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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전 8:48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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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회교국 파키스탄을 덮은 하나님의 사랑 - 파키스탄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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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일 일요일


지난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회교국 파키스탄의 라호르, 카라치, 캐쉬미르 지역에서 길태식 목사(대전만민교회 담임)를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 및 손수건 집회'를 가졌다.
'창조주 하나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등 구원의 섭리가 증거된 목회자 세미나는 수많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순수한 복음의 영적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은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다시 열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도행전(행 19:11, 12)에 기록된 것처럼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손수건 기도를 통해 악한 영이 떠나고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시력이 회복되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다.
특히, 파키스탄 독립 주로서 자치 정부를 가진 아자드 캐쉬미르 지역에서는 라자 줄카난 칸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만민의 사역을 소개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금번 집회는 종교간 갈등과 내전으로 상처 입은 파키스탄 국민의 몸과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치유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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