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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전 11:0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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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많은 치료 역사로 영광돌린 몽골만민교회 손수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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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6일 일요일


지난 5월 2일, 몽골만민교회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우리 교회 부목사인 주현권 목사를 초청해 기념예배를 드리고 손수건 집회를 가졌다. 몽골만민교회 담임 밭저릭 푸릎 선교사의 사회와 통역으로 진행된 1부 기념예배에서 주 목사는 빌립보서 2장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으로 설교했다.

2부 축하 행사에는 예능위원회 소속 주성결 자매의 특송을 비롯한 몽골 전통춤 공연과 여선교회의 특송, 워십 댄스 등 현지인 성도들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전날인 5월 1일과 2일 이틀간 열린 손수건 집회에서는 주 목사가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줄 때, 피부질환, 온몸 통증, B형간염,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받고 시력이 회복되는 등 많은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주 목사는 4월 29일부터 5박 6일간의 방문 일정 중 일꾼 교육과 성도 가정 8곳을 심방하여 영적인 충만함을 더해 주었다.



강사 주현권 목사(오른쪽)가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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