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19:23~24) ...
방송 매체가 마지막 때 무수한 영혼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효과적인 선교 방법이라는 확신 가운데, GCN방송은 2005년 10월 10일에 개국하였다. 미국 뉴욕의 공중파 채널 17을 통해 첫 전파를 쏘아 올린 이후 세계 유수 방송사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꾸준히 커버리지를 확장해 왔다.
세계 170여 개국을 커버하는 생명력 있는 콘텐츠
현재 코리아샛5, 앱스타5, 아시아샛5 위성을 사용해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24시간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 방송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중파, 위성, 케이블 등으로 세계 170여 개국에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 기도, 간증, 찬양 등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GCN방송 프로그램은 일반 방송 프로그램과 현격한 차별화를 이룰 뿐 아니라 공연, 교양,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갖추어져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치유와 응답의 간증 속에 빠르게 전파되는 예수 그리스도
특히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을 비롯한 설교와 '환자기도'를 통해 치유와 응답의 역사를 체험했다는 간증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천국과 지옥의 실존을 믿게 됐다는 변화와 생명의 역사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가정교회가 세워지고 있으며, 지?협력교회들도 늘고 있어 그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GCN방송(www.gcntv.org)은 KT 올레TV 882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초고속 인터넷이 되는 곳은 세계 어디서나 로쿠(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나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이재록 박사님의 사역은 이 시대 기독교인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세르게이 벨보베츠 (캐나다 인빅토리 미디어 그룹 회장)
저는 2003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이재록 박사님의 성회에 참석해 그곳에서 놀라운 사역을 목도했습니다. 그 뒤 저희 웹사이트와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만민의 사역을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빅토리 웹사이트는 러시아어권 최대 기독 포털 사이트로 60여 개국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서비스를 위해 만민중앙교회를 여러 번 방문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만민의 사역을 알리기도 하였지요. 저 또한 이재록 박사님의 기도를 통해 제 둘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아내가 둘째 아이 임신 당시, 태아의 움직임이 며칠간 느껴지지 않아 만민중앙교회에 연락해 박사님의 기도를 받았는데 다시 태동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한국에 가서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을 때도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수많은 성도가 쉬지 않고 기도하였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고 헌신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박사님이 어떻게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하시는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큰 헌신을 하고 계셨고, 성도들을 매우 소중히 여기셨지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당신의 삶 전부를 희생하는 목회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개인의 안위보다 사역을 위한 목표와 가치를 더 귀하게 여기셨기에 저는 주목할 수밖에 없었고 기사화했습니다. 지금도 이재록 박사님의 설교는 전 세계에 방송되어 기독교계와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만민중앙교회의 선한 사역에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간증이 접수되고 있지요. 그들은 이처럼 큰 헌신과 사역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민의 사역은 기독교계에 있어서 본보기가 되고 영혼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변화되고 있지요. 위대한 만민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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