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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10ì›” 31ì¼ ëª©ìš”ì¼ ì˜¤í›„ 12:5
 
 

만세 ì „ì— ê°ì¶”어진 비밀(부제 :: ì‹­ìžê°€ì˜ 죽으심과 부활)
ÃֽŠ¾÷µ¥ÀÌÆ®
"ì˜¤ì§ ë¹„ë°€í•œ ê°€ìš´ë° ìžˆëŠ” í•˜ë‚˜ë‹˜ì˜ ì§€í˜œë¥¼ ë§í•˜ëŠ” 것ì´ë‹ˆ 곧 ê°ì·¨ì—ˆë˜ 것ì¸ë° … ë§Œì¼ ì•Œì•˜ë”ë©´ ì˜ê´‘ì˜ ì£¼ë¥¼ ì‹­ìžê°€ì—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ë¼"
(고린ë„ì „ì„œ 2:7~8) ...
       
 
  
 

[기íšíŠ¹ì§‘] 마ìŒì˜ 할례를 하지 않는 ì‚¬ëžŒì˜ ëª¨ìŠ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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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ë…„ 5ì›” 14ì¼ ì¼ìš”ì¼


ì˜ì˜ ì–‘ì‹ì„ 먹으면서 탄ì‹í•©ë‹ˆë‹¤

ì£¼ë‹˜ì„ ì˜ì ‘í•´ ì„±ë ¹ì„ ì„ ë¬¼ë¡œ 받으면 ì£„ì˜ ë¬¸ì œë¥¼ í•´ê²° 받아 처ìŒì—는 기ì˜ê³  행복하게 ì‹ ì•™ìƒí™œì„ 합니다. 그러나 ì‹ ì•™ì´ ì„±ìž¥í•˜ëŠ” 과정ì—ì„œ 마ìŒì˜ 할례를 해야 하는 ìƒí™©ì— ì´ë¥´ë©´ 곤고한 탄ì‹ì˜ 소리가 나오지요. 분명히 하나님 ë§ì”€ì„ 들어서 알지만 마ìŒëŒ€ë¡œ ë˜ì§€ 않기 때문입니다.
ê·¸ëŸ°ë° ì˜ì ì¸ ì‹ ì•™ìƒí™œì„ í•˜ë©´ì„œë„ ì´ì²˜ëŸ¼ 탄ì‹ì˜ 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롬 7:24). ì´ëŠ” ê·¸ë§Œí¼ '나'ë¼ëŠ” ê²ƒì„ ê¹¨ëœ¨ë ¤ ê°ì— 있어서 날마다 죽어져야 하기 때문ì´ì§€ìš”. 그러나 ì´ì™€ëŠ” 달리 육ì ì¸ ì‹ ì•™ìƒí™œì„ 하면서 탄ì‹í•˜ëŠ” ëª¨ìŠµì´ ìžˆë‹¤ë©´ ì‹ ì†ížˆ ëŒì´ì¼œ í•­ìƒ ê¸°ì¨ê³¼ ê°ì‚¬í•¨ìœ¼ë¡œ ì†Œë§ ê°€ìš´ë° ë¯¿ìŒìœ¼ë¡œ 달려가야 í•  것입니다.


부정ì ì´ê³  ë‘려워합니다

ë‘려움과 염려 ê°€ìš´ë° ì‹ ì•™ìƒí™œ 하는 ì‚¬ëžŒë“¤ì„ ì‚´íŽ´ë³´ë©´ 기질ì ìœ¼ë¡œ 염려와 ê·¼ì‹¬ì´ ë§Žê³  부정ì ì¸ ì‚¬ê³ ì˜ ìŠµê´€ì´ ìžˆê±°ë‚˜, ì•„ì§ ë§ˆìŒì— ì£„ì„±ì´ ë‚¨ì•„ 있는 ë°ë‹¤ê°€ 사랑과 ìš©ì„œì˜ í•˜ë‚˜ë‹˜ë³´ë‹¤ëŠ” 심íŒí•˜ê³  징계하시는 í•˜ë‚˜ë‹˜ì´ ì•žì„œ 있는 경우입니다.
ì´ì²˜ëŸ¼ ì‹ ì•™ìƒí™œì—ì„œ 나오는 ë‘ë ¤ì›€ì€ ëŒ€ë¶€ë¶„ 진리 ì•ˆì— ì‚´ì§€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ë§ì”€ì„ 듣고 ë°°ìš´ 대로 순종하면 ì„±ë ¹ì´ ê¸°ë»í•˜ì‹œë‹ˆ ë‚´ ì•ˆì— ê¸°ì¨ì´ ë„˜ì³ ì†Œë§ ê°€ìš´ë° ì‹ ì•™ìƒí™œ í•  수 있습니다.
ê·¸ëŸ°ë° ì§„ë¦¬ë¥¼ 아는 ë§Œí¼ í–‰í•˜ì§€ 않으니 ë‘ë ¤ì›€ì´ ìž„í•˜ëŠ” 것ì´ì§€ìš”. ì´ë•Œ 오히려 ê°ì‚¬í•˜ë©° ê·¸ ì›ì¸ì„ 찾아 바로 회개하고 ëŒì´í‚¤ëŠ” 지혜로운 ì‚¬ëžŒì´ ë˜ë©´ ì˜ì ì¸ ì‹ ì•™ìƒí™œì„ í•  수 있습니다.


íŒë‹¨í•˜ê³  정죄합니다

íŒë‹¨í•˜ê¸° 좋아하는 ì‚¬ëžŒë“¤ì€ ìƒëŒ€ì˜ í—ˆë¬¼ì„ ì•Œì•˜ì„ ë•Œ 어떻게든 남ì—게 알리고 싶어 합니다. ë˜ ìƒëŒ€ê°€ í—ˆë¬¼ì´ ìžˆëŠ”ë°ë„ ê·¸ ì£—ê°’ì„ ë°›ì§€ 않는다고 ìƒê°ë  때는 답답해하지요. ë”ìš±ì´ ê·¸ ìƒëŒ€ê°€ 칭찬받거나 ì¸ì •ë°›ì„ 때는 ë” ë‹µë‹µí•´í•©ë‹ˆë‹¤. 그러니 다른 사람ì—게 전하고 싶고, 전해야 ì†ì´ ì‹œì›í•˜ê³  ê·¸ ì‚¬ëžŒì´ ì£—ê°’ì„ ë°›ì•„ì•¼ ê·¸ 마ìŒì´ ì‹œì›í•œ 것입니다.
ë§Œì¼ ìƒëŒ€ê°€ 사랑하는 가족ì´ë¼ë„ 그리할까요? 물론 무조건 죄를 ë®ì–´ 주ë¼ëŠ” ê²ƒì€ ì•„ë‹™ë‹ˆë‹¤. ì˜ì ì¸ ì‹ ì•™ìƒí™œì„ 하려면 하나님 ë§ì”€ëŒ€ë¡œ 먼저 ê·¸ 사람ì—게 권하고, ë§Œì¼ ë“£ì§€ 않으면 í•œë‘ ì‚¬ëžŒì„ ë°ë¦¬ê³  가서 ì¦ì°¸ì¼€ 하며, ê·¸ëž˜ë„ ë“£ì§€ ì•Šê±°ë“  êµíšŒì— ë§í•˜ëŠ” 절차를 따르면 ë˜ëŠ” 것입니다(마 18:15~17).


í‰ê°•ê³¼ 안온, 안ì‹ì´ 없습니다

í‰ê°•ì´ 없다는 ê²ƒì€ ê·¸ë§Œí¼ ì—¼ë ¤ì™€ ê·¼ì‹¬ì´ ìžˆê³  걱정하고 불안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ì˜ì§€í•˜ê³  맡기지 못하니 ë‚´ê°€ í•  ìˆ˜ë°–ì— ì—†ê³ , ë‚´ê°€ 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ë„와주실 수가 없어서 í‰ê°•ì´ 없고 고민하고 염려하는 것입니다.
ë˜í•œ í•˜ëŠ˜ë‚˜ë¼ ì†Œë§ì´ ì—†ê¸°ì— ì´ ë•…ì˜ ë¯¸ë ¨ìœ¼ë¡œ ì¸í•´ í‰ê°•ì´ 없고, ì£„ì˜ ë‹´ì´ë‚˜ ìœ¡ì‹ ì˜ ìƒê°ìœ¼ë¡œ ì¸í•´ ë˜ ê¸°ë„하지 못하므로 성령 충만하지 못하기 ë•Œë¬¸ì— í‰ê°•ì´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ë§ì”€ì„ 아는 ë§Œí¼ ì§„ë¦¬ ì•ˆì— ê±°í•  ë•Œ ì„±ë ¹ì´ ê¸°ë»í•˜ì‹œë¯€ë¡œ ì¶©ë§Œí•¨ì´ ì˜µë‹ˆë‹¤. ì˜í˜¼ì´ 잘ë¼ì•¼ 염려가 ì—†ì„ ë¿ ì•„ë‹ˆë¼ ì˜ì ìœ¼ë¡œ í‰ì•ˆí•´ì•¼ 안온한 ì‹ ì•™ìƒí™œì„ í•  수 있지요. ì´ë¿ ì•„ë‹ˆë¼ ë§ˆìŒì— ì²œêµ­ì´ ì´ë¤„ì ¸ ì°¸ëœ ì•ˆì‹ë„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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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ë¥˜ë¥¼ 구ì›í•  ì¡°ê±´ì— í•©ë‹¹í•œ ë¶„ì€ ì˜¤ì§ ì˜ˆìˆ˜ 그리스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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