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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8일 일요일 오후 1:04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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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단신] 2010 직원헌신예배 8천여 명 헌신, 사모아 총리와 환담, 만민 사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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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7일 일요일


2010 직원헌신예배 8천여 명 헌신

주의 종, 상근 직원, 장로, 권사, 집사, 권찰 8천여 명이 헌신한 '직원 헌신예배'가 지난 1월 31일 주일저녁예배 시 우리 교회 본당에서 드려졌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내가 가야할 바"(시 84:10)라는 제목으로, 헌신자들에게 "과연 내가 가야 할 바는 무엇인가,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충성해야 할 것인가 깨우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참된 충성을 하기 위해서는 "영적 질서를 좇아 화평을 이루고, 상대의 단점을 보지 말고 장점을 보며 주 안에서 협력할 것과 자신이 상대보다 낫다는 마음을 버릴 것"을 당부했다.

사모아 총리와 환담, 만민 사역 소개

필리핀 마닐라만민교회 담임 배승환 목사는 호주를 비롯, 섬나라 피지, 사모아 등에서 남태평양 선교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지 주민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손수건 기도를 해주자 많은 치료 역사가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2월 2일, 사모아 투일라에파 사일렐레 말리엘레가오이 총리와 환담을 나누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와 하나님 권능을 통한 만민의 사역을 소개했다. 총리는 "이곳에서도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볼 수 있어 행운이다. 이 권능을 통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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