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 "수련회를 앞두고 말씀하신 대로 기온이 25~26도로 맞춰지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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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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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29~31) ...

"수련회를 앞두고 말씀하신 대로 기온이 25~26도로 맞춰지니 놀랍습니다!"

만민뉴스 제804호

7366

2017년 9월 3일 일요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수련회 가기 전 주일 예배시, 기온이 25도 또는 26도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이로써 수련회는 기간 내내 시원한 날씨 속에 진행되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당회장님이 계심으로 인한 축복이었고, 그 안에서 모든 사람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 축복의 공간 안에 저 또한 함께할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또한 성도가 하나 되어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며,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모습에 참으로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