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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금요일 오전 11:4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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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29~31) ...
       
 
  
 

인터뷰 _ "따뜻하고 친절한 성도님들의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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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린홍차오 성도 (싱가포르 세랑군)

그동안 GCN방송으로만 보던 만민중앙교회 예배에 직접 참석해 보니 감동함이 아주 달랐습니다. 아름다운 무대장치를 보니 창립예배의 기쁨이 더해졌고, 찬양을 할 때도 파워가 느껴졌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성결되어야 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해 늘 가르쳐 주셨는데, 그 말씀대로 성도님들이 너무나 잘 행하셔서 아주 친절하고 사랑이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싱가포르만민교회에서 처음으로 GCN방송을 통해 만민중앙교회의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했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교회의 기도모임과는 달리 모든 성도가 함께 같은 기도제목을 놓고 마음 다해 합심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저 또한 기도를 통해 마음에 뜨거움과 사랑이 임하는 것을 체험했지요. 만민중앙교회 창립 36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땅 위에 이처럼 아름답고 참된 교회를 세워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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