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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전 6:17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신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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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4)
요한복음 19장 34절 후반절에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말씀한 대로 로마 군병은 이미 숨이 끊어진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습니다. ...
       
 
  
 

생/명/수/강/가 - 주님의 신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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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일 목요일



1.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범사에 온유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대처합니다.

2. 뱀같이 지혜롭고 총명해 모두를 기쁘게 하며 그리스도 향기를 냅니다.

3. 언제 어디서나 단정하고 정결하며 청아한 자태를 갖춥니다.

4. 무뚝뚝하지 않고 상냥하고 명랑합니다.

5. 항상 밝은 표정으로 건강미가 흘러넘칩니다.

6. 눈망울이 맑고 빛을 냅니다.

7. 점잖고 겸손하며 혈기 부리지 않고 교양을 갖춥니다.

8. 의복은 단정하고 맵시와 솜씨가 있으며 우아하지만 결코 사치하지 않습니다.

9. 정결하고 단아하며 정숙합니다.

10. 거짓되거나 속이는 것 없고 대들거나 험담하지 않습니다.

11. 어떠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참 믿음을 가집니다.

12. 하나님을 사랑하듯 주님을 사랑하며 우상 숭배하지 않습니다.

13.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영위합니다.

14. 성령 충만하며 간사함이나 의심이 없고 악이 없습니다.

15. 온 집에 충성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양보, 희생, 봉사합니다.

16. 시기하고 질투하지 않으며 다투거나 판단 정죄하지 않습니다.

17. 선을 기뻐하며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갑니다.

이재록 목사 '잠언 강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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