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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전 8:48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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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감사와 거룩한 예식 - 맥추감사주일 기념예배 및 성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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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2일 일요일


맥추감사주일 기념예배 및 성례전이 7월 5일 우리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대예배 때에 「축복」(신 28:1-6)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혼이 잘되는 영적 축복과 가정, 일터의 육적 축복, 그리고 교회에 부어주신 축복을 생각함으로 감사가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녁예배 때에는 「축복」(요 6:53-55)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인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진행된 성찬식을 통해 성도들은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되새기며 그 마음을 닮음으로써 더 큰 축복의 열매로 나올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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