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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9ì›” 7ì¼ ì¼ìš”켠오전 12:2
 
 

í¬ê²Œ 웃으실 ë‚ ì„ ê¸°ë‹¤ë¦¬ë‚˜ì´ë‹¤
ÃֽŠ¾÷µ¥ÀÌÆ®
아버지,
ì´ ì•„ë“¤ì€ ì–¸ë³€ì´ ì¢‹ì€ ê²ƒë„ ì•„ë‹ˆì—ˆê³ 
사êµì„±ì´ ì¢‹ì€ ê²ƒë„ ì•„ë‹ˆì—ˆëŠ”ë°â€¦
아버지는 ì´ëŸ°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ê¶ŒëŠ¥ì„ í–‰í•˜ëŠ” ì¢…ì´ ë˜ê²Œ 하셨나ì´ë‹¤.
ì´ëŸ° ë‚´ê°€ ì˜í˜¼ë“¤ì„ 섬기지 ì•Šì„ ì´ìœ ê°€
어디 있겠는지요. ...
       
 
  
 

"ì°¸ 행복과 기ì¨ì„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천국 소ë§ìœ¼ë¡œ 변화하는 ë§Œë¯¼ì˜ ê¿ˆë‚˜ë¬´ë“¤

11852
2016ë…„ 6ì›” 19ì¼ ì¼ìš”ì¼




ë§Œë¯¼ì˜ í•™ìƒë“¤ì´ 온 ì˜ì˜ íë¦„ì„ íƒ€ë©° 급ì†ížˆ 변화ë˜ê³  있다. ì´ ì„¸ìƒì˜ ì£„ì•…ì— ë¬¼ë“¤ì§€ 않기 위해 스마트í°ì„ í´ë”í°ìœ¼ë¡œ 바꾸는가 하면, 컴퓨터 ê²Œìž„ì„ ëŠê³  í•™ì—…ì— ì§‘ì¤‘í•  ë¿ ì•„ë‹ˆë¼ ì˜ˆë°° 태ë„ë„ í™•ì—°ížˆ 좋아졌으며 ìžë°œì ìœ¼ë¡œ 기ë„하는 삶으로 달ë¼ì§„ 것ì´ë‹¤.

무슨 ì¼ì´ ìƒê¸´ 것ì¼ê¹Œ? ì´ì† ìš°í™” '해와 바람'ì—ì„œ 길 가는 ì‚¬ëžŒì˜ ë‘꺼운 외투를 벗긴 ê²ƒì€ ë°”ë¡œ 'í•´'였다. 누군가가 보여준 따뜻한 사랑과 í¬ìƒ, 그리고 진솔한 ì„¬ê¹€ì´ í•™ìƒë“¤ì˜ ë§ˆìŒ ë¬¸ì„ í™œì§ ì—´ê³  믿ìŒê³¼ 소ë§ìœ¼ë¡œ 환히 ë°í˜€ì¤€ 것ì´ë‹¤.

í‰ì†Œ 당회장 ì´ìž¬ë¡ 목사는 í•™ìƒë“¤ì´ ì‹ ì•™ì€ ë¬¼ë¡ , 주 안ì—ì„œ ìžì‹ ì˜ ê¿ˆì„ ë§ˆìŒê» 펼칠 수 있ë„ë¡ ê¸°ë„와 함께 장학금, 구제 등으로 실질ì ì¸ 지ì›ì„ ì•„ë¼ì§€ 않았다. 무엇보다 천국 소ë§ì„ 가지고 ì‹ ì•™ìƒí™œì„ í•  수 있ë„ë¡ í•™ìƒë“¤ì„ ì‚°ìƒê¸°ë„처로 초대해 주 안ì—ì„œ ì°¸ 행복과 기ì¨ì„ 체험케 하였다.

지난 í•´ 12ì›” 27ì¼, ì²œêµ­ì˜ ì•„ë¦„ë‹¤ì›€ì„ ì¡°ê¸ˆì´ë¼ë„ 전달해 주고 ì‹¶ì—ˆë˜ ì´ ëª©ì‚¬ì˜ ì§„ì‹¬ì„ ëŠë‚€ í•™ìƒë“¤ì€ ì´ˆëŒ€ë°›ì€ ê·¸ë‚ ë¡œë¶€í„° 급ì†ížˆ 달ë¼ì§€ê¸° 시작했다. 초롱초롱 빛나는 눈으로 예배 시마다 "아멘!"으로 화답하니 장년 성ë„들ì—게까지 ì€í˜œê°€ ë˜ì—ˆê³ , 기ë„ìƒí™œì€ 물론 ë§Žì€ í•™ìƒì´ ìƒë°˜ê¸° '2회 ì—°ì† íŠ¹ë³„ 다니엘철야 기ë„회'ì— ì°¸ì„하여 ìž‘ì •í•´ 기ë„하였으며 성경ì½ê¸°, 금ì‹, 중간고사 ì„±ì  ì˜¬ë¦¬ê¸°, 달란트 개발하기 등 4ê°œì›”ì˜ ì‹œê°„ì„ ë§ˆìŒ ë‹¤í•´ 준비하였다.

드디어 5ì›” 7ì¼ê³¼ 14ì¼, í•™ìƒì£¼ì¼í•™êµ 중등부와 고등부, ì „êµ­ 지êµíšŒ í•™ìƒë“¤ì´ 기ë„처를 방문했다. ì´ ëª©ì‚¬ëŠ” 입구ì—서부터 ì¼ì¼ì´ 악수하며 반겨주었고 í•™ìƒë“¤ê³¼ 대화를 나눴으며, 기관별로 기ë…사진 ì´¬ì˜ë„ 함께하는 등 ë”ì—†ì´ í–‰ë³µí•œ ì¶”ì–µì„ ì„ ì‚¬í–ˆë‹¤. í•™ìƒë“¤ì€ 다양한 ìŒì‹ì„ 배불리 먹고 마ìŒê» ìš´ë™ë„ 하며 ì²œêµ­ì˜ í–‰ë³µì„ ë§ˆìŒì†ìœ¼ë¡œ 그렸다. 기ë„ì²˜ì— ë‹¤ë…€ì˜¨ í•™ìƒë“¤ì€ ì•„ì§ë„ ê·¸ë‚ ì˜ ì—¬ìš´ìœ¼ë¡œ 행복해한다.

김선진 형제(ê³ 2)는 "í•™ìƒë“¤ì„ 향한 ë‹¹íšŒìž¥ë‹˜ì˜ í¬ì‹  ì‚¬ëž‘ì„ ëŠë¼ê²Œ ë˜ë‹ˆ ì´ì œ 싸우지 ì•Šê³  ìš•ë„ í•˜ì§€ 않습니다. í•™êµì—ì„œ 틈만 나면 싸웠는ë°, ì´ì œëŠ” 싸우지 ì•Šê³  사ì´ì¢‹ê²Œ 지내니 ì„ ìƒë‹˜ì´ ê·¸ë™ì•ˆ 무슨 ì¼ì´ 있었ëŠëƒë©° 매우 좋아하시ë”ë¼ê³ ìš”."ë¼ê³  ê°„ì¦í–ˆë‹¤. 임선주 ìžë§¤(대전, ê³ 2)는 "기ë„ì²˜ì— ë‹¤ë…€ì˜¨ 후로 ê·¸ ì‚¬ëž‘ì´ ìƒê°ë‚˜ ëˆˆë¬¼ì„ í˜ë¦¬ë©° 마ìŒì„ 다해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기ë„를 올리게 ë˜ì—ˆì–´ìš”."ë¼ê³  고백했다.

고등부 연합회장 김시온 형제(ê³ 3)는 "행사 준비로 예전보다 ë§Žì´ ê³µë¶€í•˜ì§€ ëª»í–ˆëŠ”ë° í•˜ë‚˜ë‹˜ê»˜ì„œ 집중하여 공부하ë„ë¡ ë„와주셔서 중간고사ì—ì„œ ì „êµ 1ë“±ì„ í–ˆì–´ìš”." ì´ì§„, ì´í˜„ ìŒë‘¥ì´ ìžë§¤(ê³ 1)는 "당회장님께 보답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했ë”니 ê° ë°˜ì—ì„œ 둘 다 1ë“±ì„ í–ˆì–´ìš”."ë¼ë©° 방긋 웃었다.

박성재 형제(중2)는 "축구를 하다가 꼬리뼈를 다ì³ì„œ 전치 6주 ì§„ë‹¨ì´ ë‚˜ì™”ì§€ë§Œ 그날 당회장님과 ì‚¬ì§„ì„ ì°ê³  치료받기를 소ì›í•˜ë©° 믿ìŒìœ¼ë¡œ 악수했ë”니 ì‹ ì†ížˆ 치료ë˜ì—ˆìŠµë‹ˆë‹¤."ë¼ê³  ê°„ì¦í–ˆë‹¤.

ì´ëŸ¬í•œ ìžë…€ë“¤ì˜ ë³€í™”ì— í•™ë¶€ëª¨ë“¤ë„ ì€í˜œì˜ ê°„ì¦ì´ 넘쳤다. 송í¬ê²½ 집사(39세)는 "아들 ì˜ìž¬(중3)ê°€ 기ë„ì²˜ì— ë‹¤ë…€ì˜¨ 후 ê²Œìž„ì„ í•˜ì§€ ì•Šê³  기ë„하는 ì•„ì´ë¡œ 바뀌어서 너무 ê°ì‚¬í•´ìš”. ë‹¹íšŒìž¥ë‹˜ì„ í†µí•´ ìžë…€ë“¤ì„ ì •ë§ ì‚¬ëž‘ìœ¼ë¡œ 양육하는 ê²ƒì´ ë¬´ì—‡ì¸ì§€ ëŠë¼ê²Œ ë˜ì—ˆì–´ìš”."ë¼ê³  했다.

í•™ìƒì£¼ì¼í•™êµ êµìž¥ì€ "'ë‚´ê°€ 어떻게 하면 ê·¸ ë¶€ì¡±í•¨ì„ ì±„ì›Œê°€ë„ë¡ ë„와줄 수 있ì„까! íž˜ì„ ì¤„ 수 있ì„까!'를 먼저 ìƒê°í•˜ì‹œëŠ” ë‹¹íšŒìž¥ë‹˜ì˜ ì‚¬ëž‘ì— ë§Žì€ í•™ìƒì´ 변화로 나오는 ëª¨ìŠµì„ ë³´ë©´ì„œ í° ì€í˜œê°€ ë˜ì—ˆê³ , êµìž¥ìœ¼ë¡œì„œ ì˜ì ì¸ ì‚¬ëž‘ì„ ë°°ìš°ëŠ” 소중한 계기가 ë˜ì—ˆìŠµë‹ˆë‹¤."ë¼ê³  ë§í–ˆë‹¤.

아버지 하나님, 주님, 목ìžì˜ 넘치는 사랑 ì•ˆì— ì„±ìž¥í•œ ë§Œë¯¼ì˜ í•™ìƒë“¤ì´ 마지막 ë•Œ 온 세ìƒì— 하나님 ì˜ê´‘ì„ ì„ í¬í•˜ë©° 아름다운 ì£¼ë‹˜ì˜ í–¥ê¸°ë¡œ ë§Œë¯¼ì„ ê¹¨ì›Œ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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