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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오전 6:49
 
 

가상칠언 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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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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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눅 23:39~43) ...
       
 
  
 

[콜롬비아에서 온 편지] 매 주일 아침, TV를 통해 박사님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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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9일 일요일


저는 의사이며 3주 전에 대한민국의 너무나 아름다운 교회, 만민중앙교회의 대표이신 이재록 박사님의 GCN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거듭난 지 6년이 된 저는 전부가 되시는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며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큰 희망입니다.

매 주일 아침마다 박사님의 GCN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시는 분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이 세상에는 다수의 목회자들이 속된 비화들과 일상적인 삶들에 대해 말하며, 때론 다른 교회들과 목회자들을 비방함으로 귀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시간을 오히려 낭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도 묻고 주님께도 여쭈었습니다. 과연 언제쯤 누군가가 주님의 생명력 있고 아름다운 말씀을 증거할 수 있을까 하고요.

지금 이 세대는 세상을 향한 참된 복음이 중단되었고, 이는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이 진실되게 주님의 진리를 사랑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의 주석이나 각종 영성 프로그램에 제 마음을 열지 않고 있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이재록 박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참되게 증거하시는 것을 보며 무척 진리가 알고 싶어졌고 진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1,2편과 '십자가의 도' 책을 얻고 싶습니다. 또한 콜롬비아에 여러분의 사무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항상 여러분에게 지혜를 더하여 총명케 하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삶 속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화가 넘쳐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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