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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7일 토요일 오전 4:48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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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29~31) ...

"이재록 목사님은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진실한 분이었습니다"

만민뉴스 제8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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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요일

올해 처음으로 '만민 하계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30년 이상 사역을 했지만 이곳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은혜로웠던 것은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진실과 사실을 보여주면서 가르쳐 주신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진실을 숨기고 사실만을 말할 때가 있는데, 모든 것을 그대로 나누어 주는 진실하신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목자님이기에 만민의 성도님들이 믿고 순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마치 리모컨으로 조절하듯이 기온이 조절되는 놀라운 기사를 체험했습니다. 천국과 같은 이곳에서 재창조의 권능, 기사와 표적을 목도하니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