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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오후 8:51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포토뉴스] 2011년 여선교회 헌신예배


10107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2011년 여선교회 헌신예배가 지난 4월 17일 저녁예배 시, 본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의 선'(요일 1:5)이라는 제목으로 "받기보다는 주기를 좋아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유익을 구해주며, 질서 속에서 섬김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선을 마음에 이루어 영광 돌릴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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