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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6일 금요일 오전 11:3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리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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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 27:29~31) ...
       
 
  
 

사랑을 깨달으면


1935
2023년 2월 5일 일요일



혹자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의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혹 징계가 올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말씀을 어기면 잔뜩 주눅이 듭니다.
만일 자신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면
그 행위 자체에 집착하기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 사랑을 깨닫는 만큼
참된 평안을 누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여 말씀에 즐겨 순종합니다.

이재록 목사의 신앙 칼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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