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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전 11:0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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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폭발적 성령의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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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손수건 집회와 목회자 세미나, 문서와 방송을 통한 선교사역 활발

연인원 3백만 명 이상이 모인 인도 연합대성회를 비롯 미국, 러시아, 독일, 케냐, 페루, 이스라엘 등 이재록 목사 초청 해외 연합대성회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 권능과 성결 복음의 씨앗을 심은 우리 교회는 2011년 올 한해도 많은 열매를 맺었다. 전 세계 70억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해외 곳곳에서 손수건 집회(행 19:11~12), 목회자 세미나, GCN 방송과 문서 등으로 활발한 사역을 펼친 결과 무수한 사람이 치유와 응답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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