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인도에서 성경대학교의 학생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수기인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책자를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틀 동안 간증책을 읽으면서 매우 큰 은혜를 받아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이재록 목사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큰 목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삶과 죽음은 오직 주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은 영육간의 치료자가 되십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이재록 목사님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듣지 못했고, 먹을 수 없었고, 걸을 수 없었으나 성령께서는 차가운 몸을 따뜻한 몸이 되게 해 주셨고 땀은 등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고쳐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이 책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미얀마어로 된 책을 갖기를 원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이 책자를 미얀마어로 번역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원하며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권능을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