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신문으로는 최초로 25개 언어로 제작되고 있는 '만민뉴스'가 인터넷 만민뉴스(www.manminnews.com)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됐다.

'만민뉴스'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영적 설교와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국내외 성도들의 생생한 간증, 신앙 가이드, 국내외 지교회 소식 등을 담은 우리 교회 선교지다.

그동안 전 세계 영혼 구원을 위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불어, 스페인어, 히브리어 등 25개 언어로 제작, 발간해 현지 인쇄 또는 해외 곳곳에 우편 발송해 왔다.

지난 11월 중순부터는 우리 교회 전산실과 편집국에서 해외팀과 협력해 인터넷 만민뉴스에서 25개 언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어, 불어 7개 언어는 홈페이지 형식으로, 중국어 번체, 따갈로그어, 비사야어, 포르투갈어, 우크라이나어, 에스토니아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네팔어, 히브리어, 아랍어, 우르두어

, 타밀어, 힌디어, 스리랑카 싱할라어, 독일어 18개 언어는 PDF(Portable Document Format, 전자문서 형식)로 볼 수 있다.

국내외 선교 현지에서는 『인쇄용 PDF』 를 다운로드해 필요한 언어의 만민뉴스를 원하는 부수대로 인쇄, 보급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문서선교의 지경을 넓혀 세계 교구화에 일익을 감당하게 된 것이다.

인쇄용 PDF를 이용하려면

▶ 인터넷 만민뉴스 접속(www.manminnews.com)

▶ 화면 오른쪽 하단 『인쇄용 PDF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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