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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후 4:12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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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우리 마음을 모아 크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14131
2012년 11월 25일 일요일


 

추수감사주일_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우리 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11월 18일 주일대예배 시 기념예배를 드리고 저녁예배 시 성찬식을 거행했다. 여선교회총연합회에서는 각 선교회 및 지교회와 마음을 모아 탐스러운 곡식과 채소, 과일로 아랫단을 장식했다(아래 사진은 성도들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된 아름다운 오로라 빛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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