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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전 6:14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신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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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4)
요한복음 19장 34절 후반절에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말씀한 대로 로마 군병은 이미 숨이 끊어진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습니다. ...
       
 
  
 

[이재록 목사의 길 칼럼] 소나무처럼


4906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우리나라에서 소나무는 예로부터 나무 중에 으뜸이라 칭송받으며
그림과 문학작품에 많이 등장했습니다.
나무의 모양이 기품 있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척박한 땅에서도 꿋꿋이 잘 자라는 생명력과 강인함
또 사시사철 푸른빛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소나무의 푸른빛처럼
한결같은 중심을 가진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불의와 타협지 않고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며
하나님께 대한 절개를 지킨 사람들을 칭찬하시며
천국에서 말할 수 없는 영광과 상급을 주십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브리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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