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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6ì›” 8ì¼ ì¼ìš”켠오전 4:27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Ãֽо÷µ¥ÀÌÆ®
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날마다 ì˜í˜¼ì´ 새로워지는 비결


8237
2017ë…„ 5ì›” 21ì¼ ì¼ìš”ì¼


우리 ì˜í˜¼ì´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는 ë¹„ê²°ì„ ì„¸ 가지 분야로 ì ê²€í•´ 봄으로 가장 ì˜ê´‘스러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 진주 ë¬¸ì„ í†µê³¼í•˜ëŠ” 아름다운 ì£¼ë‹˜ì˜ ì‹ ë¶€ê°€ ë  ìˆ˜ 있기를 바란다.


point 01 "하나님 ë§ì”€ì´ ë‚´ ì•ˆì— ì–¼ë§ˆë‚˜ 담겨 있나요?"

성경 66ê¶Œì—는 í•˜ë‚˜ë‹˜ì„ ë§Œë‚˜ê³  체험할 수 있는 방법과 ì‘답과 ì¶•ë³µì˜ ë¹„ê²°, ì°¸ëœ ì„ ê³¼ 사랑 등 ì°¸ 마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 ì´ë£° 수 있는 ê¸¸ì´ ë°ížˆ 제시ë˜ì–´ 있다. ì´ëŸ¬í•œ í•˜ë‚˜ë‹˜ì˜ ë§ì”€ì„ 붙들고 기ë„í•  때 ì„±ë ¹ì˜ ê°ë™í•¨ìœ¼ë¡œ 깨우칠 수 있고, í•˜ë‚˜ë‹˜ì˜ ì‚¬ëž‘ë„ ë” ê¹Šì´ ëŠë‚„ 수 있다.

ì§„ë¦¬ì¸ í•˜ë‚˜ë‹˜ ë§ì”€ì„ 알기 ì „ì—는 ë‚´ 기준대로, ë‚´ 마ìŒëŒ€ë¡œ ì‚´ì•„ê°ˆ ìˆ˜ë°–ì— ì—†ë‹¤. 누군가 나를 미워하면 ë‚˜ë„ ê·¸ ì‚¬ëžŒì„ ë¯¸ì›Œí•˜ë©´ì„œ 정당한 ì¼ì´ë¼ ìƒê°í•˜ê³ , ìžê¸° 유ìµì„ 구하기 위해 ë‚¨ì˜ ëˆˆì„ ì†ì´ê±°ë‚˜ ë²•ì„ ì–´ê¸°ë©´ì„œë„ ë‚¨ë“¤ë„ ë‹¤ 하니까 괜찮다고 ìƒê°í•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ë§ì”€ì´ ë‚´ 마ìŒì— 담기면 '버리ë¼, 하지 ë§ë¼, 하ë¼, 지키ë¼'는 ë§ì”€ëŒ€ë¡œ 행하면서 ìžì‹ ì„ 변화시켜 나가게 ëœë‹¤(시 119:9).

ë§Œì¼ ì²œêµ­ 소ë§ì´ 부족하여 세ìƒì„ 사랑하는 마ìŒì„ 버리기 힘들다면 '천국'ê³¼ '지옥' ë§ì”€ì„ ë‚´ ì•ˆì— ë‹´ì•„ì•¼ 한다. 전지전능하신 í•˜ë‚˜ë‹˜ì˜ ì‘ë‹µì„ ë°›ê³  싶다면 'ì¼ê³± ì˜'ì— ê´€í•œ ë§ì”€ì„, í•˜ë‚˜ë‹˜ì˜ ì§€í˜œì™€ ëŠ¥ë ¥ì„ ë°›ì•„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 잘하는 비결' ë§ì”€ì„ ì–‘ì‹ ì‚¼ìœ¼ë©´ ëœë‹¤. 기ë„í•  ë•Œë„ "ì˜ìœ¼ë¡œ 들어가게 í•´ 주세요." 막연하게 기ë„í•  ê²ƒì´ ì•„ë‹ˆë¼ ì‚¬ëž‘ìž¥, ì„±ë ¹ì˜ ì•„í™‰ 가지 열매, 팔복 ë“±ì˜ í•˜ë‚˜ë‹˜ ë§ì”€ì„ 무장하여 ê·¸ê²ƒì„ ë¶™ë“¤ê³  기ë„í•  때 ë³€í™”ë  ìˆ˜ 있다.

ê·¸ëŸ°ë° ì˜¤ëž«ë™ì•ˆ ì‹ ì•™ìƒí™œì„ í–ˆì–´ë„ ì˜ì™¸ë¡œ 하나님 ë§ì”€ì´ ë‚´ ì•ˆì— ì—†ëŠ” 경우가 많다. 설령 ë…¸íŠ¸ì— ì„¤êµ ë§ì”€ì„ 요약하고 ë§Žì€ ì‹ ì•™ 서ì ì„ ì½ì—ˆë‹¤ í•´ë„ ê·¸ë•Œë§Œ ì€í˜œë°›ê³  í˜ë ¤ë²„린다면 마ìŒì— 새겨지지 않기 때문ì´ë‹¤. 오히려 여러 번 ë“¤ì€ ë§ì”€ì´ë‹ˆ 잘 아는 내용으로 ì°©ê°í•˜ê¸°ë„ 하고, 심지어 설êµê°€ ë‚´ 스타ì¼ì´ 아니ë¼ë“ ê°€ ë˜‘ê°™ì€ ë§ì”€ì„ 들으니 재미가 없다며 ìž¡ë…ê³¼ ì¡¸ìŒ ì†ì— ë¹ ì§€ê¸°ë„ í•œë‹¤.

ë”°ë¼ì„œ 하나님 ë§ì”€ì„ ì½ê³  들으며 마ìŒì— 담아서 순종함으로 ë§ˆìŒ ê¹Šì´ ìƒˆê²¨ì•¼ ë‚´ ì˜í˜¼ì´ 새로워질 수 있다.


point 02 "하나님 ë§ì”€ì„ 나ì—게 ì ìš©í•˜ê³  있나요?"

하나님 ë§ì”€ì„ ìžì‹ ì—게 ì ìš©í•˜ì§€ 못하는 경우는 대체로 ë‘ ê°€ì§€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ìœ í˜•ì€ ì—´ì‹¬ížˆ 하나님 ë§ì”€ì„ 공부하며 외우기는 í•˜ëŠ”ë° ìžì‹ ê³¼ëŠ” ìƒê´€ì—†ëŠ” ë§ì”€ìœ¼ë¡œ 여기는 경우ì´ë‹¤.

예를 들어, í™”í‰ì„ ì´ë£¨ë ¤ë©´ ìžê¸° 유ìµì„ 구하는 마ìŒì´ë‚˜ ìžì‹ ì˜ ì˜ì™€ í‹€ì„ ë²„ë¦¬ê³  ìƒëŒ€ì—게 맞춰야 한다는 ì‚¬ì‹¤ì„ ì•Œë©´ì„œë„ ì •ìž‘ 사람들과 ì¼ì„ í•  때ì—는 여전히 부딪치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 심지어 "ì € ì‚¬ëžŒì€ ìžê¸°ì¤‘심ì ì´ê³  ì˜ì™€ í‹€ì´ ê°•í•˜ë‹¤. 나를 힘들게 하고 í™”í‰ì„ 깬다."ê³  오히려 ìƒëŒ€ë¥¼ íŒë‹¨í•˜ë©´ì„œë„ ìžì‹ ì´ í™”í‰ì„ 깨고 있다는 ì‚¬ì‹¤ì„ ì „í˜€ 모르는 것ì´ë‹¤.

ë”°ë¼ì„œ 하나님 ë§ì”€ ì†ì—서 ìžì‹ ì„ 발견하고 ì ìš©í•˜ë ¤ë©´ í•˜ë‚˜ë‹˜ì˜ ì€í˜œê°€ 있어야 한다. ì„±ë ¹ì˜ ê°ë™í•¨ ì†ì— ìžì‹ ì„ 발견하고 ì „ì—는 깨닫지 ëª»í–ˆë˜ ë‚´ìš©ì„ ê¹¨ë‹¬ìœ¼ë ¤ë©´ ì˜ì ì¸ 사모함과 ë”불어 ìžì‹ ì˜ ë…¸ë ¥ì´ ì ˆì‹¤ížˆ 필요하다.

ë‘ ë²ˆì§¸ ìœ í˜•ì€ í•˜ë‚˜ë‹˜ ë§ì”€ì— ì€í˜œë§Œ 받고 í˜ë ¤ë²„리는 경우ì´ë‹¤. í•­ìƒ ì€í˜œë°›ì„ ìžë¦¬ëŠ” 찾아다니지만 ê·¸ ì€í˜œë¥¼ ë‚´ 것으로 삼으려는 ë…¸ë ¥ì€ ë¶€ì¡±í•˜ë‹ˆ ê²°êµ­ 마ìŒì˜ ë³€í™”ë„ ë”디고, 열심히 하는 것 ê°™ì•„ë„ ì—´ë§¤ê°€ 없는 것ì´ë‹¤(히 2:1).

한 주간 ì„¤êµ ë§ì”€ë§Œìœ¼ë¡œë„ ìžì‹ ì´ 발견ë˜ëŠ” ê²ƒì„ ë¶™ìž¡ê³  꾸준히 기ë„하며 노력해 나간다면, 날마다 조금씩ì´ë¼ë„ 변화ë˜ì–´ ì˜ì ì¸ 믿ìŒì´ 성장할 수 있다. 조금씩ì´ë¼ë„ ë³€í™”ì˜ í–‰í•¨ì´ ìžˆì–´ì•¼ ë‚´ ì•ˆì— ê³„ì‹  ì„±ë ¹ì´ ê¸°ë»í•˜ì‹œê³  행복한 ì‹ ì•™ìƒí™œì„ í•  수 있다. ì´ì²˜ëŸ¼ í‰ì†Œì— í–‰í•¨ì´ ìžˆì–´ì•¼ 특별한 ì€í˜œì˜ ë•Œì— ë¯¿ìŒì´ í° í­ìœ¼ë¡œ 성장하게 ëœë‹¤.


point 03 "ê°ì‚¬í•˜ëŠ” 마ìŒìœ¼ë¡œ 충성 봉사하고 있나요?"

시편 116편 12ì ˆì—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ì€í˜œë¥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신 대로 하나님 ë§ì”€ì„ 통해 변화ë˜ê³  ì€í˜œê°€ 임하면 반드시 ì£¼ë‹˜ì„ ìœ„í•´ 무언가 하고 싶어진다.

초신ìžë¼ë„ ì€í˜œê°€ 임하면 ì—´ì •ì ìœ¼ë¡œ ì „ë„하고 성전 ê³³ê³³ì„ ì²­ì†Œí•˜ëŠ”ê°€ 하면, 주êµì‚¬ë¡œ, ì‹ë‹¹ 봉사로, êµí†µ 봉사로, 예배 봉사로, 분야분야 무엇ì´ë¼ë„ í•  ì¼ì„ 찾아 충성하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 ì¼ê¾¼ì´ 아니ë”ë¼ë„ 모ì´ê¸°ì— 힘쓰며 형제ìžë§¤ë“¤ì„ ëŒì•„ë³´ê³  ì¤‘ë³´ì˜ ê¸°ë„를 ìŒ“ì•„ì£¼ê¸°ë„ í•œë‹¤.

ì´ëŠ” 누가 알아주기를 ë°”ë¼ê³  ì–´ë–¤ 대가를 ë°”ë¼ëŠ” ê²ƒë„ ì•„ë‹ˆë‹¤. ê°’ì—†ì´ ì£¼ì‹  구ì›ì˜ ì€í˜œì— ê°ì‚¬í•˜ì—¬ 하나님께 무언가 해드릴 수 있다는 ìžì²´ê°€ 행복한 것ì´ë‹¤. ì´ë ‡ê²Œ ê°ì‚¬ì˜ 향으로 충성하고 봉사한다면 하나님께서 ê¸°ë» ë°›ìœ¼ì‹œê³  ê·¸ë§Œí¼ ë” ì‹ ì†ížˆ 변화시켜 주신다.

충성 봉사하는 과정ì—서 ìžì‹ ì„ 발견하여 ë³€í™”ë  ê¸°íšŒë„ ë” ë§Žì´ ì–»ì„ ìˆ˜ 있다. ë§Žì€ ì˜í˜¼ì„ 대하는 ë§Œí¼ ë‚´ ì•ˆì— ëª¨ë‚œ 부분, 다듬어지지 ì•Šì€ ëª¨ìŠµë„ ë” ë§Žì´ ë°œê²¬í•  수 있기 때문ì´ë‹¤. 다양한 ì‚¬ëžŒë“¤ì„ í’ˆì„ ìˆ˜ 있게 ë˜ê³  í•˜ë‚˜ë‹˜ì˜ ë§ˆìŒë„ ë” ê¹Šì´ ê¹¨ë‹¬ì•„ ê°ˆ 수 있다.

물론 몸으로만 봉사하는 ê²ƒì´ ì•„ë‹ˆë¼ ì€í˜œì— ê°ì‚¬í•˜ëŠ” 마ìŒì˜ 향으로 충성할 때ë¼ì•¼ 하며, ê·¸ 안ì—서 어찌하든 ë” ìžì‹ ì„ 발견하여 변화ë˜ë ¤ëŠ” ì‚¬ëª¨í•¨ì´ ìžˆì–´ì•¼ 한다. ì´ì²˜ëŸ¼ 충성하고 봉사하는 ê°€ìš´ë° ë‚ ë§ˆë‹¤ ë” ìƒˆë¡­ê²Œ 변화ë˜ê¸°ë¥¼ ë°”ë¼ë©° 하나하나 ë§ì”€ì— ì˜ì§€í•˜ì—¬ 조금씩ì´ë¼ë„ 변화ëœë‹¤ë©´, ì˜ì  믿ìŒì´ ì‹ ì†ížˆ 성장하여 마침내 온 ì˜ì˜ 열매가 ë˜ì–´ 아버지 í•˜ë‚˜ë‹˜ì˜ ë³´ì¢Œ 앞ì—까지 ì´ë¥¼ 수 있다.

ì´ëŸ° ì†Œë§ ê°€ìš´ë° ë”ìš± 열심내어 달려ê°ìœ¼ë¡œ í ë„ ì ë„ ì—†ì´ ê±°ë£©í•œ ì°¸ ìžë…€ë¡œ 변화ë˜ì–´ 아버지 í•˜ë‚˜ë‹˜ì˜ í’ˆ ì•ˆì— ì˜ì›ížˆ 안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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