ë¼ê³  해서, 당장 유ìµì´ ëœë‹¤ê³  해서 무조건 받아들ì´ì§€ 않는다. í•­ìƒ ì§„ë¦¬ë¡œ 분별해 ì§„ë¦¬ì— ë§žì§€ ì•Šì„ ë•ŒëŠ” ë¹„ë¡ ë‚´ê²Œ ì†í•´ê°€ ëœë‹¤ í• ì§€ë¼ë„ ê³¼ê°ížˆ 버리고 좇지 않는다.

아브ë¼í•¨ì€ 소ë”ê³¼ 고모ë¼ë¥¼ 패전시킨 ì—°í•©êµ°ì„ ë’¤ì«“ì•„ ê·¸ë“¤ì„ ì³ì„œ 파하고 모든 빼앗긴 재물과 사람들, 사로잡힌 ì¡°ì¹´ ë¡¯ì„ ë˜ì°¾ì•„ 온 ì ì´ 있다. ì´ë•Œ 아브ë¼í•¨ì„ 마중 나온 ì†Œë” ì™•ì´ ì‚¬ëžŒì€ ìžì‹ ì—게 ë³´ë‚´ê³  ë¬¼í’ˆì€ ì•„ë¸Œë¼í•¨ì´ 취하ë¼ê³  한다. 그러나 아브ë¼í•¨ì€ ìš•ì‹¬ì— ëŒë¦° ê²ƒì´ ì•„ë‹ˆë¼ ì–´ë–¤ íŽ¸ì´ ë” í•˜ë‚˜ë‹˜ê»˜ ì˜ê´‘ì´ ë˜ëŠ”ì§€ë¥¼ ìƒê°í–ˆë‹¤. 그래서 ì†Œë” ì™•ì—게 "ì²œì§€ì˜ ì£¼ìž¬ì‹œìš”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ë‚´ê°€ ì†ì„ 들어 맹세하노니 네 ë§ì´ ë‚´ê°€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ì†í•œ ê²ƒì€ ë¬´ë¡  한 실ì´ë‚˜ 신들메ë¼ë„ ë‚´ê°€ 취하지 아니하리ë¼" 했다(ì°½ 14:22~23). ê³§ ìžì‹ ì´ 사람ì—게 ì€í˜œë¥¼ ìž…ì€ ê²ƒìœ¼ë¡œ 알려져서 온전히 하나님께 ì˜ê´‘ ëŒë¦¬ì§€ 못할까 하여 ì†Œë” ì™•ìœ¼ë¡œë¶€í„° 한 ê°€ì§€ë„ ìž¬ë¬¼ì„ ì·¨í•˜ì§€ 않겠다는 것ì´ë‹¤.

ë˜í•œ ì•„ë‚´ 사ë¼ê°€ ì£½ì€ í›„ ê·¸ 매장지를 ì‚´ 때ì—ë„ ê·¸ ë•… ì‚¬ëžŒë“¤ì´ ì•„ë¸Œë¼í•¨ì—게 ê±°ì € 주겠다는 ê²ƒì„ êµ³ì´ í•©ë‹¹í•œ ê°€ê²©ì„ ì£¼ê³  사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ì°½ 23장). 바로 후ì¼ì„ ìƒê°í–ˆê¸° 때문ì´ë‹¤. 하나님께서는 ì´ëŸ° 아브ë¼í•¨ì˜ 온전한 ì¤‘ì‹¬ì„ ë³´ì‹œê³  ë¬¼ì§ˆì˜ ì¶•ë³µì„ í¬ê²Œ 주셨고, 믿ìŒì˜ ì¡°ìƒì´ ë˜ëŠ” ì¶•ë³µë„ ì£¼ì…¨ë‹¤.



세ìƒì—서는 착하고 순진하면 오히려 ì†í•´ 본다고 ìƒê°í•œë‹¤. 하지만 주 안ì—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í•¨ê»˜í•˜ì‹œê¸°ì— í•˜ë‚˜ë‹˜ê»˜ì„œ 기ë»í•˜ì‹œëŠ” ì •ë„ì˜ ê¸¸ì„ ê°„ë‹¤ë©´ ë§Œì‚¬í˜•í†µì˜ ê¸¸, 마ìŒì˜ 소ì›ê³¼ 간구와 기ë„ì— ì‘답해 주시는 ê²ƒì„ ì²´í—˜í•˜ê²Œ ëœë‹¤. ì´ëŸ´ 때 가는 곳마다 ì›ìˆ˜ 마귀 ì‚¬ë‹¨ì˜ ì§„ì´ ê¹¨ì–´ì§€ê³  í•˜ë‚˜ë‹˜ì˜ ì˜ê´‘ì´ ë“œëŸ¬ë‚˜ëŠ” 것ì´ë‹¤.

ì„±ê²½ì— ë³´ë©´ ìš”ì…‰ì´ ì¢…ìœ¼ë¡œ 팔려가고 억울하게 ëˆ„ëª…ì„ ì“°ê³  ê°ì˜¥ì— ê°‡ížì§€ë¼ë„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그가 형통했다고 기ë¡í•˜ê³  있다. ì´ëŠ” ì •ë„를 ì¢‡ì€ ìš”ì…‰ì´ ì ì  ì–´ë ¤ì›€ì„ ë‹¹í•˜ëŠ” 것 ê°™ì•˜ì–´ë„ ê²°êµ­ì€ ê·¸ ê¸¸ì´ ì™• ë‹¤ìŒ ê°€ëŠ” ì´ë¦¬ì˜ ìžë¦¬ì— 오르게 했기 때문ì´ë‹¤. ë¿ë§Œ ì•„ë‹ˆë¼ ìžì‹ ì˜ 부모와 형제, ì¹ ì‹­ ì¸ì„ 구ì›í•˜ë©° ì´ìФë¼ì—˜ 나ë¼ë¥¼ 세울 수 있는 ê¸°í‹€ì„ ë§ˆë ¨í•˜ëŠ” 지름길ì´ì—ˆë‹¤.

ë”°ë¼ì„œ ë‚´ê°€ 지금 ì–´ëŠ ìœ„ì¹˜ì— ìžˆê³  ì–´ë–¤ 지위를 가졌ëŠëƒê°€ 중요한 ê²ƒì´ ì•„ë‹ˆë¼ ì‚¬ë§ì˜ ìŒì¹¨í•œ ê³¨ì§œê¸°ì— ìžˆì„ì§€ë¼ë„ ì •ë„를 걸어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ê·¸ê²ƒì´ ë°”ë¡œ í˜•í†µì˜ ê¸¸ì´ìš”, ì¶•ë³µì˜ ê¸¸ì´ë‹¤.

시편 119편 105ì ˆì— "ì£¼ì˜ ë§ì”€ì€ ë‚´ ë°œì— ë“±ì´ìš” ë‚´ ê¸¸ì— ë¹›ì´ë‹ˆì´ë‹¤" ë§ì”€í•˜ì‹  대로 ì •ë„를 걷는 온전한 ì¤‘ì‹¬ì„ ì´ë¤„ 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í‰ê°•ê³¼ ì¶•ë³µì´ ì‚¶ ê°€ìš´ë° í’성히 넘ì³ë‚˜ê¸°ë¥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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