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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6ì¼ í† ìš”ì¼ ì˜¤í›„ 9:39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ìŸìœ¼ì‹  섭리
ÃֽŠ¾÷µ¥ÀÌÆ®
"그중 í•œ êµ°ë³‘ì´ ì°½ìœ¼ë¡œ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
(ìš” 19:34)
ìš”í•œë³µìŒ 19장 34ì ˆ í›„ë°˜ì ˆì—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ë¬¼ì´ ë‚˜ì˜¤ë”ë¼"ë§ì”€í•œ 대로 로마 êµ°ë³‘ì€ ì´ë¯¸ ìˆ¨ì´ ëŠì–´ì§„ ì˜ˆìˆ˜ë‹˜ì˜ ì˜†êµ¬ë¦¬ë¥¼ 창으로 찔렀습니다. ...
       
 
  
 

ë‚˜ì˜ ë¯¿ìŒì€?
9578
2015ë…„ 12ì›” 13ì¼ ì¼ìš”ì¼


진정 믿ìŒì´ 있다면 성경 66ê¶Œì— ê¸°ë¡ëœ í•˜ë‚˜ë‹˜ì˜ ë§ì”€ì„ 그대로 믿는다. 아무리 오랜 ì„¸ì›”ì´ í˜ëŸ¬ë„ 변하지 않으며, ì–´ë–¤ ìƒí™©ì—ì„œë„ íƒ€í˜‘í•˜ì§€ 않는 ì°¸ 믿ìŒì´ 있는가? 모든 세계가 하나님 ë§ì”€ìœ¼ë¡œ ì°½ì¡°ëœ ê²ƒê³¼ 무ì—ì„œ 유가 창조ë˜ëŠ” ê²ƒì„ ë¯¿ëŠ”ê°€? 창조주 í•˜ë‚˜ë‹˜ì„ ë¯¿ê³  천국과 ì§€ì˜¥ì„ ë¯¿ëŠ”ê°€? 과연 ë‚˜ì˜ ë¯¿ìŒì€ ì°¸ 믿ìŒì¸ì§€ 아닌지 아래 세 가지 분야로 ì ê²€í•´ 봄으로 온전한 믿ìŒì„ 소유하여 가장 ì˜ê´‘스러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ë“¤ì–´ê°ˆ 수 있기를 바란다.


ìž…ìˆ ì„ ì§€í‚¤ëŠ” 분야_ì–´ë– í•œ ìƒí™©ì—ì„œë„ ë¯¿ìŒê³¼ ì„ í•œ ê³ ë°±ì„ í•˜ëŠ”ê°€?


ë§Œì¼ í•˜ë‚˜ë‹˜ì„ ë¯¿ëŠ”ë‹¤ê³  하면서 ì‚¬ëžŒì„ ì˜ì§€í•˜ê³  ìžê¸° ìžì‹ ê³¼ 지ì‹ì„ ì˜ì§€í•œë‹¤ë©´ ì´ëŠ” 오히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ê¸¸ì„ ë§‰ëŠ” 것ì´ë¼ í•  수 있다. 믿ìŒìœ¼ë¡œ í•˜ë‚˜ë‹˜ì„ ì „í­ì ìœ¼ë¡œ ì˜ë¢°í•˜ë©´ 하나님께서 í•­ìƒ ë™í–‰í•˜ì‹œë©° 친히 ì´ëŒì–´ 가신다. 진정 í•˜ë‚˜ë‹˜ì„ ì˜ë¢°í•˜ëŠ” ì‚¬ëžŒì€ ì—°ë‹¨ 중ì—ë„ ê²¸ë¹„í•¨ìœ¼ë¡œ 하나님 ëœ»ì„ ì¢‡ì•„ ì„ ì„ í–‰í•˜ëŠ” ê²ƒì„ ë³¼ 수 있다.

ë‹¤ìœ—ì€ í•˜ë‚˜ë‹˜ì˜ ì§€ê·¹í•œ ì‚¬ëž‘ì„ ë°›ì•„ 왕위ì—까지 올ëžìœ¼ë‚˜ ìžì‹ ì˜ í—ˆë¬¼ì„ ê°€ë¦¬ê¸° 위해 충성스러운 부하를 죽게 하는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야 했다. 아들 ì••ì‚´ë¡¬ì˜ ë°˜ì—­ìœ¼ë¡œ ë„ë§ê°€ëŠ” ìƒí™©ì—ì„œ 백성 시므ì´ë¡œë¶€í„° 심한 저주와 ëª¨ìš•ì„ ë°›ì•˜ì§€ë§Œ 아무런 ëŒ€ê¾¸ë„ í•˜ì§€ ì•Šê³  오히려 그를 죽ì´ë ¤ëŠ” ìš©ì‚¬ë“¤ì„ ë§Œë¥˜í•˜ì˜€ë‹¤(삼하 16:5~13). 하나님께서 í—ˆë½í•˜ì‹  ì—°ë‹¨ìž„ì„ ê¹¨ë‹«ê³  철저히 낮아진 모습으로 하나님 뜻대로만 ì¸ë„받기 ì›í–ˆë˜ 것ì´ë‹¤.

요셉 ë˜í•œ 억울한 ëˆ„ëª…ì„ ì“°ê³  ê°ì˜¥ì— ê°”ì–´ë„ ì–´ë– í•œ ë³€ëª…ë„ í•˜ì§€ 않았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선하신 뜻 ê°€ìš´ë° ì¸ë„í•˜ì‹¬ì„ ë¯¿ìœ¼ë¯€ë¡œ ì˜¤ì§ ì„ ë§Œ 좇아 행했다. ì´ê²ƒì´ 바로 ë¯¿ìŒ ìžˆëŠ” ì‚¬ëžŒì˜ ëª¨ìŠµì´ë‹¤.

í•˜ë‚˜ë‹˜ì„ ë¯¿ëŠ”ë‹¤ë©´ ì–´ë– í•œ 어려움 ì†ì—ì„œë„ ë¯¿ìŒê³¼ ì„ í•œ 고백만 하게 ëœë‹¤. í‰ì†Œì—는 ë¯¿ìŒ ìžˆì–´ ë³´ì´ëŠ” ì‚¬ëžŒë„ ë§‰ìƒ ê°ë‹¹í•˜ê¸° 어려운 ì¼ì„ 당하면 탄ì‹ê³¼ ì›ë§ì„ ìŸëŠ” 경우가 있다. ì–´ë–¤ ì‚¬ëžŒë“¤ì€ ì˜¤ížˆë ¤ ì—°ë‹¨ì„ ë°›ì„ ë•Œ 겸비해지거나 ì„ ì„ ìŒ“ëŠ” ê²ƒì´ ì•„ë‹ˆë¼ ë”ìš± ì•…ì„ ë°œí•˜ê¸°ë„ í•œë‹¤.

ì´ì²˜ëŸ¼ ìžê¸° ì•…ê³¼ í‹€ ì†ì—ì„œ ìƒëŒ€ë¥¼ íŒë‹¨, 정죄하고 저주하는 ì•…í•œ 입술ì´ë¼ë©´ 믿ìŒì´ 있다고 ë§í•˜ê¸°ì¡°ì°¨ 민ë§í•˜ë‹¤. 믿ìŒì´ 있다면 설령 시험 í™˜ë‚œì´ ì™€ë„ ë‚™ë‹´í•  ì´ìœ ê°€ 없다(ìž  24:10). ë¯¿ìŒ ìžˆëŠ” ì‚¬ëžŒì€ ì–´ë ¤ì›€ ì†ì—ì„œ 오히려 ê·¸ 믿ìŒì´ ì¦ëª…ë˜ë©°, 충만할 ë•Œë¿ ì•„ë‹ˆë¼ ì–´ë ¤ìš´ ìƒí™©ì—ì„œë„ ë¯¿ìŒê³¼ ì„ í•œ 고백만 하는 것ì´ë‹¤.


ì˜í˜¼ ì‚¬ëž‘ì˜ ë¶„ì•¼_ì˜í˜¼ì„ 사랑하는 마ìŒìœ¼ë¡œ 충성하는가?

유대ì¸ë“¤ì€ ì‚¬ë„ ë°”ìš¸ì´ ê°€ëŠ” 곳마다 ë”°ë¼ë‹¤ë‹ˆë©´ì„œ 훼방하였다. ëŒì— 맞아 ì£½ì„ ë»” 하였으나 살아나고 매를 ë§Žì´ ë§žëŠ” 등 여러 위험과 험한 ì¼ì„ 당하고 애매히 ê³ ë‚œì„ ë°›ì•„ë„ ì‚¬ë„ ë°”ìš¸ì€ ê·¸ë“¤ì„ ì €ì£¼í•˜ì§€ 않았다. 오히려 ìžì‹ ì´ ë²„ë¦¼ì„ ë°›ì„지ë¼ë„ ê·¸ë“¤ì´ êµ¬ì›ë°›ì„ 수만 있다면 ìžì‹ ì´ ë²„ë¦¼ì„ ë°›ì•„ë„ ì¢‹ë‹¤ê³  고백한다(롬 9:3).

우리가 ì „ë„하거나 심방할 ë•Œ ì–´ë–¤ í•ë°•ì´ë‚˜ ì–´ë ¤ì›€ì´ ìžˆì„ ìˆ˜ 있다. 그러나 ì˜í˜¼ì„ 사랑하는 마ìŒì´ 뜨거울 때는 ì–´ë– í•œ ìž¥ì• ë¬¼ì´ ìžˆë‹¤ í•´ë„ ê·¸ê²ƒì´ íž˜ë“¤ê²Œ ëŠê»´ì§€ì§€ 않는다. ë˜í•œ 불순종하고 불í‰í•˜ëŠ” ì–‘ 떼가 ìžˆì–´ë„ ë‚™ì‹¬í•˜ê±°ë‚˜ ì›ë§í•˜ì§€ 않으며, ì˜í˜¼ë“¤ì— ëŒ€í•´ì„œë„ "저러니 ì¶•ë³µì„ ëª» 받고 ì—°ë‹¨ì„ ë°›ì§€." 하며 함부로 ë§í•˜ì§€ë„ 않는다.

오히려 ì˜í˜¼ë“¤ì„ 대신하여 믿ìŒì˜ ê³ ë°±ì„ í•´ 주고, ê¸íœ¼ížˆ 여기는 마ìŒìœ¼ë¡œ 그들ì—게 ì¢‹ì€ ê²ƒë§Œ 주기를 ì›í•œë‹¤. 어찌하든 ì˜í˜¼ì´ 잘ë˜ê³  구ì›ë°›ê¸°ë¥¼ ì›í•  ë¿ì´ë‹¤. ì‚¬ëžŒì— ë”°ë¼ì„œëŠ” ì›ëž˜ ì„±í’ˆì´ ì—´ì •ì ì´ì–´ì„œ 하나님 ì¼ì„ 열심히 í•  수 있다. 그러나 ì´ê²ƒë§Œìœ¼ë¡œ ì°¸ 믿ìŒì´ë¼ í•  수 없다. 하나님께는 ì„ í•œ 마ìŒì´ ìš°ì„ ì´ê¸° 때문ì´ë‹¤.

ë§ˆíƒœë³µìŒ 23장 23ì ˆì— "í™” 있ì„진저 외ì‹í•˜ëŠ” 서기관들과 바리새ì¸ë“¤ì´ì—¬ 너í¬ê°€ 박하와 회향과 ê·¼ì±„ì˜ ì‹­ì¼ì¡°ë¥¼ ë“œë¦¬ë˜ ìœ¨ë²•ì˜ ë” ì¤‘í•œë°” ì˜ì™€ ì¸ê³¼ ì‹ ì€ ë²„ë ¸ë„다 그러나 ì´ê²ƒë„ 행하고 ì €ê²ƒë„ ë²„ë¦¬ì§€ ë§ì•„야 할지니ë¼" ë§ì”€í–ˆë‹¤. ì˜ì™€ ì¸ê³¼ ì‹ , 곧 ì˜³ì€ ê²ƒì„ ì¢‡ëŠ” 마ìŒê³¼ 사랑과 ë•, 하나님께 대한 믿ìŒì´ 중요하다는 것ì´ë‹¤.

아무리 ëˆˆì— ë³´ì´ê²Œ ì¶©ì„±í•˜ì—¬ë„ ì„ í•˜ì§€ ì•Šì€ ë§ˆìŒì´ë¼ë©´ ê·¸ê²ƒì€ ì°¸ëœ ì¶©ì„±ì´ ë  ìˆ˜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ì¶©ì„±ì´ ì•„ë‹ˆë‹¤. 진정 í•˜ë‚˜ë‹˜ì„ ì‚¬ëž‘í•˜ê³  ì˜í˜¼ë“¤ì„ 사랑하므로 충성할 ë•Œë¼ì•¼ 참으로 ë¯¿ìŒ ìžˆëŠ” ì¼ê¾¼ì´ë¼ ì¸ì •ë°›ì„ 수 있다.


ìˆœì¢…ì˜ ë¶„ì•¼_하나님 뜻ì´ë¼ë©´ 무조건 순종하는가?

ìš”ì…‰ì€ ì—´ì¼ê³± ì‚´ ë•Œ ì• êµ½ì— ì¢…ìœ¼ë¡œ 팔려가서 13ë…„ê°„ 온갖 ê³ ìƒì„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ìŒì´ ìžˆì—ˆê¸°ì— ì •ì§ê³¼ 성실함으로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뜻과 ì„­ë¦¬ì— í•œê²°ê°™ì€ ë¯¿ìŒìœ¼ë¡œ 순종할 수 있었다.

ì¢…ì´ ë˜ì—ˆì„ 때나 ê°ì˜¥ì— ê°‡í˜”ì„ ë•Œë„ ë¬µë¬µížˆ 하나님께 맡기며 ìµœì„ ì„ ë‹¤í–ˆë‹¤. ì„¸ì›”ì´ í˜ëŸ¬ë„ í¬ë§ì€ì»¤ë…• ê°ˆìˆ˜ë¡ ë” ê¼¬ì´ëŠ” 것 같아 ë³´ì—¬ë„ ê²°ì½” í•˜ë‚˜ë‹˜ì˜ ì„­ë¦¬ë¥¼ ì˜ì‹¬í•˜ì§€ 않았고 마ìŒì´ 변질ë˜ì§€ë„ 않았다.

ë˜ ìžì‹ ì„ 죽ì´ë ¤ í–ˆë˜ í˜•ì œë“¤ì„ ë§Œë‚¬ì„ ë•Œë„ í•˜ë‚˜ë‹˜ì˜ ì£¼ê´€í•˜ì‹¬ì„ ì¢‡ì•„ ê·¸ë“¤ì„ ì„ ìœ¼ë¡œ 대했다. 중심ì—ì„œ 우러나오는 마ìŒìœ¼ë¡œ 순종하여 하나님 사랑으로 ìš©ì„œí–ˆë˜ ê²ƒì´ë‹¤.

ë§Œì¼ í•˜ë‚˜ë‹˜ì˜ ì¼ì„ ì´ë¤„가는 과정ì—ì„œ ìžì‹ ì˜ 유ìµì„ 구하지 ì•Šê³  ìƒëŒ€ì—게 섬기는 마ìŒìœ¼ë¡œ 양보하였다고 하ìž. ê·¸ëŸ°ë° ê³„ì† ìƒëŒ€ë¥¼ 위해 양보해야 하는 ìƒí™©ì´ ëœë‹¤ë©´ 과연 ë‚˜ì˜ ë§ˆìŒì€ 어떠할까? 마ìŒì´ 불편해졌다면, ì´ëŠ” ìžì‹ ì´ 행한 ì¼ì— 대한 ë³´ìƒì„ 전혀 받지 못한다는 마ìŒì—ì„œ ì›ë§ê³¼ 불í‰ì´ 나온 ê²ƒìž„ì„ ì•Œì•„ì•¼ 한다.

í•˜ë‚˜ë‹˜ì„ ì‹ ë¢°í•˜ë¯€ë¡œ ê·¸ 마ìŒì— 맞춰 순종한다면, ì¼ì‹œì ì¸ í–‰í•¨ì´ ì•„ë‹ˆë¼ í•˜ë‚˜ë‹˜ê»˜ì„œ 기ë»í•˜ì‹œëŠ” ì§„ë¦¬ì˜ ë§ˆìŒì„ ì´ë£¨ê¸° 위해 꾸준히 행해가야 한다.

ê·¸ëŸ°ë° ìˆœì¢…í•˜ë ¤ë˜ ë§ˆìŒì´ 변질ëœë‹¤ë©´ ì§„ë¦¬ì˜ ë§ˆìŒì„ ì´ë£¨ì§€ 못한 것ì´ìš”, í•˜ë‚˜ë‹˜ì„ ë까지 ì‹ ë¢°í–ˆë‹¤ê³ ë„ í•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ë‚´ ìƒê°ê³¼ 다른 ì–´ë–¤ ìƒí™©ì—ì„œë„ ë§ˆìŒ ì¤‘ì‹¬ìœ¼ë¡œ 순종할 수 있는 ì¼ê¾¼ì„ 찾으신다.

바로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ê²ƒì€ ì˜¨ì „í•œ 순종ì´ë‹¤. ì¡°ê¸ˆì€ ë‚´ ìƒê°ì— 맞춰서 바꾸고, ì•½ê°„ì€ ë‚´ 유ìµì— 맞춰서 벗어나는 ê²ƒì´ ì•„ë‹ˆë¼ ëª…í•˜ì‹  그대로 순종하길 ì›í•˜ì‹ ë‹¤. ë”°ë¼ì„œ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ì´ë¼ë©´ 순êµì˜ 길ì´ë¼ë„ 능히 ê°ˆ 수 있는 ì°¸ 믿ìŒì˜ ì¼ê¾¼ë“¤ì´ ë˜ê¸°ë¥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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