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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의 길 칼럼] 소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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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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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1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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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소나무는 예로부터 나무 중에 으뜸이라 칭송받으며 그림과 문학작품에 많이 등장했습니다. 나무의 모양이 기품 있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척박한 땅에서도 꿋꿋이 잘 자라는 생명력과 강인함 또 사시사철 푸른빛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소나무의 푸른빛처럼 한결같은 중심을 가진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불의와 타협지 않고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며 하나님께 대한 절개를 지킨 사람들을 칭찬하시며 천국에서 말할 수 없는 영광과 상급을 주십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브리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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ȹ.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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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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