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눅 18:16) 말씀하시며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교훈하셨다.
지난 5월 1일(일) 오후 1시 30분, 아동주일학교는 제3성전에서 어린이 주일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강사로 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네 마음을 지키라」(잠 4:23)는 제목으로 어린이들이 마음을 지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어린이들이 마음을 지키려면, "첫째, 절대로 마음에 우상을 두지 않아야 하며 둘째, 천국을 보물섬이라 한다면 성경은 지도와 같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여 마음에 새겨야 하고 셋째, 앞서가는 분들의 마음을 본받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마음을 지키고 거룩한 마음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사회에서는 5월 8일(일)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70세 이상 부모님들을 위한 축하행사를 마련하였다. 예능선교위원회 소속 예술선교단, 빛의소리중창단, 새렘국악선교단의 축하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 드렸으며 여선교회 후원으로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떡과 과일을 전달하는 등 주 안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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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눅 18:16) 말씀하시며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교훈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