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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4:21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о÷µ¥ÀÌÆ®
"그중 한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ê³§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ì—°ë‹¨ì„ í†µí•´ 알곡 성ë„ê°€ ë˜ëŠ” 방법


11490
2015ë…„ 3ì›” 22ì¼ ì¼ìš”ì¼


ë†ìž‘ë¬¼ì´ ë¹„ë°”ëžŒê³¼ 따가운 í–‡ì‚´ì„ ê²¬ëŽŒ 실한 열매를 ë§ºë“¯ì´ ìš°ë¦¬ë„ ë¯¿ìŒìœ¼ë¡œ ì—°ë‹¨ì„ ê²¬ë””ë©° 알곡으로 맺히는 ê³¼ì •ì„ í†µí•´ í•˜ë‚˜ë‹˜ì˜ ì°¸ ìžë…€ë¡œ 나오게 ëœë‹¤. '힘들다. ë‘렵다.'는 ìœ¡ì‹ ì˜ ìƒê°ì„ 버리고, 사랑으로 모든 ê²ƒì„ ë¯¿ê³  ë°”ë¼ë©´ ì–´ë–¤ 연단ì´ë“ ì§€ 능히 견딜 수 있다. ê²°êµ­ ì—°ë‹¨ì€ ì¶•ë³µì´ë©°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ê²ƒì´ë‹¤ 주 안ì—서 ì—°ë‹¨ì„ í†µí•´ 알곡 성ë„ê°€ ë˜ëŠ” 구체ì ì¸ ë°©ë²•ë¡ ì„ ì‚´íŽ´ë³¸ë‹¤.


첫째_ í•˜ë‚˜ë‹˜ì˜ ì‚¬ëž‘ì„ ë까지 굳게 믿는다!

베드로전서 1장 7ì ˆì— "ë„ˆí¬ ë¯¿ìŒì˜ ì‹œë ¨ì´ ë¶ˆë¡œ ì—°ë‹¨í•˜ì—¬ë„ ì—†ì–´ì§ˆ 금보다 ë” ê·€í•˜ì—¬ 예수 그리스ë„ì˜ ë‚˜íƒ€ë‚˜ì‹¤ ë•Œì— ì¹­ì°¬ê³¼ ì˜ê´‘ê³¼ 존귀를 얻게 하려 함ì´ë¼" 했다.

하나님께서 성ë„ë“¤ì„ ì—°ë‹¨í•˜ì‹¬ì€ ì‹ ì•™ìƒí™œì„ 통해 ê¸ˆê°™ì€ ë¯¿ìŒì„ 소유함으로, ì´ ë•…ì—ì„œì˜ ì‚¶ì„ ë§ˆì¹œ 후 ì˜ì›í•œ 천국ì—서 칭찬과 ì˜ê´‘ê³¼ 존귀를 ì„¸ì„¸í† ë¡ ì–»ê¸°ë¥¼ 간절히 ì›í•˜ì‹œê¸° 때문ì´ë‹¤.

ê·¸ëŸ°ë° ì •ê¸ˆê°™ì€ ë¯¿ìŒì„ 소유하려면 마ìŒì˜ ì•…ì„ ë²„ë¦¬ê¸° 위해 참아야 í•  ì¼ë„ 많으며, 세ìƒê³¼ 타협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 ë§ì”€ëŒ€ë¡œ 살려면 애매히 고난받는 ì¼ë„ ìƒê¸´ë‹¤. ì´ë•Œ '나는 주 안ì—서 í•˜ë‚˜ë‹˜ì˜ íŠ¹ë³„í•œ ì‚¬ëž‘ì„ ë°›ëŠ”êµ¬ë‚˜.' 하며 ë” ì¢‹ì€ ì²œêµ­ìœ¼ë¡œ ì¸ë„하시려는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ë¯¿ê³  ê°ì‚¬í•´ì•¼ 한다.

ë˜í•œ í•˜ë‚˜ë‹˜ì˜ ì‚¬ëž‘ì„ ë¯¿ë˜ ë까지 믿어야 한다. 믿ìŒì˜ ì‹œë ¨ì´ ê¸¸ì–´ì§ˆ 때 '왜 하나님께서 ë„와주시지 않ì„까? ì •ë§ ë‚˜ë¥¼ 사랑하시는 걸까?' 하며 ì˜ì‹¬í•œë‹¤ë©´, í¬ê¸°í•˜ê³  싶거나 ì›ë§í•˜ê³  불í‰í•  수 있으니 í•˜ë‚˜ë‹˜ì˜ ì‚¬ëž‘ì„ ë‹¤ì‹œ 한 번 굳게 마ìŒì— 새기고 ì¸ë‚´í•´ì•¼ 한다.

야고보서 1장 4ì ˆì— "ì¸ë‚´ë¥¼ 온전히 ì´ë£¨ë¼ ì´ëŠ” 너í¬ë¡œ 온전하고 구비하여 ì¡°ê¸ˆë„ ë¶€ì¡±í•¨ì´ ì—†ê²Œ 하려 함ì´ë¼" 했다. í•˜ë‚˜ë‹˜ì˜ ì‚¬ëž‘ì„ ë까지 믿고 ì¸ë‚´í•˜ë©´ ê²°êµ­ 온전한 사람으로 나오게 ëœë‹¤. ì—°ë‹¨ì€ ì„¬ì„¸í•˜ê²Œ 간섭하시는 í•˜ë‚˜ë‹˜ì˜ ì‚¬ëž‘ìž„ì„ ê¹¨ë‹¬ì•„ì•¼ 온전히 ì¸ë‚´í•  수 있고 믿ìŒìœ¼ë¡œ ê°’ì§„ 열매를 ë§ºì„ ìˆ˜ 있다.


둘째_ 소ë§ì„ ì´ë£¨ëŠ” ì§€ë¦„ê¸¸ìž„ì„ ë¯¿ëŠ”ë‹¤!

로마서 5장 3~4ì ˆì— "우리가 환난 중ì—ë„ ì¦ê±°ì›Œí•˜ë‚˜ë‹ˆ ì´ëŠ” í™˜ë‚œì€ ì¸ë‚´ë¥¼, ì¸ë‚´ëŠ” 연단ì„, ì—°ë‹¨ì€ ì†Œë§ì„ ì´ë£¨ëŠ” 줄 앎ì´ë¡œë‹¤" 한 대로 ì—°ë‹¨ì€ ì†Œë§ì„ ì‹ ì†ížˆ ì´ë£¨ëŠ” 지름길과 같다. 'ì–´ëŠ ì„¸ì›”ì— ë³€í™”ë ê¹Œ?' 하는 ìƒê°ì´ 들 수 있지만 ì—°ë‹¨ì„ ìž˜ 견딤으로 변화ë˜ê³  ë˜ ë³€í™”ë˜ë©´ ê²°êµ­ í•˜ë‚˜ë‹˜ì„ ë‹®ì€ ì˜¨ì „í•œ ìžë…€ê°€ ë  ìˆ˜ 있다.

ë”°ë¼ì„œ ì—°ë‹¨ì´ ì˜¤ë©´ 피하지 ë§ê³  반드시 통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ì‚¬ëžŒì˜ ë§ˆìŒì€ 늘 편안하고 좀 ë” ì‰¬ìš´ 길로 가기를 ì›í•˜ì§€ë§Œ, ì—°ë‹¨ì„ í”¼í•˜ë©´ ê·¸ë§Œí¼ ì†Œë§í•˜ëŠ” 목ì ì§€ì— 늦게 간다는 ì‚¬ì‹¤ì„ ê¸°ì–µí•´ì•¼ 한다.

ëŒ€ë¶€ë¶„ì˜ ê²½ìš°, ìžì‹ ì„ ë³¼ 때마다 사사건건 트집 잡는 ì‚¬ëžŒì´ ìžˆë‹¤ë©´ ê·¸ ì‚¬ëžŒì„ ë§Œë‚˜ê³  ì‹¶ì§€ ì•Šì„ ê²ƒì´ë‹¤. ì´ëŸ´ 때ì—ë„ ê·¸ ì‚¬ëžŒì„ ì™¸ë©´í•˜ì§€ ë§ê³  ì ê·¹ì ìœ¼ë¡œ 부딪혀야 한다는 것ì´ë‹¤. ê·¸ 사람과 ë¶€ë”ªíž ë•Œì˜ íž˜ë“¦ì„ ì†Œë§ ê°€ìš´ë° ì¸ë‚´í•˜ë©°, ìƒëŒ€ë¥¼ ì§„ì • ì´í•´í•˜ê³  용서하는 마ìŒì„ ì´ë£¨ë ¤ê³  í•  때 í•˜ë‚˜ë‹˜ì˜ ì€í˜œ ê°€ìš´ë° ë³€í™”ë  ìˆ˜ 있다.

ì´ì²˜ëŸ¼ ì—°ë‹¨ì˜ ìƒí™©ì€ 소ë§ì„ 향해 가는 ê¸¸ì— ì§•ê²€ë‹¤ë¦¬ê°€ ë˜ê³  ì§€ë¦„ê¸¸ì´ ëœë‹¤. ì§„ì • í•˜ë‚˜ë‹˜ì˜ ì°¸ ìžë…€ë¡œ 변화ë˜ê¸°ë¥¼ ì›í•œë‹¤ë©´, ì—°ë‹¨ì´ ì˜¬ 때마다 ì§€ë¦„ê¸¸ì„ ë§Œë‚¬ë‹¤ê³  ìƒê°í•˜ê³  기ì¨ìœ¼ë¡œ 담대히 모든 ê²ƒì„ ê²¬ëŽŒ 소ë§ì„ 향해 힘차게 믿ìŒìœ¼ë¡œ 전진하기 바란다.


셋째_ 선한 ìƒê°ë§Œ 하고 ì„ ë§Œ 행한다!

ì–´ë–¤ ì‚¬ëžŒì€ "왜 ë§ì”€ëŒ€ë¡œ í–‰í–ˆëŠ”ë° ìƒí™©ì´ 바뀌지 않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ì„까?" 하며 í•˜ë‚˜ë‹˜ì„ ì›ë§í•˜ê³  불í‰í•˜ê¸°ë„ 한다. ì‚¬ëžŒì´ ë³¼ 때는 열심히 충성하고 기ë„하는 것 같지만, ê·¸ 마ìŒì—는 여전히 ì•…ì´ ìžˆê¸° ë•Œë¬¸ì— ìƒí™©ì´ 바뀌지 않는 것ì´ë‹¤. ë”°ë¼ì„œ ì—°ë‹¨ì´ ì˜¬ìˆ˜ë¡ ì„ í•œ ìƒê°ë§Œ 하고 ì„ ì„ í–‰í•´ì•¼ ì´ê¸¸ 수 있다.

ë‹¤ë‹ˆì—˜ì€ ì„¸ìƒê³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ë§ì”€ëŒ€ë¡œë§Œ 살았는ë°ë„ 악한 ìžë“¤ì—게 모략 중ìƒì„ 당해 사ìžêµ´ì— 들어가게 ë다. 하지만 í•˜ë‚˜ë‹˜ì„ ì›ë§í•˜ê±°ë‚˜ 낙심하지 ì•Šì•˜ì„ ë¿ ì•„ë‹ˆë¼, 왕ì—게 ì›ë§ê³¼ 탄ì‹ì˜ ë§ì„ 하거나 모함한 ìžë“¤ì—게 ë˜‘ê°™ì´ ì•…ìœ¼ë¡œ 대ì‘하지 않았다.

사ìžêµ´ì— 들어가는 ìµœí›„ì˜ ìˆœê°„ê¹Œì§€ ë‹¤ë‹ˆì—˜ì´ ì„ ë§Œ í–‰í•˜ìž í•˜ë‚˜ë‹˜ê»˜ì„œëŠ” ì²œì‚¬ë“¤ì„ ë³´ë‚´ 사ìžë“¤ì˜ ìž…ì„ ë´‰í•´ 털ë하나 ìƒí•˜ì§€ 않게 지키셨고, ê³„ëžµì„ ê¾¸ë¯¼ 악한 ìžë“¤ì´ 대신 사ìžë°¥ì´ ë˜ê³  ë§ì•˜ë‹¤.

ì´ì²˜ëŸ¼ 악한 ìžë¥¼ 선으로 대하는 ê²ƒì´ ë¯¸ë ¨í•´ ë³´ì¼ ìˆ˜ 있으나 ì˜¤ì§ ì„ ì„ í–‰í•˜ëŠ” ê²ƒì´ ê°€ìž¥ 지혜로우며 ì¶•ë³µì˜ ê¸¸ì´ë¼ëŠ” 사실ì´ë‹¤.

현실ì ìœ¼ë¡œ ë³´ë©´ 시험ì´ë‚˜ í™˜ë‚œì€ ì‚¬ëžŒì´ë‚˜ ì–´ë–¤ 환경 íƒ“ì— ì˜¤ëŠ” 것처럼 ë³´ì´ì§€ë§Œ ì˜ì ìœ¼ë¡œ ë³´ë©´ 모든 믿ìŒì˜ ì‹œë ¨ì€ ì›ìˆ˜ 마귀 ì‚¬ë‹¨ì´ ê°€ì ¸ë‹¤ì£¼ëŠ” 것ì´ë‹¤. ë”°ë¼ì„œ ì‚¬ëžŒì´ ì•„ë‹Œ ì›ìˆ˜ 마귀 사단과 싸워 ì´ê²¨ì•¼ 한다. ì´ëŸ° ì˜ì  싸움ì—서 승리하려면 ì˜ê³„ì˜ ë²•ì¹™ëŒ€ë¡œ 싸워야 하는ë°, ì´ ì˜ê³„ì˜ ë²•ì¹™ì€ ê²°êµ­ 선으로 ì•…ì„ ì´ê¸°ëŠ” 것ì´ë‹¤.

로마서 12장 21ì ˆì— "ì•…ì—게 지지 ë§ê³  선으로 ì•…ì„ ì´ê¸°ë¼" 한 대로 ì„ ì„ í–‰í•˜ë©´ 당장ì—는 지는 것 같고 ì†í•´ 보는 듯하지만, ì¸ê°„ì˜ ëª¨ë“  ìƒì‚¬í™”ë³µì€ ê³µì˜ë¡­ê³  선하신 하나님께서 ì˜ê³„ì˜ ë²•ì¹™ëŒ€ë¡œ 주관하시기 ë•Œë¬¸ì— ë°˜ë“œì‹œ ì„ ì´ ìŠ¹ë¦¬í•œë‹¤. ë”°ë¼ì„œ ì–´ë–¤ 시험과 환난, í•ë°•ì´ ì˜¤ë”ë¼ë„ ì˜¤ì§ ì„ ë§Œ 행하면 능히 ì´ê¸¸ 수 있다.

ë§Œì¼, 믿지 않는 ê°€ì¡±ì´ í•ë°•ì„ í•œë‹¤ë©´ 믿ìŒìœ¼ë¡œ ì„ ì„ í–‰í•´ì•¼ ì‹ ì†ížˆ í•ë°•ì´ ë¬¼ëŸ¬ê°€ê³  ê°€ì •ì´ ë³µìŒí™” ëœë‹¤. '왜 저렇게 악할까?' 하며 오히려 í•박하는 ê°€ì¡±ì„ ì„¤ë“하고 ì´ê¸°ë ¤ 한다면 ì‹œí—˜ì€ ë” ì»¤ì§€ê±°ë‚˜ 길어질 수 있다.

ì´ëŸ´ 때ì¼ìˆ˜ë¡ 먼저 사랑으로 기ë„í•´ 주고 주 안ì—서 섬김으로 가족ì—게 ê°ë™ì„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ë˜ ì–´ë–¤ ìƒí™©ì—ì„œë„ ì„ ìœ¼ë¡œ ìƒê°í•˜ê³  믿ìŒì˜ ê³ ë°±ì„ í•´ì•¼ 하나님께서 ì›ìˆ˜ 마귀 ì‚¬ë‹¨ì„ ë¬¼ë¦¬ì³ ì£¼ì‹œê³  ê°€ì¡±ì˜ ë§ˆìŒì„ 주관해 가장 ì¢‹ì€ ë•Œì— ì‘답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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