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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5일 월요일 오전 10:0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제비뽑은 이유(2) 예수님의 속옷을 호지 않고 통으로 짰다는 말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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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19:23~24) ...
       
 
  
 

사랑을 깨달으면


1864
2023년 2월 5일 일요일



혹자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의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혹 징계가 올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말씀을 어기면 잔뜩 주눅이 듭니다.
만일 자신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면
그 행위 자체에 집착하기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 사랑을 깨닫는 만큼
참된 평안을 누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에 즐겨 순종합니다.

이재록 목사의 신앙 칼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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