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6:53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Š¾÷µ¥ÀÌÆ®
"그중 í•œ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무엇ì´ë“ ì§€ í•˜ë‚˜ë‹˜ì˜ ì‘ë‹µì„ ë°›ëŠ” 비결
10716
2014ë…„ 11ì›” 23ì¼ ì¼ìš”ì¼


ë§ˆíƒœë³µìŒ 7장 11ì ˆì„ ë³´ë©´ 예수님께서 "너í¬ê°€ ì•…í•œ ìžë¼ë„ ì¢‹ì€ ê²ƒìœ¼ë¡œ ìžì‹ì—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í•˜ëŠ˜ì— ê³„ì‹  ë„ˆí¬ ì•„ë²„ì§€ê»˜ì„œ 구하는 ìžì—게 ì¢‹ì€ ê²ƒìœ¼ë¡œ 주시지 ì•Šê² ëŠëƒ"ê³  ë§ì”€í•˜ì‹ ë‹¤. ì‚¬ëž‘ì˜ ì•„ë²„ì§€ 하나님께서는 ìžë…€ë“¤ì´ ë¬´ì—‡ì„ êµ¬í•˜ë“ ì§€ ì‘답해 주기를 ì›í•˜ì‹œê¸° 때문ì´ë‹¤. 하지만 í•˜ë‚˜ë‹˜ì˜ ì‘ë‹µì„ ë°›ìœ¼ë ¤ë©´ 합당한 ì¡°ê±´ì„ ê°–ì¶°ì•¼ 한다. 과연 ê·¸ ë¹„ê²°ì€ ë¬´ì—‡ì¼ê¹Œ?

예수 그리스ë„를 믿ìŒìœ¼ë¡œ í•˜ë‚˜ë‹˜ì˜ ìžë…€ ëœ ê¶Œì„¸ì™€ ì¶•ë³µì„ ë§ˆìŒê» 받아 아버지 하나님께 ì˜ê´‘ ëŒë¦¬ëŠ” ì‚¶ì„ ì˜ìœ„하기 바란다.


1. 예수 그리스ë„를 믿고 신뢰하는가?

예수님께서는 ê° ì„±ê³¼ 마ì„ì„ ë‘루 다니시며 천국 ë³µìŒì„ 전파하시고 따르는 í‘œì ìœ¼ë¡œ ë§ì”€ì„ 확ì¦í•˜ì…¨ë‹¤. 앉ì€ë±…ì´ê°€ ì¼ì–´ë‚¬ê³  ë¬¸ë‘¥ë³‘ì´ ì¹˜ë£Œë으며, ì†Œê²½ì´ ëˆˆì„ ëœ¨ë©° 벙어리가 ë§ì„ 하고, 귀머거리가 듣게 ë으며 ê·€ì‹ ì´ ë– ë‚˜ê°”ë‹¤. ì´ì— ì˜ˆìˆ˜ë‹˜ì— ëŒ€í•œ ì†Œë¬¸ì€ ë„리 í¼ì¡Œê³ ,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ì‚¬ëžŒë“¤ì´ ëª°ë ¤ë“¤ì—ˆë‹¤.

ì–´ëŠ ë‚ , 구걸하기 위해 ê¸¸ê°€ì— ì•‰ì•„ ìžˆë˜ ì†Œê²½ì´ ì˜ˆìˆ˜ë‹˜ê»˜ì„œ 지나가신다는 ë§ì„ 듣고 "ë‹¤ìœ—ì˜ ìžì† 예수여 나를 불ìŒížˆ 여기소서"(눅 18:38) 하고 외쳤다. ì˜ˆìˆ˜ë‹˜ì— ëŒ€í•œ ì†Œë¬¸ì„ ë§Žì´ ë“¤ì—ˆê¸°ì— ë¶„ëª… ìžì‹ ì˜ ëˆˆì„ ëœ° 수 있게 하실 수 있다고 ë§ˆìŒ ì¤‘ì‹¬ì—ì„œ ë¯¿ì€ ê²ƒì´ë‹¤.

ì†Œê²½ì´ 'ë‹¤ìœ—ì˜ ìžì† 예수여'ë¼ê³  í•œ ê²ƒì€ ì˜ˆìˆ˜ë‹˜ì´ êµ¬ì„¸ì£¼ë¡œ 오신 ë¶„ìž„ì„ ë¯¿ëŠ”ë‹¤ëŠ” 믿ìŒì˜ ê³ ë°±ì´ë‹¤. ì´ìŠ¤ë¼ì—˜ 백성ì´ë¼ë©´ 누구나 ë‹¤ìœ—ì˜ ìžì†ì—게서 구세주가 태어난다는 ì‚¬ì‹¤ì„ ì•Œê³  있었기 때문ì´ë‹¤. ì´ì²˜ëŸ¼ 예수 그리스ë„를 ë§ˆìŒ ì¤‘ì‹¬ì—ì„œ 믿고 신뢰할 ë•Œ ì‘ë‹µë°›ì„ ìˆ˜ 있다.


2. í•˜ë‚˜ë‹˜ì˜ ê³µì˜ì— 맞게 부르짖어 기ë„하는가?

첫 사람 ì•„ë‹´ì´ ì—ë´ë™ì‚°ì—ì„œ ì‚´ë©´ì„œ 선악과를 먹기 ì´ì „, 즉 죄가 들어오기 ì´ì „ì—는 ì¼í•˜ì§€ ì•Šì•„ë„ í•˜ë‚˜ë‹˜ê»˜ì„œ 공급해 주시는 것으로 í’요롭게 ì‚´ 수 있었다. 그러나 불순종함으로 선악과를 ë¨¹ì€ í›„ì—는 죄가 들어오고 그때부터는 ë•€ì„ í˜ë ¤ 수고해야 ë¨¹ì„ ìˆ˜ 있게 ë다(ì°½ 3:17).

ì´ê²ƒì´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 곧 í•˜ë‚˜ë‹˜ì˜ ê³µì˜ì´ë‹¤. ì‚¬ëžŒì´ ë•€ í˜ë ¤ 수고해야 ì†Œì‚°ì„ ì–»ì„ ìˆ˜ ìžˆë“¯ì´ ìš°ë¦¬ê°€ í•˜ë‚˜ë‹˜ì˜ ì‘ë‹µì„ ë°›ìœ¼ë ¤ë©´ 몸과 마ìŒê³¼ 뜻과 ì •ì„±ì„ ë‹¤í•´ ë•€ í˜ë ¤ 부르짖어 기ë„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그래서 ëˆ„ê°€ë³µìŒ 22장 44ì ˆì— "예수께서 힘쓰고 ì• ì¨ ë”ìš± 간절히 기ë„하시니 ë•€ì´ ë•…ì— ë–¨ì–´ì§€ëŠ” í•ë°©ìš¸ ê°™ì´ ë˜ë”ë¼" 했고, ìš”í•œë³µìŒ 11장ì—는 ì£½ì€ ì§€ 나í˜ì´ ëœ ë‚˜ì‚¬ë¡œë¥¼ 살리실 ë•Œë„ ì˜ˆìˆ˜ë‹˜ê»˜ì„œ "나사로야 나오ë¼" 하고 í° ì†Œë¦¬ë¡œ 부르짖으신 ìž¥ë©´ì´ ë‚˜ì˜¨ë‹¤.

ëˆ„ê°€ë³µìŒ 23장 46ì ˆì—는 예수님께서 í° ì†Œë¦¬ë¡œ "아버지여 ë‚´ ì˜í˜¼ì„ 아버지 ì†ì— 부íƒí•˜ë‚˜ì´ë‹¤" ë§ì”€í•˜ì‹  í›„ì— ìš´ëª…í•˜ì…¨ë‹¤ëŠ” 기ë¡ì´ 있다. 하물며 í”¼ì¡°ë¬¼ì˜ ìž…ìž¥ì—ì„œ ì‚¬ëžŒì˜ ëŠ¥ë ¥ìœ¼ë¡œëŠ” 불가능한 문제를 ì‘ë‹µë°›ê³ ìž í•œë‹¤ë©´ 부르짖어 기ë„하는 ê²ƒì´ ë§ˆë•…í•œ ì¼ì´ë‹¤.


3. 온전한 믿ìŒì˜ í–‰í•¨ì„ ë‚˜íƒ€ë‚´ê³  있는가?

ëˆ„ê°€ë³µìŒ 18장 39ì ˆì„ ë³´ë©´ "ë‹¤ìœ—ì˜ ìžì† 예수여" 하며 부르짖는 소경ì—게 ì œìžë“¤ì´ "잠잠하ë¼"ê³  꾸짖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 ê·¸ëŸ¬ìž ì´ ì†Œê²½ì€ ë”ìš± 심히 소리 지르며 "ë‹¤ìœ—ì˜ ìžì†ì´ì—¬ 나를 불ìŒížˆ 여기소서" 하며 간절한 심정으로 간구한다. 바로 ì–´ë–¤ ìƒí™©ì—ì„œë„ ë³€ê°œí•˜ì§€ 않는 온전한 믿ìŒì„ ë‚´ë³´ì¸ ê²ƒì´ë‹¤.

ë§Œì¼ ì†Œê²½ì´ "잠잠하ë¼"ê³  ê¾¸ì§–ìŒ ë°›ì„ ë•Œ ê¸°ë¶„ì´ ìƒí•˜ê±°ë‚˜ 낙심해 잠잠했다면 ëˆˆì„ ë– ì„œ 보게 ë˜ëŠ” ì¶•ë³µì„ ë°›ì„ ìˆ˜ ì—†ì—ˆì„ ê²ƒì´ë‹¤. 그러나 ì‘답받기 위한 믿ìŒì´ í”들리지 ì•Šê³  í™•ê³ í–ˆê¸°ì— ê²°ì½” ê·¸ ìˆœê°„ì„ ë†“ì¹˜ì§€ 않았다.

예레미야 33장 3ì ˆì— "너는 내게 ë¶€ë¥´ì§–ìœ¼ë¼ ë‚´ê°€ 네게 ì‘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í¬ê³  비밀한 ì¼ì„ 네게 ë³´ì´ë¦¬ë¼" ë§ì”€í•˜ì‹  대로 ì •ë…• ì‘답받기 ì›í•œë‹¤ë©´ ì–´ë–¤ ìƒí™©ì—ì„œë„ ê°„ì ˆížˆ 매달리는 겸비한 ìžì„¸ë¥¼ 지녀야 한다.


4. ê²‰ì˜·ì„ ë‚´ì–´ 버리는 ìˆœì¢…ì˜ í–‰í•¨ì´ ìžˆëŠ”ê°€?

ë§ˆê°€ë³µìŒ 10ìž¥ì— ë‚˜ì˜¤ëŠ”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고 심히 í¬ê²Œ 소리 지르며 간구했다. 예수님께서 그를 불러오게 í•˜ì‹œìž ê²‰ì˜·ì„ ë‚´ì–´ë²„ë¦¬ê³  ë›°ì–´ ì¼ì–´ë‚˜ 예수님께 나아갔다(막 10:50).

ê·¸ëŸ°ë° ê±°ì§€ì˜ ê²‰ì˜·ì€ ë”럽고 심하게 냄새가 나지만 거지ì—게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필수품ì´ë‹¤. ìžì‹ ì˜ ëª¸ì„ ì§€ì¼œ 줄 수 있는 단 하나ë¿ì¸ 재산ì´ê¸° 때문ì´ë‹¤. 바디매오는 예수ë¼ëŠ” ë¶„ì€ ê±°ë£©í•˜ê³  깨ë—하신 분으로, ë§Žì€ ì‚¬ëžŒì—게 ì€í˜œë¥¼ 주고 치료해 주시며 가난한 사람들ì—게 소ë§ì„ 주고 병든 사람ì—게 í¬ë§ì„ 주는 좋으신 ë¶„ìž„ì„ ì•Œê³  있었다. 그러니 냄새나고 추한 ì˜·ì„ ìž…ê³ ëŠ” 예수님 ì•žì— ë‚˜ì•„ê°ˆ 수 없다는 ì–‘ì‹¬ì˜ ì†Œë¦¬ë¥¼ ë“¤ì—ˆê¸°ì— ì¦‰ì‹œ 순종해 ê²‰ì˜·ì„ ë‚´ì–´ë²„ë¦° 것ì´ë‹¤.

여기ì—는 거룩하신 í•˜ë‚˜ë‹˜ì„ ë§Œë‚˜ê¸° 위해서는 추하고 냄새나는 모든 죄를 ë²—ì–´ 버려야 한다는 ì˜ì ì¸ ì˜ë¯¸ê°€ 담겨 있다. ë”°ë¼ì„œ í•˜ë‚˜ë‹˜ì˜ ì‘ë‹µì„ ë°›ìœ¼ë ¤ë©´ ë§ˆìŒ ì•ˆì— ê³„ì‹  성령께서 떠올려 주시는 ì£„ë“¤ì„ ë‚±ë‚±ì´ íšŒê°œí•´ì„œ 깨ë—í•œ 마ìŒì´ ë˜ê³ , 성령께서 주관하신 ê²ƒì„ ì£¼ì €í•¨ ì—†ì´ ìˆœì¢…í•´ì•¼ 한다.


5. ìžì‹ ì˜ 입술로 스스로 믿ìŒì„ 고백하는가?

예수님께서는 믿ìŒì„ 가지고 부르짖어 간구하는 소경ì—게 "네게 ë¬´ì—‡ì„ í•˜ì—¬ 주기를 ì›í•˜ëŠëƒ"ë¼ê³  물으셨다. ì´ì²˜ëŸ¼ 예수님께서 ê·¸ì˜ ì†Œì›ì„ 알고 계시지만 êµ³ì´ ë¬¼ìœ¼ì‹  ê¹Œë‹­ì€ ë¬´ì—‡ì¼ê¹Œ?

하나님께로부터 ì‘ë‹µì„ ë°›ìœ¼ë ¤ë©´ 반드시 믿ìŒì˜ ê³ ë°±ì´ í•„ìš”í•˜ê¸° 때문ì´ë‹¤. ìžì‹ ì˜ 입술로 믿ìŒì„ 고백할 ë•Œ 비로소 ì‘ë‹µë°›ì„ ìˆ˜ 있는 ê²ƒì´ í•˜ë‚˜ë‹˜ì˜ ê³µì˜ì´ê¸°ì— ì†Œê²½ì€ "주여, 보기를 ì›í•˜ë‚˜ì´ë‹¤" 고백했고, 그대로 ì‘ë‹µëœ ê²ƒì„ ë³¼ 수 있다(눅 18:41~43).


 
 

 

 

 
°¡Àå ¸¹ÀÌ º» ±â»ç
   

 
Ãßõ °Ë»ö¾î
   

 


¼­¿ïƯº°½Ã µ¿ÀÛ±¸ ¿©ÀÇ´ë¹æ·Î22±æ 73 ¿ìÆí¹øÈ£ 07056 ¤Ó 73, YEOUIDAEBANG-RO 22-GIL, DONGJAK-GU, SEOUL, KOREA ¤Ó
´ëÇ¥ÀüÈ­ 02) 818-7000(¾È³»½Ç) ¤Ó Æѽº 02) 851-3846(±âȹ½Ç)
COPYRIGHT MANMIN CENTRAL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