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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오후 5:33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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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 그 빛을 닮을게요


14830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믿음, 소망, 사랑~"지난 12월 16일 밤 9시 50분, 성도들의 힘찬 함성과 함께 성탄트리가 점등됐다. 이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세상은 점점 죄악으로 물들어가고 있어 듣고 보는 소식마다 탄식소리만 나온다. 하지만 만민 성도들은 영의 물결 타고 온 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 감사하다"며 "이 해가 가기 전에 주님 닮은 영의 마음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성탄 트리 장식은 어느 해보다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다.
본당 내부는 눈 결정체, 비즈, 미러 아크릴 등 다양한 소품과 각종 엘이디 조명을 활용해 새 예루살렘 목자 성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연회장을 표현했다. 본당 입구는 큰 별과 대형 오로라 빛 네온으로, 2성전 입구에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네온과 눈 내린 트리로 디자인했다. 그 외 대형 아치와 성탄 트리 사이에 수많은 엘이디와 각종 장식, 3천여 개의 전구 장식 등으로 성전 외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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