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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6ì›” 8ì¼ ì¼ìš”켠오전 4:17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Ãֽо÷µ¥ÀÌÆ®
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í™”í‰ì„ 온전히 ì´ë£¨ëŠ” 비결


8273
2017ë…„ 7ì›” 16ì¼ ì¼ìš”ì¼


주 안ì—서 'í™”í‰'ì´ëž€ '모ë‘를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하고 아름다운 마ìŒ'ì„ ì˜ë¯¸í•œë‹¤. 아름다운 í™”í‰ì˜ 마ìŒì„ 온전히 ì´ë£¨ê¸°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ìž…ìˆ ì˜ ë§ì„ 조심해야 한다!

가정ì´ë‚˜ 사회ìƒí™œì„ 하면서 ë§Œì¼ ì„œìš´í•¨ì´ë‚˜ 불편한 마ìŒì´ ìžˆì„ ë•Œ ë§ì´ë‚˜ í–‰ë™ìœ¼ë¡œ 표출하는 것과 ë§ˆìŒ ì•ˆì— ê°€ì§€ê³  있는 것과는 í° ì°¨ì´ê°€ 있다.

마치 ê²€ì€ìƒ‰ 잉í¬ë³‘ì„ í˜¸ì£¼ë¨¸ë‹ˆ ì†ì— 가지고 있는 것과 병마개를 ì—´ê³  ì£¼ë³€ì— ë¿Œë¦¬ëŠ” ê²ƒì€ ë§¤ìš° 다르듯ì´, ë§ì´ë‚˜ í–‰ë™ìœ¼ë¡œ 표현하는 경우 ìžì‹ ì€ 물론 주변 사람들ì—게까지 ë§Žì€ ì˜í–¥ì„ 미치게 ëœë‹¤.

예를 들어, í•˜ë‚˜ë‹˜ì˜ ì¼ì„ ì´ë£¸ì— 있어서 앞서 ì¼í•˜ëŠ” ì¼ê¾¼ê³¼ ìžì‹ ì˜ ìƒê°ì´ 다르다 하여 불í‰, 불만하는 ë§ì„ í•  때 ì´ì™€ ê°™ì€ ìƒê°ì„ 가진 ì‚¬ëžŒë“¤ì´ í•˜ë‚˜ 둘 모여 ìž…ì„ ë§žì¶˜ë‹¤ë©´ ì‚¬ë‹¨ì˜ íšŒê°€ 만들어질 수 있다. ì´ëŸ° 경우 ìž‘ì€ ê²ƒ 하나ì—ë„ ì˜¬ë¬´ê°€ ë˜ì–´ ë¶€ë”ªíž˜ì´ ë  ìˆ˜ 있고 ì„œë¡œì˜ ë§ˆìŒì´ 갈려 í•˜ë‚˜ë‹˜ì˜ ì¼ì„ ì´ë£¨ê¸°ë„ 어렵게 ëœë‹¤.

ë˜í•œ 진리가 아닌 ìžê¸° ìƒê°ìœ¼ë¡œ 헤아리고 íŒë‹¨í•˜ë©° 수군거리는 ì‚¬ëžŒì˜ ë§ì„ 듣고 별ìƒê° ì—†ì´ ë™ì¡°í–ˆë‹¤ë©´, ì¼ë¶€ëŸ¬ 악한 마ìŒì„ 가지고 한 ê²ƒì´ ì•„ë‹ˆë¼ í•´ë„ ì•„ì§ ë²„ë¦¬ì§€ 못한 마ìŒì†ì˜ ì•…ì´ ë°œë™í•  수 있다. 그래서 ì—베소서 4장 29ì ˆì— "무릇 ë”러운 ë§ì€ ë„ˆí¬ ìž… ë°–ì—ë„ ë‚´ì§€ ë§ê³  ì˜¤ì§ ë•ì„ ì„¸ìš°ëŠ” ë° ì†Œìš©ë˜ëŠ” 대로 선한 ë§ì„ 하여 듣는 ìžë“¤ì—게 ì€í˜œë¥¼ ë¼ì¹˜ê²Œ 하ë¼"ê³  당부하신 것ì´ë‹¤.

주 안ì—서 í™”í‰ì„ ì´ë£¨ê¸° ì›í•œë‹¤ë©´ 스스로 ìž…ìˆ ì˜ ë§ì„ ì¡°ì‹¬í•˜ë˜ ì•…í•œ ë¹„ì§„ë¦¬ì˜ ë§ì€ 아예 ë“¤ìœ¼ë ¤ê³ ë„ í•˜ì§€ ë§ê³  선한 것만 ë³´ê³  들으며, 선한 ë§ë§Œ 해야 í•  것ì´ë‹¤. ë” ë‚˜ì•„ê°€ 사랑으로 ì´ëŒ 수 있어야 í™”í‰ì¼€ 하는 사람으로 ë³€í™”ë  ìˆ˜ 있다.


둘째, 서로가 서로를 섬겨줘야 한다!

주 안ì—서 í™”í‰í•˜ì§€ 못한 ì´ìœ ëŠ” ìƒëŒ€ì˜ 유ìµì„ 구하기보다 ìžì‹ ì˜ 유ìµì„ 먼저 구하거나, ìƒëŒ€ì˜ ì˜ê²¬ì„ ì´í•´í•˜ë ¤ 하기보다 ìžì‹ ì˜ ì˜ë¥¼ 강하게 내세우고 ìƒëŒ€ë¥¼ í¬ìš©í•˜ì§€ 못하기 때문ì´ë‹¤. 그러나 ì„¬ê¹€ì˜ ë§ˆìŒì´ ëœë‹¤ë©´ 단지 겸ì†í•  ë¿ ì•„ë‹ˆë¼ ìžì‹ ì„ í¬ìƒí•˜ì—¬ ìƒëŒ€ì—게 유ìµí•œ ê²ƒì„ ì¢‡ì•„ 필요한 ë¶€ë¶„ì„ ì±„ì›Œì¤Œìœ¼ë¡œ í™”í‰ì´ 깨어질 리 없다.

섬김ì´ëž€ 마치 어머니가 사랑하는 ìžë…€ë¥¼ ëŒë³¼ 때 ìžì‹ ì˜ ëª¸ì„ ëŒë³´ì§€ 않고, ì†Œê¸ˆì´ ì œ ë§›ì„ ë‚´ê¸° 위해 온전히 ë…¹ì•„ì§€ë“¯ì´ ìžê¸°ë¥¼ 온전히 버리는 것ì´ë‹¤. í•­ìƒ ìžì‹ ë³´ë‹¤ ìƒëŒ€ë¥¼ 먼저 ìƒê°í•˜ê³  ë²”ì‚¬ì— ìƒëŒ€ì˜ 유ìµì„ 구하면 í™”í‰ì„ ì´ë£° 수 있다. ê·¸ëŸ°ë° ì£¼ëª©í•  ì ì€ '서로가 서로를 섬겨줘야 한다'는 것ì´ë‹¤.

ë§ˆíƒœë³µìŒ 23장 11ì ˆì— "ë„ˆí¬ ì¤‘ì— í° ìžëŠ” 너í¬ë¥¼ 섬기는 ìžê°€ ë˜ì–´ì•¼ 하리ë¼" í–ˆë“¯ì´ í•˜ë‚˜ë‹˜ê»˜ì„œëŠ” ë¨¸ë¦¬ëœ ì¼ê¾¼ì´ ì„¬ê¹€ì˜ ë³¸ì„ ë³´ì´ê¸°ë¥¼ ì›í•˜ì‹œë©°, 모ë‘ê°€ ë§ˆìŒ ì¤‘ì‹¬ì—서 먼저 섬기기를 ì›í•˜ì‹ ë‹¤.

하나님 ëœ»ì— í•©ë‹¹í•œ 사람으로, í•˜ë‚˜ë‹˜ì˜ ì‚¬ëž‘ë°›ëŠ” ìžë…€ê°€ ë  ìˆ˜ 있ë„ë¡ ì„œë¡œ 권면하고 ë„와줌으로 ì˜ì ìœ¼ë¡œ íž˜ì´ ë˜ì–´ 주기를 ì›í•˜ì‹ ë‹¤. 서로가 서로를 믿고 순종함으로 어찌하든 마ìŒì„ ê°™ì´ í•˜ì—¬ ë‚˜ì•„ê°€ê³ ìž í•˜ëŠ” 마ìŒì´ ê³§ ì„¬ê¹€ì¸ ê²ƒì´ë‹¤.

ì´ì²˜ëŸ¼ 서로 ìƒëŒ€ë¥¼ 섬기는 마ìŒì„ ì´ë£¨ê¸° 위해서는 근본ì ìœ¼ë¡œ '나'ë¼ëŠ” ê²ƒì´ ì—†ì–´ì ¸ì•¼ 한다. 나, ë‚´ 것, ë‚´ 욕심, ë‚´ 가족, 나 ë³´ê¸°ì— ì˜ë¡œì›€, ë‚´ ê³ ì§‘ 등 ì´ëŸ° ê²ƒë“¤ì´ ë‹¤ 없어진 사람ì´ë¼ì•¼ ì–´ë–¤ ìƒí™©ì—ì„œë„ ìƒëŒ€ë¥¼ 배려하고 섬길 수 있다.

진리를 들어 알고, 섬겨야 하기 ë•Œë¬¸ì— ì„¬ê¸°ëŠ” 것ì´ë¼ë©´ 불편한 ì¼ë“¤ì„ 만날 경우 마ìŒì— 담아놓게 ë˜ê³  언젠가는 변질ë˜ëŠ” 열매로 드러난다. 그래서 '나'ë¼ëŠ” ê²ƒì„ ì² ì €ížˆ 깨뜨리고 벗어버림으로 마ìŒì—서 우러나오는 ì„¬ê¹€ì„ ì´ë£¨ì–´ì•¼ 한다.

ì˜ˆìˆ˜ë‹˜ì˜ ì„¬ê¹€ì´ ì§„ì‹¤ì´ ì•„ë‹ˆì—ˆë‹¤ë©´ ì‹­ìžê°€ì˜ ê³ ë‚œì„ ì˜¨ì „ížˆ ê°ë‹¹í•˜ì‹¤ 수 ì—†ì—ˆì„ ê²ƒì´ë‹¤. 그러나 ìžì‹ ì˜ ìƒëª…ê³¼ 모든 ê²ƒì„ ì£¼ì–´ì„œë¼ë„ ì˜í˜¼ë“¤ì„ 구ì›í•˜ì‹œë ¤ëŠ” ì„¬ê¹€ì˜ ë§ˆìŒì´ì…¨ê¸°ì— ëë‚´ ì‹­ìžê°€ë¥¼ 지고 운명하셨다. ì´ëŸ¬í•œ ì°¸ëœ ì„¬ê¹€ì˜ ë§ˆìŒì´ 우리 마ìŒì— 임해 서로가 서로를 섬김으로 온전한 í™”í‰ì„ ì´ë£° 수 있기를 바란다.


셋째, 사랑으로 모든 ê²ƒì„ í’ˆì–´ì•¼ 한다!

ì¶œì• êµ½ì˜ ì§€ë„ìž ëª¨ì„¸ë‚˜ ì‚¬ë„ ë°”ìš¸ì€ ìžì‹ ì˜ ì´ë¦„ì´ ìƒëª…ì±…ì—서 지워진다 í• ì§€ë¼ë„ ì˜í˜¼ë“¤ì´ 구ì›ë°›ê¸°ë¥¼ 기ë„했고(ì¶œ 32:32 ; 롬 9:3), 스ë°ë°˜ ì§‘ì‚¬ë„ ëŒì— ë§žì•„ ì£½ì–´ê°€ë©´ì„œë„ ìžì‹ ì„ ëŒë¡œ 치는 사람들ì—게 죄를 ëŒë¦¬ì§€ ë§ì•„ 달ë¼ê³  기ë„했다(í–‰ 7:60).

하나님께서 싫어버린 ë°” ëœ ì˜í˜¼ë“¤ì„ 위해 간절한 사랑으로 간구한 것ì´ë‹¤. ì´ì²˜ëŸ¼ ìžì‹ ì˜ ìƒëª…까지 줄 수 있는 온전한 ì‚¬ëž‘ì´ ìžˆì–´ì•¼ 모든 ê²ƒì„ í’ˆì„ ìˆ˜ 있는 마ìŒì´ ëœë‹¤. ì´ëŸ¬í•œ ì‚¬ëž‘ì€ ìžê¸°ì ì¸ ê²ƒì´ ì „í˜€ 없으며 모든 ê²ƒì„ ë‚´ì–´ì£¼ë©´ì„œë„ ì–´ë– í•œ 대가를 ë°”ë¼ì§€ 않고 주는 ê²ƒë§Œìœ¼ë¡œë„ ê¸°ì˜ë‹¤.

그렇다면 ê·¸ë¦¬ìŠ¤ë„ ì˜ˆìˆ˜ 안ì—서 ë¶€ë¦„ì˜ ìƒì„ 좇아가는 믿ìŒì˜ 형제들ì—게는 어찌해야 할까?

빌립보서 2장 4ì ˆì— "ê°ê° ìžê¸° ì¼ì„ ëŒì•„ë³¼ ë¿ë”러 ë˜í•œ ê°ê° 다른 ì‚¬ëžŒë“¤ì˜ ì¼ì„ ëŒì•„ë³´ì•„ ë‚˜ì˜ ê¸°ì¨ì„ 충만케 하ë¼" 했고, 야고보서 2장 15~16ì ˆì—는 "ë§Œì¼ í˜•ì œë‚˜ ìžë§¤ê°€ í—ë²—ê³  ì¼ìš©í•  ì–‘ì‹ì´ ì—†ëŠ”ë° ë„ˆí¬ ì¤‘ì— ëˆ„êµ¬ë“ ì§€ ê·¸ì—게 ì´ë¥´ë˜ í‰ì•ˆížˆ ê°€ë¼, ë”ì›ê²Œ 하ë¼, 배부르게 í•˜ë¼ í•˜ë©° ê·¸ ëª¸ì— ì“¸ ê²ƒì„ ì£¼ì§€ 아니하면 무슨 ì´ìµì´ 있으리요" 했다.

ì´ëŠ” ë§ê³¼ í˜€ë¡œë§Œì´ ì•„ë‹ˆë¼ í–‰í•¨ê³¼ 진실함으로 서로ì—게 ì‚¬ëž‘ì„ ê³µê¸‰í•  수 있어야 한다는 것ì´ë‹¤.

초대 êµíšŒ 성ë„ë“¤ì€ í•œë§ˆìŒ í•œëœ»ì´ ë˜ì–´ 서로를 ëŒì•„ë³´ë©° ë„울 수 있는 ì‚¬ëž‘ì˜ ë§ˆìŒì´ì—ˆë‹¤(í–‰ 4:32). ì´ì²˜ëŸ¼ 사랑으로 모든 ê²ƒì„ í’ˆìœ¼ë ¤ë©´ ìƒëŒ€ë¥¼ 변함없는 믿ìŒìœ¼ë¡œ ë°”ë¼ë´ 줄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가 ìžì‹ ì„ 힘들게 하고 마ìŒì„ 아프게 한다 í•´ë„ ì‚¬ëž‘ìœ¼ë¡œ 견디며 변함없는 믿ìŒìœ¼ë¡œ 그가 ìž˜ë  ê²ƒì„ ë°”ë¼ëŠ” 마ìŒ, íŒë‹¨ 정죄하지 않고 ìƒëŒ€ë¡œ ì¸í•´ 마ìŒì´ 불편하지 않으며 ë³€í•¨ì—†ì´ ìƒëŒ€ê°€ ìž˜ë  ê²ƒì„ ë°”ë¼ë´ 주는 마ìŒ, ê³§ ì´ê°™ì€ 진정한 사랑으로 모든 ê²ƒì„ í’ˆì„ ë•Œ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í™”í‰ì˜ 마ìŒì„ 온전히 ì´ë£° 수 있다(ê³ ì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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