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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7:33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Ãֽо÷µ¥ÀÌÆ®
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기íšíŠ¹ì§‘] ë³€ê°œí•¨ì„ ì‹ ì†ížˆ 벗어내는 방법


1493
2023ë…„ 6ì›” 11ì¼ ì¼ìš”ì¼


'변개함'ì´ëž€, ìžê¸°ì˜ ì‚¬ì‚¬ë¡œì›€ì„ ì¢‡ì•„ 진리 안ì—서 ì²˜ìŒ ì •í•œ 바를 바꾸는 것으로 주 안ì—서는 ì˜ì  ì„±ìž¥ì— ê°€ìž¥ í° ìž¥ì• ë¬¼ì´ë¼ í•  수 있습니다.
혹여 선천ì ìœ¼ë¡œ ëˆê¸°ê°€ 없고, 쉽게 ì‹«ì¦ì„ ë‚´ë©°, í¬ê¸° 잘하는 ìŠµì„±ì„ ê°€ì¡Œë‹¤ê³  í•´ë„ ìžì‹ ì´ 열심히 노력하면서 ì„±ë ¹ì˜ ë„우심과 함께 í•˜ë‚˜ë‹˜ì˜ ì€í˜œì™€ ëŠ¥ë ¥ì„ íž˜ìž…ìœ¼ë©´ 얼마든지 믿ìŒìœ¼ë¡œ ë³€í™”ë  ìˆ˜ 있습니다.



1. 섣불리, 함부로, 쉽게, 분위기나 ê°ì •ì— íœ©ì“¸ë ¤ 결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분위기나 ê°ì •ì— íœ©ì“¸ë ¤ 순간ì ì¸ ëŠë‚Œê³¼ 기분 íƒ“ì— ì‰½ê²Œ ë§í•´ 놓고 지키지 못해 후회하는 ì‚¬ëžŒë“¤ì´ ë§Žì´ ìžˆìŠµë‹ˆë‹¤. ìžì‹ ì´ í‰ì†Œ ë§ì´ 많거나 ë†ë‹´ì„ 잘한다면, 혹시 섣불리 함부로 쉽게 ë§ì„ ë‚´ê³  있지 않ì€ì§€ ì ê²€í•´ 봄으로 스스로 ë§í•˜ê³  지키지 못하는 등 쉽게 변개할 거리를 만들지 않ë„ë¡ ì£¼ì˜í•´ì•¼ 합니다.
ë³€ê°œí•¨ì´ ë§Žì€ ì‚¬ëžŒì˜ íŠ¹ì§•ì€ ìžì‹ ê³¼ì˜ 약ì†ì€ 물론, 다른 ì‚¬ëžŒê³¼ì˜ ì•½ì†ë„ 쉽게 변경하며 하나님 앞ì—서 약ì†í•œ ê²ƒë„ ìˆ˜ì‹œë¡œ 바꾸는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하나님 ì•žì— ìž…ìœ¼ë¡œ 낸 ë§ì´ë‚˜ 마ìŒì— 정한 ê²ƒì€ ë°˜ë“œì‹œ 지켜야 합니다(시 15:4 ; 민 30:2). 무엇보다 ë²”ì‚¬ì— ì§„ë¦¬ 안ì—서 다시 ìƒê°í•˜ê³  신중하게 ë§ì„ 내거나 결정하는 등 스스로 ì„±ë ¹ì˜ ì£¼ê´€ì„ ë°›ì•„ 가는 í›ˆë ¨ì„ í†µí•´ ìž…ìˆ ì˜ ë§ì— 실수가 없어야 하겠습니다(약 1:19).


2. ìž‘ì€ ê²ƒë¶€í„° ë³€í•¨ì´ ì—†ì´ ì‹¤ì²œí•˜ëŠ” 행함으로 날마다 ëŠ¥ë ¥ì„ ìŒ“ì•„ê°€ì•¼ 합니다

ë³€ê°œí•¨ì„ ë²„ë¦¬ëŠ” 가장 ì¢‹ì€ ë°©ë²•ì€ ìž‘ì€ ê²ƒë¶€í„° 실천하는 것입니다. ë‚´ ì•ˆì— ë³€ê°œí•˜ëŠ” ì†ì„±ì´ ìžˆê¸°ì— ë³€ê°œí•˜ê¸°ë„ í•˜ì§€ë§Œ, 늘 변개하는 행함으로 ì¸í•´ 오히려 ì£„ì„±ì´ ìžê¾¸ 강해집니다. ë”°ë¼ì„œ ìž‘ì€ ê²ƒë¶€í„° 하나하나 행함으로 변개하지 않는 ëŠ¥ë ¥ì„ í‚¤ì›Œ 가야 하지요.
마ìŒì— ì£„ì„±ì„ ë²„ë¦¼ì— ìžˆì–´ì„œë„ ë°œê²¬ëœ ì£„ì„±ì„ ë¶™ìž¡ê³  온전히 버릴 때까지 날마다 기ë„하며 실천해 가야 합니다. ì–´ëŠ ì •ë„ í•˜ë‹¤ê°€ 멈춘다거나 ë˜ë‹¤ì‹œ ìƒê°ë‚˜ë©´ 행하기를 ë°˜ë³µí•˜ê¸°ì— ì£„ì„±ì´ ë²„ë ¤ì§€ì§€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ë³€ê°œí•¨ì„ ì‹ ì†ížˆ 벗어내려면 ì¼ìƒìƒí™œ ì†ì—서 ìž‘ì€ ê²ƒ 하나ë¼ë„ ë³€í•¨ì—†ì´ ë‚ ë§ˆë‹¤ 실천하는 ê²ƒì´ ë§¤ìš° 중요합니다. ì´ëŸ¬í•œ í–‰í•¨ì„ í†µí•´ ê·¸ë§Œí¼ ì ˆì œì˜ ëŠ¥ë ¥ì´ ìƒê¸°ê³  ìžê¸°ë¥¼ 다스릴 수 있는 ëŠ¥ë ¥ì´ ë  ë¿ ì•„ë‹ˆë¼ ê²°êµ­ 모든 분야ì—ë„ ì ìš©í•  수 있습니다.


3. 중ë„ì— ë‚™ë§í•´ 스스로 í¬ê¸°í•˜ëŠ” ì¼ì´ 없어야 합니다

마ìŒì˜ ì„±ê²°ì„ ì´ë¤„가는 과정ì—서 ìžì‹ ì˜ 부족한 ëª¨ìŠµì´ ë°œê²¬ë˜ëŠ” 경우 '나는 안 ë˜ë‚˜ 보다.' 하고 ë‚™ë§í•˜ê±°ë‚˜ í¬ê¸°í•œë‹¤ë©´ ê·¸ ì‚¬ëžŒì€ ê²°êµ­ 안 ë  ìˆ˜ë°–ì— ì—†ìŠµë‹ˆë‹¤. ë³€ê°œí•¨ì´ ìžˆê¸° ë•Œë¬¸ì— ì•ˆ ë˜ëŠ” ê²ƒì´ ì•„ë‹ˆë¼, 중ë„ì— ë‚™ë§í•´ 스스로 í¬ê¸°í•˜ê¸° ë•Œë¬¸ì— ì•ˆ ë˜ëŠ” 것입니다.
변개함ì´ë¼ëŠ” ê²ƒì€ ë•Œë¡œëŠ” 결단력과 ì¸ë‚´ë ¥ì´ 부족한 것으로, 배신하거나 간사한 것으로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ë”°ë¼ì„œ 모든 ê²ƒì˜ ê·¼ë³¸ì ì¸ ì†ì„±ì€ 변개함ì´ë¼ëŠ” ì‚¬ì‹¤ì„ ê¹¨ë‹¬ì•„ ì‹ ì†ížˆ ì˜ìœ¼ë¡œ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반드시 버려야 하겠습니다.
ë³€ê°œí•¨ì˜ ì†ì„±ì€ 사소한 것 하나ë¼ë„ 가만히 놔ë‘ë©´ ê·¸ê²ƒì´ ë¿Œë¦¬ë¥¼ 내려서 í° ë‚˜ë¬´ì²˜ëŸ¼ ìžëž„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ë‚´ 주변ì´ë‚˜ ì‚¶ ì†ì˜ ìž‘ì€ ê²ƒ 하나ì—서부터 변개함ì´ë¼ëŠ” ê²ƒì´ ë¿Œë¦¬ë¥¼ 내릴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하면 ì„±ë ¹ì˜ ë„우심으로 버려 나가고 바꿔 나가며, í¬ê¸°í•˜ì§€ 않고 꾸준히 행해 나가는 ê²ƒì´ ë§¤ìš°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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