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N 개국 시 송출실이 위치한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상공에 나타난 광채의 십자가

요즘 세상은 위성, 케이블, 공중파, IP TV, 그리고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방송까지 가히 초고속 멀티미디어 시대라 할 수 있다. 나날이 방송 매체가 다양화됨에 따라 프로그램은 넘쳐나지만 정작 시청자들이 양질의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세대에 구원과 치료, 변화와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방송이 있다. 바로 하나님 사랑과 권능을 전하는 순수기독방송, GCN 방송이다. GCN 방송(이사장 이재록 목사, www.gcntv.org)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기독선교방송 네트워크이다.

수많은 사람이 질병과 갖가지 인생 문제들로 신음하고 있는 이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출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주 되심을 확증해 수많은 권능의 역사를 천하 만민에게 선포하고 있다.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 시청자들의 생생한 간증과 함께 성경이 참임을 확증하는 '권능의 비밀'과 '근본의 소리', GCN TV 설교 이수진 목사의 '내가 시행하리니', 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수준 높은 공연과 '찬양과 경배' 등 여느 방송 프로그램과는 전혀 다른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불어, 우르두어 등 다중 언어 시스템도 구축해 각 나라별 현지 프로그램을 송출 및 공급해 현지에서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중 단연 손꼽히는 것은 이재록 목사의 '생명의 말씀'이다. 이재록 목사의 주요 설교인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팔복, 사랑장 등 주옥같은 설교들이 제작돼 전 세계에 방영되고 있다.

또한 2013년 1월 1일로 시행된 디지털방송 전환에 대비해 HD 설교 프로그램을 제작하므로 디지털 시대 고화질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루 세 차례 방송되는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와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개종하는 역사는 물론,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 권능을 체험했다는 시청자들의 간증이 넘친다.

한편,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우리 교회 각종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실시간으로 함께할 수 있는 '24시간 모바일 웹서비스'(m.gcntv.org)를 제공하고 있다.

GCN 방송은 NRB 네트워크, 엔라쎄, 로드노이, CNL 등 세계 유수 방송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중파, 위성, 케이블 매체를 통해 현재 170여 개국에 프로그램을 송출함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사모하는 시청자들의 많은 시청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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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방송! G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