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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4ì›” 20ì¼ ì¼ìš”켠오후 12:4
 
 

í¬ê²Œ 웃으실 ë‚ ì„ ê¸°ë‹¤ë¦¬ë‚˜ì´ë‹¤
Ãֽо÷µ¥ÀÌÆ®
아버지,
ì´ ì•„ë“¤ì€ ì–¸ë³€ì´ ì¢‹ì€ ê²ƒë„ ì•„ë‹ˆì—ˆê³ 
사êµì„±ì´ ì¢‹ì€ ê²ƒë„ ì•„ë‹ˆì—ˆëŠ”ë°â€¦
아버지는 ì´ëŸ°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ê¶ŒëŠ¥ì„ í–‰í•˜ëŠ” ì¢…ì´ ë˜ê²Œ 하셨나ì´ë‹¤.
ì´ëŸ° ë‚´ê°€ ì˜í˜¼ë“¤ì„ 섬기지 ì•Šì„ ì´ìœ ê°€
어디 있겠는지요. ...
       
 
  
 

-네 ì´ì›ƒì„ 사랑하ë¼- 는 ë§ì”€ì„ 실천한 만민 성ë„ë“¤ì˜ ìš©ê¸° 있고 따뜻한 ì„ í–‰


13645
2009ë…„ 10ì›” 25ì¼ ì¼ìš”ì¼


금천 경찰서 문성지구대 ì†Œì† ìž¥ëª…ì„­ 성ë„는 올해 3ì›” 22ì¼ ìš°ë¦¬ êµíšŒì— 등ë¡í–ˆë‹¤.
그를 우리 êµíšŒì— ì „ë„한 ê¹€ 수 집사는 '매우 성실한 성ë„'ë¼ê³  ë§í•œë‹¤.
장명섭 성ë„는 ë“±ë¡ ì´í›„ ë°”ìœ ê²½ì°° 업무 중ì—ë„ í•˜ë‚˜ë‹˜ ë§ì”€ëŒ€ë¡œ 살기 위해 ì˜ˆë°°ì— ë¹ ì§ì—†ì´ ì°¸ì„하며 하루하루 ì‹ ì•™ìƒí™œì„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 êµíšŒ 성ë„ë“¤ì€ ì‹ ì•™ì‹¬ì´ ê¹Šê³  ê°€ì •ì— ì¶©ì‹¤í•˜ê¸°ë¡œ ì†Œë¬¸ì´ ë‚˜ 있다. ì‹ ì•™ì‹¬ì´ ê¹Šê³  가정ìƒí™œì— 충실한 만민 성ë„ë“¤ì´ ê³³ê³³ì—서 ì„ í–‰ì„ ë² í’€ì–´ ë§Žì€ ì‚¬ëžŒìœ¼ë¡œë¶€í„° 칭송까지 듣고 있다.

연합뉴스 10ì›” 7ì¼ìžì— 따르면 "금천 경찰서 장명섭 경사(40, 남)ê°€ 지난 10ì›” 7ì¼ ìƒˆë²½, 유ë…가스와 ë¶ˆê¸¸ì´ ê°€ë“한 ë°© ì•ˆì— ì“°ëŸ¬ì ¸ 있는 ì´ ëª¨(90, ì—¬) 할머니를 수차례 ì§„ìž…ì„ ì‹œë„한 ëì— 10ì—¬ ë¶„ ë§Œì— êµ¬ì¡°ì— ì„±ê³µí–ˆë‹¤"ê³  ë³´ë„했다. ì´ ì‚¬ê±´ì„ í™•ì¸í•œ ë°”ì— ë”°ë¥´ë©´ 장 성ë„ê°€ 신고를 받고 í˜„ìž¥ì— ë„ì°©í–ˆì„ ë•Œì— '펑' 하는 í­ìŒê³¼ 함께 불길과 ê²€ì€ ì—°ê¸°ê°€ 치솟았다. 한 치 ì•žë„ ë³´ì´ì§€ 않는 연기 ì†ì—서 ì‹ ìŒì´ ë‚˜ëŠ”ë° í• ë¨¸ë‹ˆë¥¼ 살려야겠다는 마ìŒë¿ì´ì—ˆë‹¤. í•˜ë‚˜ë‹˜ì´ ì§€ì¼œì£¼ì‹ ë‹¤ëŠ” 마ìŒì´ 강하게 와서 ë‘ë ¤ì›€ì€ ì „í˜€ 없었다. 그는 안전 ìž¥ë¹„ë„ ì—†ì´ ë§¨ëª¸ìœ¼ë¡œ ë›°ì–´ 들어가 할머니를 무사히 구해냈다. 그는 "할머니가 무사해서 ê°ì‚¬í•˜ë‹¤"ë©°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ì¼ì„ í–ˆì„ ë¿ì´ê³  나 아닌 누구ë¼ë„ ë˜‘ê°™ì´ í–‰ë™í–ˆì„ 것"ì´ë¼ê³  했다. KBS ë™ì˜ìƒ 보기(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910/20091008/1860981.html)

한병용 장로(64, 남)는 1996ë…„ 만민복지타운 설립 후 지금까지 오갈 ë° ì—†ëŠ” ë…¸ì¸ë“¤ì„ 가족과 ê°™ì´ ì„¬ê¸°ê³  있다. 그는 ì Šì€ ì‹œì ˆ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ë¶€ë„를 ë§žê³  빈털터리가 ë˜ì—ˆë‹¤. 우리 êµíšŒë¡œ ì¸ë„ë°›ì€ ë’¤, ì“°ë ˆê¸°í†µì„ ë’¤ì ¸ ë¼ë‹ˆë¥¼ í•´ê²°í•˜ë˜ ìžì‹ ì„ êµíšŒ 차량 기사로 ì¼í•  수 있게 í•´ 주고 거처까지 마련해 준 당회장 ì´ìž¬ë¡ 목사를 통해 주님 ì‚¬ëž‘ì„ ê¹¨ë‹«ê³  불ìŒí•˜ê³  ì†Œì™¸ëœ ì‚¬ëžŒë“¤ì„ ìœ„í•´ 살기로 한 ê²ƒì´ ì˜¤ëŠ˜ì— ì´ë¥´ë €ë‹¤. 한 장로는 "ì €ì˜ í•œ 가지 소ë§ì´ 있다면 ê³¼ê±°ì˜ ì €ì²˜ëŸ¼ í—ë²—ê³  굶주린 불ìŒí•œ ì´ì›ƒì„ ë•는 것입니다."ë¼ê³  ì´ì›ƒë“¤ì„ 위한 í—Œì‹ ì˜ ëœ»ì„ ë°í˜”다.

한편 ì ˆë§ì„ í¬ë§ìœ¼ë¡œ 바꾼 성ë„ë„ ìžˆë‹¤. ë¬¸ê´‘ì‹ ì§‘ì‚¬(57, 남)는 '믿는 ìžë“¤ì—게는 능치 못할 ì¼ì´ 없다'는 ë¶ˆêµ´ì˜ ë¯¿ìŒìœ¼ë¡œ 지난 9ì›”, ì œ29회 ì „êµ­ ìž¥ì• ì¸ ì²´ìœ¡ëŒ€íšŒ ì—­ë„ ë¶€ë¬¸ 70kg ì´í•˜ 급 스쿼트 1위, ë°ë“œë¦¬í”„트 1위, 종합 1위 해서 3ê´€ì™•ì„ ì°¨ì§€í–ˆë‹¤. 7ë…„ ì „ ë§ë§‰ìƒ‰ì†Œë³€ì„±ìœ¼ë¡œ ì‹œë ¥ì„ ìžƒê³  가족마저 떠나보내야 했지만 "천국ì—서는 하나님께서 건강하고 온전한 몸으로 회복시켜주실 것"ì´ë¼ë©°, "ì•„ì§ë„ ë‚˜ì™€ì˜ ì‹¸ì›€ì—서 넘어질 ë•Œë„ ìžˆì§€ë§Œ 남들과 비êµí•˜ê¸° 보다는 내게 주어진 ì‚¶ì„ ê°ì‚¬ì™€ 행복으로 채워갈 것"ì´ë¼ê³  고백한다. '진실하게 ì‚´ë¼'는 당회장 ì´ìž¬ë¡ ëª©ì‚¬ì˜ ì„¤êµë¥¼ 들으면 íž˜ì´ ë‚œë‹¤ëŠ” 그는 우리 êµíšŒ ì¶œì„ í›„ ë³´ì´ì§€ ì•Šë˜ í° ê¸€ì”¨ ì„±ê²½ì´ ì¡°ê¸ˆì”© ë³´ì´ê¸° 시작했고 ë” ì´ìƒ ì‹œë ¥ì´ ë‚˜ë¹ ì§€ì§€ 않고 있다며 ê°ì‚¬í•´í–ˆë‹¤.

ì´ë“¤ì€ í‰ì†Œ 당회장 ì´ìž¬ë¡ ëª©ì‚¬ì˜ ê°€ë¥´ì¹¨ì´ ì‚¶ì˜ ì»¤ë‹¤ëž€ ì§€ì¹¨ì´ ë˜ì—ˆë‹¤ê³  ë§í•œë‹¤. ì´ìž¬ë¡ 목사는 ìˆ˜ë§Žì€ ì„¤êµ ê°€ìš´ë° "ì—¬ëŸ¬ë¶„ì€ ì‹ ì•™ìƒí™œë¿ ì•„ë‹ˆë¼ ê°€ì •ê³¼ ì¼í„° 등 온 ì§‘ì— ì¶©ì„±í•´ì•¼ 합니다. í•˜ë‚˜ë‹˜ì„ ì²«ì§¸ë¡œ ì‚¬ëž‘í•˜ë˜ ì´ì›ƒì„ ë‚´ 몸과 ê°™ì´ ì‚¬ëž‘í•˜ëŠ” ê²ƒì´ í•˜ë‚˜ë‹˜ì˜ ëœ»ìž…ë‹ˆë‹¤."ë¼ê³  ê°•ì¡°í•´ 왔다.



1. ì†Œì™¸ëœ ì´ì›ƒì„ 섬기는 ê¸°ì¨ ì†ì— 살아가는 한병용 장로(오른쪽 ë‘ ë²ˆì§¸)와 ë¶€ì¸ ì´ë„순 권사
2. ì „Â·í˜„ì§ ë¯¸ìš©ì‚¬ë“¤ë¡œ êµ¬ì„±ëœ ìš°ë¦¬ êµíšŒ '미용ì¸ì„ êµíšŒ'(회장 ì´ë§ë¡€ 집사)ê°€ 매달 ë…¸ì¸ë“¤ì„ 방문해 ì´Â·ë¯¸ìš© 봉사를 하고 있다.




3. ë‚¨ì„ ìœ„í•´ 헌신하길 사모하는 성ë„들로 êµ¬ì„±ëœ '만민봉사대'(ì´ëŒ€ìž¥ ì •ì€ëž˜ 장로)ê°€ ì˜ˆë°°ì— ì°¸ì„한 ë’¤ 귀가하는 ìž¥ì• ìš°ë“¤ì˜ íœ ì²´ì–´ë¥¼ 밀고 있다.
4. 지난 9ì›” 21ì¼-25ì¼ ì „ë¼ë‚¨ë„ ì¼ì›ì—서 열린 ì œ29회 ì „êµ­ ìž¥ì• ì¸ ì²´ìœ¡ëŒ€íšŒ ì—­ë„ ë¶€ë¬¸ 70kg ì´í•˜ 급 스쿼트 1위, ë°ë“œë¦¬í”„트 1위, 종합 1위 해서 3ê´€ì™•ì„ ì°¨ì§€í•œ ë¬¸ê´‘ì‹ ì§‘ì‚¬


KBS ë³´ë„/ 지난 10ì›” 8ì¼ KBS 오전 9시 30ë¶„ 뉴스ì—서 '불길 ì†ì— ë›°ì–´ë“  경찰관'ì´ë¼ëŠ” 제목으로 우리 êµíšŒ 장명섭 성ë„(오른쪽 환ìžë³µ ìž…ê³  있다)ì˜ ì„ í–‰ì„ ì†Œê°œí•˜ì˜€ë‹¤. 장 성ë„는 구조 과정ì—서 유ë…가스를 마셔 3ì¼ê°„ ìž…ì›í–ˆë‹¤. ì´ë•Œ ê°™ì€ ë³‘ì›ì— ìž…ì›í•´ 치료를 받고 있는 êµ¬ì¡°ëœ í• ë¨¸ë‹ˆì˜ ê±´ê°•ìƒíƒœë¥¼ 확ì¸í•˜ê³  있다.

KBS ë™ì˜ìƒ 보기(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910/20091008/1860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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