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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전 3:48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신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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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4)
요한복음 19장 34절 후반절에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말씀한 대로 로마 군병은 이미 숨이 끊어진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습니다. ...
       
 
  
 

[해외에서 온 편지] 「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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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6
2007년 2월 25일 일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인도에서 성경대학교의 학생을 통해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수기인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책자를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틀 동안 간증책을 읽으면서 매우 큰 은혜를 받아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이재록 목사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큰 목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삶과 죽음은 오직 주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하나님은 영육간의 치료자가 되십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이재록 목사님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듣지 못했고, 먹을 수 없었고, 걸을 수 없었으나
성령께서는 차가운 몸을 따뜻한 몸이 되게 해 주셨고
땀은 등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고쳐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이 책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미얀마어로 된 책을 갖기를 원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이 책자를 미얀마어로 번역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원하며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권능을 사모합니다.

미얀마연방(버마)에서 파 흐랑 흐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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