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기량과 넘치는 은혜로 기독 찬양문화를 선도하는'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파워 프레이즈 시즌 2'서막이 올랐다.
'GCN 파워 프레이즈 시즌 2' 공개 녹화가 지난 8월 12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세 시간 동안 우리 교회 본당 특설무대에서 있었다. 'GCN 파워 프레이즈 시즌 1'이 2005년 12월 첫 녹화 후 25회가 방영된 후 GCN 시청자들은 물론, 세계 곳곳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다시 열린 것이다.
이수진 목사가 인도하는 GCN 파워 프레이즈는 성결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찬양과 연주, 워십, 특설무대와 조명 등이 한 데 어우러져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느끼고, 감사와 회개의 눈물을 자아내며, 심령 치유를 경험하게 하여 천국을 더욱 소망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상 문화가 말초신경을 자극하고 선정성을 지향하는 이 세대에 찬양예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며 주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GCN 파워 프레이즈는 기독 찬양문화의 새 지평을 여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은혜와 감동, 열정으로 어우러진 'GCN 파워 프레이즈 시즌 2'는 GCN 시청자들은 물론 이 찬양예배를 사모하는 국내 수많은 성도의 삶의 변화와 찬양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GCN은 우리 교회 부설 만민 TV를 비롯한 세계 기독 방송사들의 네트워크로 2005년 10월 개국된 이후, 생명력 있는 말씀, 권능의 역사, 은혜와 감동을 안겨주는 찬양예배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욕 공중파 채널 17번, 27번과 만민 TV 위성 방송을 통해 뉴욕, 일본, 대만, 필리핀 등에 송출되며 앞으로는 미국 전역과 러시아, 프랑스 등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로 송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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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기량과 넘치는 은혜로 기독 찬양문화를 선도하는'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파워 프레이즈 시즌 2'서막이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