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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6:26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우리는 온 영의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남·여선교회, 기도제물 헌신예배 '육과 영' 주제로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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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4일 일요일





지난 6월 7일 주일 저녁예배 시 '남·여선교회, 기도제물 헌신예배'가 있었다. 헌신자 대표 특송 '열매2'에 이어 헌신자 전체가 '여기는 목자의 성1'을 특송해 영광 돌렸다.

강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육과 영'이라는 제목으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는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인 '온 영'의 흐름을 타고 있다는 것은 결국 '진리로 변화되고 있다'는 뜻이라며, 온 영의 흐름을 잘 타기 위해 점검해야 할 분야를 세 가지로 전했다.

"첫째 나를 희생하고 상대의 유익을 구하고 있는지 아니면 자기 유익을 구하는지, 둘째 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것을 제일로 여기는지 아니면 내 것을 먼저 생각하는지, 셋째 모든 일을 배려와 섬김으로 하는지 아니면 의무감이나 타성으로 하는지"를 점검해 보며 범사에 영을 택해 나감으로 온전히 변화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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